와호장룡 'BBC 선정 위대한 영화 35위'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 주제는 [BBC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선] 입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BBC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선이 발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세계 영화전문가 177명의 투표로 결정된 21세기 영화 100위를 알아보는 시간 입니다.


전체 102개의 영화가 선정되었고 100위는 공동 득표한 3개의 영화가 차지 했습니다.


이번 리뷰는 그중 35위를 차지한 영화 <와호장룡> 입니다.



#BBC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35 of 100 




#와호장룡은?

오늘 리뷰할 영화는 와호장룡입니다. 이 영화는 35위에 선정 되었습니다. 

와호장룡은 이안감독의 영화로 할리우드에서 흥행한 외국어 영화 중 최고의 영화입니다. 


사실 헐리우드를 벗어나 세계를 보더라도 가장 유명한 무협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와호장룡 하면 떠오르는 대나무밭에서의 격투씬은 18년이 지난 지금도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 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대나무 밭에서의 격투신>



주인공인 주윤발, 양자경, 장쯔이의 매력이 살아있는 와호장룡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와호장룡_줄거리 


청나라 건륭제 시기, 당대 최고의 문파인 무당파의 수장이 무당파의 무예를 익히고 있는 '푸른여우'라고 불리는 자객에게 목숨을 잃습니다.  


<이무백, 주윤발>


무당파의 무인 '이무백(주윤발)'는 이 사건으로 강호무림의 덧없음을 깨닫고 떠날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전설의 보검인 청명검을 연인이자 동문인 '수련(양자경)'에게 맡깁니다. 


<수련, 양자경>


'수련'은 사부의 친구이자 베이징의 부호인 '옥대인'에게 청명검을 맡기게 됩니다. 그 곳에서 옥대인의 딸인 '용'(장쯔이)와 만나게 됩니다. 


<용, 장쯔이>


연약해 보이는 '용'에게서 심시치 않은 기운을 느낀 '수련'은 용을 눈여겨 보고, 강호를 동경하는 '용'은 강인한 '수련'에게 매력을 느끼고 의자매를 맺자고 청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청명검이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청명검을 내놧!>


한편, '용'은 집안의 강요로 인해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의 혼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실 '용'에게는 정인이 있습니다. 과거 자신을 납치했던 마적단 두목 '호'(장전)입니다.  '호'는 '용'을 납치하여 돈을 벌고자 하였지만 사랑에 빠지고, 그녀를 보내주고 떳떳하게 성공하여 그녀에게 구혼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사라진 청명검의 소식을 들은 '이무백'는 베이징으로 찾아오게 되고, 이 사건이 사부의 원수 '푸른여우'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범인을 유인하여 청명검을 가져간 범인이 누구인지 알게된 '이무백'와 '수련'은 '용'이 '푸른여우'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녀를 설득하는데 .. 





#청명검 


영화속 청명검은 많은것을 상징합니다. '이무백'에게는 속세이자, 자신이 버려야할 미련이며, 수련에게는 지켜야할 상징이며, 용에게는 과거의 연약한 자신에게서 벗어나는 열쇠입니다. 또한 영화를 보는 관객에게도 청명검은 무언가 중요한 상징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영화 속 이무백과 용, 수련은 청명검을 각자의 이유로 되찾고자 합니다.  



#신무협_와호장룡


와호장룡은 무협을 새롭게 해석한 신무협의 범주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무협의 전통은 살아있지만 전통적인 무협의 플롯과는 매우 다릅니다. 원래 무협지는 선과 악, 정파와 사파간의 대결이 주를 이뤘으나, 와호장룡 세계에서 선과 악의 개념이 모호합니다. 선을 대표하는 '이무백'와 '수련' 그리고 나머지 등장인물들의 경우 선과 악의 개념이 모호합니다. 



#북미흥행 성적


이 영화는 특히 헐리웃에서 대 흥행을 거두게 됩니다. 1억 3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아시아 배우들만 나오는 비영어권 외국어 영화로는 최고의 흥행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5천만달러, 디워 1천만 달러



#영상미와 와이어 액션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영화의 최대 강점은 영상미와, 와이어 액션입니다. 정적이며,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와이어 액션은 이안감독의 연출로 더더욱 영화에 현실감을 주었습니다. 


<살아 숨쉬는 듯한 와이어 액션>


<물위를 걷는 경공(와이어) 액션>


그리고 형형 색색 변하는 영상미는 한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안감독의 다른영화 <색,계>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도 감독의 영상미가 잘 들어나는 영화입니다. 


<화면가득 대비를 잘 이루는 영상미>



#원작


원작은 대만 작가 왕도려의 1930년 작품인 청강만리 시리즈 중 4번째 작품인 와호장룡입니다. 영화는 소설을 변형한 부분이 꽤 많아, 원작 팬들은 영화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원작자인 왕도려는 애정소설을 쓰던 사람이라, 작품의 중심이 남녀간의 애정을 다루는 이야기가 많다고 합니다.  



#마치며


와호장룡은 선과 악이 모호한 무협세계에 던져진 청명검이라는 전설의 보검이 일으킨 사건에 휘말리는 다양한 인물들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와이어 액션과 영상미로 극찬을 받았지만 스토리 자체로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아시아권 이야기의 기본 틀이었던 권선징악의 구도를 과감하게 버림으로써 험난한 강호에 인간의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 영화 <와호장룡>


올 여름, 화려한 액션과 아름다운 영상속에 던져진 여러분만의 청명검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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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이닝 무실점 '오랫동안 실점하지 않은 그 사나이'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야알못, 야잘알들을 위한 <야구교과서> 리뷰 입니다.


야구를 잘 모르셔도 좋습니다.

야구교과서가 여러분의 야구 통찰력을 키워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연속무실점 이닝 기록> 입니다.


#윌터존슨_55.2이닝

1913년 윌터존슨이 MLB사상 최초로 55.2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기록은 쭉 유지되어 집니다.


하지만 55년 후 돈드라이스데일이 이 기록에 도전합니다.


#돈드라이스데일_58.2이닝



반세기의 역사를 뛰어넘은 돈 드라이스데일의 기록에 사람들은 경의를 표하며 더이상 이 기록을 깰 수 없을 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오렐 허샤이저_59이닝



하지만 이도 오래가지 못하고 1988년 지금은 espn 해설자로 활약중인 오렐 허샤이저가 이 기록을 갈아치웁니다. 허샤이저의 기록은 59이닝으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0이닝 완봉승을 거두면서, 그라이스데일의 기록을 깹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사람들은 오렐 허샤이저의 연속 무실점 이닝 기록이 지속되는지 지켜 봤으나, 1이닝 실점을 허용하며 기록은 59이닝에서 멈추었습니다.





#그렇다면  KBO의 무실점 이닝 기록은?





한국에서는 역시, 선동렬 감독이 투수부분 기록이 많습니다. 선동렬 감독은 86-87년 시즌 선발투수로는 37이닝 불펜을 종합하면 49.7이닝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5년간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선수시절 선동렬 감독의 구위를 보면 그 이상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싶기도 하고, 최근에는 타자들의 타격기술 발달로 투수가 불리한 편이이라 더욱 선동렬 감독의 기록은 굳건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2년 공교롭게도, 해태의 명목을 이어가는 KIA타이거즈 서재응 선수가 이 기록을 깨버립니다.

선발 등판 44이닝 무실점의 대기록을 수립하며, 기존의 선동렬 감독의 37이닝 무실점을 커다란 차이로 뛰어넘습니다. 


아직까지 선동렬선수의 49.7이닝과 서재응 선수의 44이닝 무실점 이닝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LG에서 강력한 한국인 선발투수가 등장하여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44이닝 기록을 깨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오늘 포스팅 <연속 무실점 이닝> 유익하셨나요?


다음시간에는 더욱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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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어플 '걷는 것이 아닙니다. 구매 도서 정리 어플'

리뷰_이것도?|2018.07.29 00:31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은 어플리케이션 리뷰  <산책> 입니다.



#산책은?

어플 <산책>은 IOS 무료어플로 자신이 구매한 도서를 기록해 두는 어플입니다.

도서계의 왓챠 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만 들었을땐 ‘산책’을 위한 지도나 경로를 찾아주는 어플인 줄 알았습니다. 


평소 산책을 좋아하던 저는 그런 어플인가 보다 하고 다운받았는데, 사실 알고보니 구매한 책, 내가 산 '책'을 기록하는 어플입니다.


어플의 첫 화면은 이렇습니다.


<우선 한권만 등록해 두었다>


산책의 구조는 일반적인 E-book의 인터페이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기존의 e-book어플의 구조와 완벽하게 비슷하다는 것, 차이점을 찾아 볼 수 없다는 점과 등록한 책을 읽지 못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 왓챠의 초창기 모습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왓챠도 초창기에는 그냥 내가 봤던 영화기록하는 어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산책도 왓챠처럼 매출과 연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을까?


<Ibooks, 대부분의 E-book 어플의 구조와 유사하다>



#실행단계


1. 우선 어플을 다운받습니다. 어플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산책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무료 순위에서는 노출되지 않는걸 보면 사람들은 독서를 싫어하는게 분명합니다. 

아이콘은 빨갛고,파랗고,노란 책들이 서있는 모습을 하고있다. 


2. 어플을 켜보면, 지금까지는 등록한 책이 없기 때문에 그냥 하얀 공백일 뿐입니다. 마치 너없는 나는 별없는 우주와 같은.?? 


3. 좌상단에 + 버튼을 눌러 다양한 방식으로 내가 산 '책'을 등록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인터넷 검색으로 얼마전 포스팅 했던 유토피아를 검색해볼까... 


4. 아니 온갖 유토피아가 쏟아져 나옵니다. 전 펭귄클래식 시리즈를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한참 스크롤을 내려서 발견했다. 


5. 간단하게 클릭만하면 메인화면에 저렇게 유토피아가 등록이 됩니다! 


6. 참쉽죠? 등록된 도서를 클릭하면 평점을 기록하고 서평을 다는 등 다양한 내가 구매한 책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왜 이 어플이 필요한가?

어플소개에는 체계적 도서관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도서관 사서도 아니고 체계적으로 도서를 관리할 필요가 있을까요? 적어도 저는 두가지 이유에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장 한줄에 보이는 책을 등록했습니다.>


첫번째 이유로, 독서를 기록하는 행위는 자신의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경력이 쌓이고 쌓여 한 장의 이력서가 만들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서 또한 쌓이고 쌓여 결국 나라는 사람을 잘 표현하는 한편의 이력서가 만들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위 사진에서와 같이, 제 책장 한칸에 꽂혀있는 리스트를 보면 저라는 사람을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주로 고전과 외국 소설을 읽습니다. 


사실 제 독서 편식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도 하고 책장 이곳저곳에 꽂혀 있는걸 보면 주로 어떤 장르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미묘하게 알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 독서 편식을 피하고자, 과학교양서적 등을 의식적으로 구매해서 읽곤 했습니다. 


이제는 실제로 내가 어떤 장르의 소설을 편식하고 있는지, 앞으로 무얼 읽을지에 대한 방향성을 더 쉽게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젠 내가 누구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알 수 있다!>


  <산책>을 이용한다면 눈에 보이는 수치와 이제 산책으로 장르별, 출판사별, 작가별로 구분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독서편식을 미연에 방지해주고(한권이나 제대로 읽자 ㅠㅠ) 좀 더 스스로를 분석하여 독서구매 이력서를 쓸 수 있습니다. 





추후에는 아마 어플이 추천도서도 뽑아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사람은 기록을 남기고 싶어한다는 점 입니다.  우리가 즐겨하는 SNS도 그렇고, 일기도 그렇고, 어플리케이션에 구매목록이 남는것 또한 기록입니다. 그런의미로 종이책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산책은 좋은 독서 도우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책을 산다고 모두가 책을 읽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구매한 책들을 정리해 보는 것만으로 앞으로 독서활동에 더욱 활기를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더운 여름 하루빨리, 천고마비의 계절이 오길 바라며 어플리뷰를 마칩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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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바코드로 추가하기)

<이렇게 바코드를 네모난 틀에 넣으면>


<짠! 책정보가 뜹니다! 추가를 누르고 다음 책을!>


<짜란~! 영어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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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법칙 '뉴턴이 쉽게 정리한 고전물리학'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세상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용어와 공식들로 가득한 ㅇㅇㅇ의 법칙부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머피의 법칙 같은 다양한 법칙들이 있습니다.   

평소 접하진 못했지만, 알아두면 유익하고 쓸데없는 법칙들을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법칙은 아이작 뉴턴의 <운동의 법칙>입니다. 




끝까지 하라. 내가 살면서 가장 소중한 발견은 바로 인내였다.   

-아이작 뉴턴-



#뉴턴

뉴턴은 기사작위를 받은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 수학자, 신학자, 철학자이자 무려 연금술사 입니다.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스는, 뉴턴을 이성의 시대 최후의 마법사이자 인류의 지적유산을 쌓아 올리기 시작했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바라보았던 위대한 지성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과학자로 평가받는 뉴턴은 신학과 과학, 연금술을 평생 연구했습니다. 이 이질적인 것들을 함께 연구했다니 믿어지시겠냐마는 뉴턴은 해냈습니다. 오히려 연구분야에서는 신학쪽의 량이 더욱 방대하다고 합니다.


해당 분야를 전부 각각공부한 것이 아닌, 신학을 연구하기 위해 천문학을 손댔고 그것을 위해 물리학을 물리학을 위해 수학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분을 발명했습니다. (아.. 안돼 뉴턴 그것만은.. )

 

미숙아, 유복자로 태어난 뉴턴은 외할머니와 외삼촌 집에 남겨지게 됩니다.  어머니는 재혼하고 새 아버지는 막장 고집쎈 목사로 뉴턴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나이가 들수록 괴팍해 졌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뉴턴과 사과나무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맞아 만유인력에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어떤 이론에 영감을 주었는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모친집에 있는 유명한 사과나무는 여러번 옮겨 심어져 대를이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기증되어 있다고 합니다!!! (3대손, 4대손 각 1그루)





#뉴턴의 운동의 법칙


운동 제 1법칙_관성의 법칙

관성의 법칙은 물체가 자신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을 이야기 합니다.

쉽게 말해, 가만히 있는 물체는 가만히 있고 싶어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컵위에 종이를 빠르게 치우면 동전은 가만히 있고 싶기 때문에 컵 아래로 떨어진다.>


어떤 물체가 움직이려고 할 때 물체는 가속도 운동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관성에 의한 관성력을 받게 되는데 ... 자세한 공식은 생략하고 예를들면 버스를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버스가 급출발을 합니다. 그러면 버스는 가속도 운동방향의 반대방향의 관성력을 받게 됩니다. 안에 타고있던 가만히 있으려고 했던 사람들은 이 관성력에 의해 뒤로 날아갑니다. 급정거를 했을때 앞으로 튀어나오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 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고싶다. 



운동 제 2법칙_가속도의법칙 

물체의 운동 상태는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와 방향에 따라 변합니다. 

물체에 힘이 작용하면 물체는 받은 힘에 비례해서 가속도를 갖게 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예로 축구공을 세게 차면 빠른 속도로 날아가고, 약하게 차면 힘없이 날아가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가속력의 법칙!>


예를 들어 50미터를 7초에 뛰는 사람이 100미터를 뛴다고 무조건 14초대에 들어오거나, 더 느릴거라고 생각하지만, 가속도가 붙어 14초 이내에 들어오게 됩니다.  



운동 제 3법칙_작용반작용의 법칙 

밀고 당기는 힘은 두 물체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입니다. A물체가 B물체를 밀었을때 B물체가 밀리는 것이 작용, B물체가 같은힘으로 미는 것을 반작용 이라고 합니다. 작용과 반작용은 항상 같이 발생하며, 크기는 갖고 방향은 반대입니다. 


<멋있는 로케트는 작용반작용의 힘으로 날아간다>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 (지구가 당기는 중력과 사과간의 작용 반작용), 손벽치기를 하는 서로다른 체급의 사람, 그리고 로켓발사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오늘 세상의 모든법칙은 뉴턴의 운동의 법칙을 알아 보았습니다.

유익하셨나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에 대해 쉽고 진중하게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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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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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 '무늬' 4호선 수유역 #4

|2018.07.26 00:00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저는 버스멀미가 심하여 주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편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지나치는 아름다운 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인이 쓴 시도 있고, 일반 시민이 쓴 재기 발랄한 시도 있죠.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시, 지하철 시 포스팅 4번째 시 <무늬>입니다. 



#시인 이시영


한국리얼리즘 문학의 산 증인, 이시영 시인은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월간문학》 제3회 신인작품 공모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 하였습니다.


수많은 국내 문학상(정지용 문학상, 동서문학상 등 ) 에서 수상하고,  시집과 산문집을 발표 했습니다. 


시인은 초기 산업화에 대응하는 전남구례의 농촌적 서정, 공동체 정서를 간직한 고향사람들의 모습을 이야기처럼 풀어내며 이야기시 라는 하나의 장르를 탄생 시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산업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황폐해진 고향 공동체의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70-80년대에는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시를 발표했습니다. 


90년대 접어들며 당대의 트렌드에 반하는 밀도 높고 짧은 시를 선보였고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고통받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산문시를 발표했습니다 .


출판사 <창작과 비평>의 편집자에서 대표이사까지 거치며 수많은 문인들과 동시대를 호흡하며 작품활동을 하였습니다.


최근 SNS을 통해 관습적으로 시집을 발표하는 시인들을 비판하였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지 못한다면 시인도 은퇴해야 한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곧 70세가 다가오는 시인의 이런 기백은, 본인을 포함한 한국의 시인들의 좋은 성장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늬

<수유역, 무늬>



무늬

 이시영             

나뭇잎들이 포도 위에 

다소곳이 내린다

저 잎새 그늘을 따라 가겠다는 

사람이 옛날에 있었다.



 <무늬>는 94년 발표된 시집입니다. 한정적인 삶에 대한 시인 자신을 위한 시를 써보고자 했던 시인은 타인의 시에서 멀어져 스스로를 관망하고 있는 듯 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발견한 짧고 함축적인 시는, 본래 나뭇잎 아래 열리는 포도송이를, 나뭇잎이 포도송이 위에 다소곳이 내린다는 시적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나뭇잎 아래의 포도송이는 나뭇잎이 지켜야할 소중한 것이고, 그 잎새 그늘을 따라가겠다는 옛날 사람은 또 다른 포도송이 위에 내려앉을 생각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게 시인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옛날사람은 제가 좋아했던 그리운 이들이 떠올랐습니다.  시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함축적인 시는 다양한 의미로 다가와서 좋습니다.

 극도로 함축적이고 짧은 시가 출근길 눈에 들어와 급하게 포스팅 했습니다. 덥고 짜증나는 일상에서 무늬와 같은 짧고 그리운 시 한구절로 여유를 찾아, 그늘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하철시 4번째 포스팅 <무늬>였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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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피쉬 왕십리 실내낚시터 리뷰 '전설의 비단잉어를 찾아서'

리뷰_이것도?|2018.07.25 00:00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왕십리에 위치한 낚시카페 <드래곤피쉬>입니다.


#드래곤피쉬 

<드래곤피쉬>는 왕십리역사 엔터식스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에 위치한 낚시카페라 그런가, 제법 쾌적한 공기를 품고 있습니다. 


사실 낚시 카페는 처음이라 설렘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담배피는 아저씨들이 드글거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족단위로 온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우선 낚시카페에 가기 위해서는 왕십리역 엔터식스로 가야합니다.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기엔 한계가 있으니 조금 사람이 많더라도 참고 5층까지 엘리베이터를 이용합시다. 


원래 찜질방이 위치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VR체험 센터와 낚시카페가 생겼습니다.



#실내낚시_비용

카운터로 가서 처음왔는데요 하고 수줍게 말하면, 바쁜 와중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사장님이 이름과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회원등록을 도와줍니다. 그리곤 찜질방 처럼 팔찌를 건내줍니다. 시간당 12,000원 / 추가 10분당 2,000원 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실내낚시_이용방법

그리고 옆에서 뭔가 분주한 아르바이트생에게 이분들 안내좀 해드려 하고 다른 손님의 결제를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은 목소리가 굉장히 작았습니다. 뭐라뭐라 뭐라 했는데 일단 알겠다고 하고 같이 간 친구에게 뭐래? 라고 물어봤습니다.


친구왈 "몰라" 


카페내부가 꼬마친구들의 환호성과 음악으로 시끄러운 이유도 있었겠지만 아르바이트생은 이미 몇차례나 낚시대에 걸렸던 물고기 마냥 힘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둘다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한채 쥐어주는 낚시도구와 미끼를 배급받았습니다. 


아르바이트 생에게 유일하게 제대로 들은 말은 "빈곳 가셔서 시작하시면 되세요" 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쫄랑 쫄랑 빈곳에 가서 앉았습니다. 



#명당

물고기들의 몰려다니고 구석을 좋아한다는 습성이 있다는 사전정보를 듣고 구석자리를 공략했습니다. 


<오늘의 핫스팟!>


조명도 어둡고 음악이 나오고 넓은 수조안에서는 검은 물고기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우선 옆사람들이 하는걸 좀 지켜본 뒤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뒤에 걸려있는 앞치마와 일회용 장갑, 수건을 이용합니다.


우선 낚시바늘에 미끼를 끼어봅니다. 미끼는 흔히 호수같은 곳에서 잉어밥으로 파는 그런 미끼입니다. 약간 물에 뿔어 있는거 같은데 떡밥이라고 합니다. 이 떡밥을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서 조금 뭉쳐준 뒤 바늘에 날카로운 부분이 안보이도록 잘 걸어둡니다. 


<떡밥사진>


그리고 낚시 바늘을 수조에 던집니다. 사실 바로 앞이 수조이고 낚시대도 1미터가 채 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귀엽습니다. 


지난 바다낚시에서 4.5미터 낚시대를 들고 전전긍긍하던 바보같은 모습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몇 차례 입질이 왔습니다. 입질인지 물고기가 워낙 많아 지나가다 걸린건지 모르겠습니다. 느닷없이 찌가 빨려들어가고 잉어와의 사투가 시작됩니다. 


<넣자마자!>


낚시대는 부러질듯 휘고, 물에 잠긴 낚시줄은 표면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킵니다.  수초간의 싸움이 끝나고 물고기가 수면으로 올라옵니다. 


앞에 놓여져 있는 뜰채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뜨고, 수건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잡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아프지 않게 바늘을 빼줍니다. 


그리고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고, 카운터 앞에 물고기 무게를 재는곳으로 갑니다.


<무게 재러 가야지~~~~~>




#무게측정

물고기 무게를 재는 곳은 카운터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리 준 팔찌를 작은 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화면에 이름이 뜹니다. 이제 물고기를 넣으면 무게가 측정되고 무게 측정이 완료되면 저울의 문이 열리며 수조로 다시 물고기가 들어갑니다. 그렇게 이곳의 잉어는 물고 풀려나고 물고 풀려나고를 반복합니다.


앞에서 어떤 고등학생 두명은 엄청나게 잡아올립니다. 부러운 눈길로 바라봅니다. 


시간이 흘러 1시간 반정도가 지나갔습니다. 저는 총 6마리를 잡았습니다. 


자리를 대충 정리하고 빌린 물건들을 가지고 카운터로 나옵니다. 낚시대는 원래 있던 자리에 두고, 접시와 앞치마를 걸어둡니다. 





#실내낚시_정산 

그리고 계산을 합니다. 계산을하면 내가 지금까지 잡은 물고기가 마리당 포인트로 계산되어 나옵니다.


총 3천포인트를 얻었습니다. 3천포인트로 살 수 있는 건 몇개 안됩니다. 과자 뿌스러기와, 장난감 종류가 몇개 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20pics짜리 퍼즐을 하나 받아냈습니다. 


비용은 인당 2만 1천원! 생각보다 비쌉니다.  나오면서 봤는데 탄산음료가 무제한 제공되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탄산음료를 마시면서 낚시를 해야겠습니다. 


<낚시 카페>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습니다. 낚시카페들은 적은 손님과 소홀한 관리로 물고기들도 힘이 없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고 알고 있었는데 <드래곤피쉬>에 방문하고 낚시카페에 대한 호감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더운 여름 실내에서 할만한 액티비티를 찾으신다면 <실내낚시터> 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시원하고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드래곤피쉬> 리뷰였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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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재추첨과 변경된 경기일정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은 아시안 게임 일정 관련 추가 소식입니다. 


지난 아시안게임 조추첨 과정에서 총 3개국이 누락되며, 논란이 있었는데요. 결국 기존의 추첨을 무효화하고 재추첨을 진행하기로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누락된 3개국 (최종 2개국 추가 참가)

인도 (하지만 인도는 뒤늦게 참가의사를 밝힌것이라 그냥 누락)

UAE

팔레스타인 




#조추첨 일시

25일(수) 오후 4시 


#조주첨 장소 

쿠알라룸프르 AFC 본부 




#변경된 조별리그 시작일정 및 예측

본래 한국은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받는 국가들과 한 조로 이루어져 쉽게 토너먼트에 진출할 거라는 예상을 했습니다만 이제 수요일 조추첨 결과에 따라 경기수와 일정이 크게 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별리그는 6개 조로 구성되는데 추가되는 2개국을 포함하여 4개조는 4국가가, 그리고 2개조는 5국가가 자웅을 겨루게 되었습니다. 


만약 5개국 조에 포함된다면, 빠듯한 아시안 게임 일정에 더욱 무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래 14일부터 예정되었던 예선전은 5개국이 포함된 조는 10일부터 시작되며, 경기 숫자도 늘어나는 만큼 불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조추첨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끗-


이라크가 참가의사를 철회하여 다시 추첨 최종적으로 일정과 조 편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룹 A : 인도네시아, 홍콩, 라오스, 대만, 팔레스타인 (5개국)

그룹 B : 태국,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

그룹 C : 이라크, 중국 동티모르,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그룹 D :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네팔

그룹 E : 대한민국, 키르키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그룹 F :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미얀마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 일정 (한국시간)>
vs 바레인 (8월 15일 저녁 9시)
vs 말레이시아 (8월 17일 저녁 9시)
vs 키르기스스탄 (8월 20일 저녁 9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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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추첨 최종 결과는?


황의조 '성남의 아들, 감바 오사카의 폭격기'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명단 발표와 조별리그 재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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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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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BBC선정 위대한 영화 33위' 하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 주제는 [BBC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선] 입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BBC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선이 발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세계 영화전문가 177명의 투표로 결정된 21세기 영화 100위를 알아보는 시간 입니다.


전체 102개의 영화가 선정되었고 100위는 공동 득표한 3개의 영화가 차지 했습니다.


이번 리뷰는 그 중 33위를 차지한 영화 <다크나이트>  하편 입니다.


이전편 보러가기 >다크나이트 'BBC선정 위대한 영화 33위' 상<

                      >다크나이트 'BBC선정 위대한 영화 33위' 중<

 



#BBC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33 of 100 


19. 다크 나이트 

오늘 리뷰할 영화는 다크나이트 입니다. 

이 영화는 33위에 선정 되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중편에 이어 계속해서 배트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다크나이트의 후속편으로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입니다. 자신이 암흑의 영웅이 되고 하비덴트를 빛나게 하고 사라진지 8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하비덴트 특별법에 의해 고담시의 평화는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한편, 라스알굴의 제자였던 용병 베인이 의도적으로 CIA에 잡혀 CIA비행기를 탈취 하고 핵물리학자를 납치합니다.

 

 그리고 베인은 고담시로 들어와 고담시를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일선에서 은퇴한 배트맨을 사람들은 찾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노화된 배트맨은 베인을 쉽게 제압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베인은 증권거래소와 경기장을 폭파시키며, 고담시를 순수한 무력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갑니다. 


 결국 배트맨은 많은 조연들과 배트맨 스스로의 각성을 통해 고담시의 위기를 잘 이겨나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전작 다크나이트의 뛰어남 덕분에 다소 과소 평가된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편만한 2편없다.에 이어 2편을 대성공시킨 놀란감독의 3편은 1-2편의 이야기에서 나온 많은 고민들을 잘 갈무리 했다고 보여집니다. 



#콜로라도 극장 총기난사 사건 

주인공인 크리스찬 베일은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2012년 벌어진 콜로라도 극장 총기난사 사건 때문입니다.  12년 7월 20일. 콜로라도 주 덴버근처의 오로라 라는 소 도시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10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부상을 입은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 중 하나입니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관객들은 연막탄과 총기 소음이 처음에는 극장측의 사전 이벤트 인줄 알고 얌전히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한 사건입니다.


가해자는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조현병을 앓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종신형을 받게 됩니다. 체포 직 후 자신이 조커라느니, 라이즈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냐는 둥 알 수 없는 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주인공인 크리스찬 베일은 희생자 가족들을 만나고, 부상자들의 병원에 방문하여 위로하는 등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의 영향을 받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큰 책임감과 트라우마를 갖게 되어 자신의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은 애도를 표하고 칩거에 들어갑니다. 실제 생명을 다치게 한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느꼈을것 같습니다.





#배트맨vs슈퍼맨

다시금 영화로 돌아와 배트맨 vs 슈퍼맨에서 배트맨은 다시금 돌아옵니다. 마블코믹스의 어벤저스가 종전의 히트를 치면서, 밀리지 않는 라인업을 가진 DC코믹스도 분발하기 시작합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슈퍼맨리턴즈, 배트맨vs슈퍼맨, 원더우먼 등을 차례로 내보내며 줄줄이 망합니다.(?)


<다음영화도 나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잭스나이더감독의 한계인것 같은데요, 맨오브더스틸에서 그 매력적인 슈퍼맨을 그냥 다 때려부수고, 박살내고 부숴버리고, 도시를 날리고 액션만 봤을땐 모르겠습니다만 슈퍼맨이 인류종말을 가지고 오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액션만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 뒤로 배트맨 vs슈퍼맨을 연출하며 망작의 계보를 이어갔습니다. 마블 유니버스와 다른 DC만의 어두침침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살리고 싶었겠지만 이도 저도 아니고 결국 이상한 결론과 원더우먼을 남기고 다음작품에 대한 기대를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있다>


 벤 애플렉의 간지나는 배트맨은 가장 카툰에서 튀어 나온듯 멋있어 보이지만, 영화는 정말 감독하나 보고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배트맨 영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벤 애플렉이 감독으로 참여했었던 2019년 배트맨이 다시 개봉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사실 게임과 그래픽 노블에 대한 이야기도 써보고자 했는데,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별도 포스팅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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