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 '쓸쓸한 가을밤 들으면 좋은 팝송'

리뷰_이것도?|2018.10.31 00:00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 입니다.

오늘 리뷰는 시월의 마지막날에 들으면

 좋은 팝송 추천 포스팅입니다. 


10월의 마지막이라면 가을의 끝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맘때면 꼭 들려오는.

꼭 주요 포탈 사이트 검색 1위로

올라오는 노래가 있죠.


몇 년간 그래왔던 것 같은데요

그 노래는 바로 

이용의 '잊혀진 계절'입니다.






잊혀진 계절은 애절한 목소리와 슬픈 가사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짧은 가을의 쓸쓸함을 

온몸에 가득 차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잊혀진 계절만큼이나 

내 마음속 가을을 채워줄 추천팝송 3곡을 소개해드립니다.



#쌀쌀해진 가을날과 어울리는 팝송 3!



1. The smith - asleep


영국의 록밴드 더 스미스의 asleep 입니다.

이 노래는 지쳐서 죽어가는 사람의 감정을 표현한

슬픈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잔잔한 멜로디와 슬픈가사

보컬의 공기반 소리반의 발성은

가을과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 Ok go - skyscrapers


미국의 록밴드 Ok go 입니다.

초창기에는 독창적인 뮤직비디오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끈적한 재즈풍의 멜로디와 슬픈 가사

애절한 보이스가 이번 가을과 유독 닮아 있습니다. 



3. David bowie - space oddity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보위의 space oddity 입니다.


이 노래는 우주비행사와 지구관제탑과의

 교신을 다룬 가사로, 가사에서는


우주선 발사부터 사고로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는

우주인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일하고 있는

크리스 해드필드가 커버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리얼 우주인이 부르는 우주노래)


쓸쓸함에 나에게 매몰되는 가을

우주적인 관점에서 

우주의 먼지인 자신을 돌아보며

외로움을 달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쓸쓸한 가을밤 들으면 좋은 팝송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시월의 마지막밤의 검색 유입을 노린 포스팅이지만

주옥같은 노래들이니까

한 번쯤 들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댓글()
  1. 반긱스텔루니 2018.10.31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일기 올려주세요!!

프리젠테이션 무엇이 중요할까? 'PT 3가지 핵심'

리뷰_이것도?|2018.10.30 00:00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최근 사람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일이 생겨 

PT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어떤 발표가 좋은 발표일까요?


<스티브잡스>


우리는 프레젠테이션 하면 

언제나 스티브 잡스를 떠올립니다.

그냥 PT가 스티브 잡스인지 잡스가 PT 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폰 런칭을 알리는

아이팟 - 폰 - 인터넷의 기능을 설명한

전설의 프레젠테이션은 지금도 

PT의 정석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의 PT에서

참고할 만한 건 무엇이 있을까요.


 

#내용과 구성

내용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내가 아는 내용이라면

충분히 수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는 내용에서는 

실수할 확률이 줄어들겠죠?



그리고 PT의 전체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논리로 내가 발표하고자 하는 바를

이야기 할 것인지를

고심해야 합니다.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PT를 구성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의 본질을

파악한 다음

핵심만 다루는 것이 프리젠테이션의 기본이겠죠?





#확신

저는 첫번째로 PT내용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뛰어난 스피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생각에 신념이 있습니다. 




PT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여지는 것이 아무리 그럴듯 해도

자신의 말에 의문이 있으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건 좋은 PT가 아니겠죠 ?



#연습

마지막은 연습일 것 같습니다.

뛰어난 모든 연설가들의 장점 중 하나는

그들의 달변이 아닐 것 입니다.


철저한 내용이해와 연습이 

그들을 달변가로 만들어

주었을 것이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연습을 많이 할 수록 내용에

자신감을 갖을 수 있으며

청중과 호흡하는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기왕이면 실전처럼 시간을 체크해가며

최소한 스크립트를 짜고 한 번은 읽어보고

발표하는게 좋습니다. 



자. 이제 이 세가지를 핵심내용을 가지고

 발표준비를 해보겠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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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위에서 '샤갈의 행복'

안녕하세요 회화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은 샤갈의 도시위에서 입니다.




러시아인 마르크 샤갈은 서유럽, 파리, 뉴욕을 거쳐 다시 러시아를 거치며 예술활동을 지속해 나갑니다. 그래서 일까요? 샤갈의 화풍은 딱히 어떤 유파에 맞춰 부르기가 애매합니다. 아방가르드 야수파, 큐비즘, 오르피즘, 초현실주의를 아우르는 그의 그림에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각자가 샤갈처럼 chagall하기를 바랍시다"

-마야코프스키-



#도시위에서

오늘 소개할 도시위에서는 샤갈이 그의 뮤즈로 잘 알려진 벨라와의 신혼생활 중 나온 작품입니다. 


<1914-1918, 모스크바 트레타코프 갤러리, 도시 위에서>


그 당시 샤갈의 대작들이 나오는데요, 바로 아래 그림 <산책>과 <와인잔을 든 두사람의 초상화> 입니다.


<산책>


<와인잔을 든 두사람의 초상화>


이 당시 샤갈의 그림은 중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부웅 떠있고, 지면을 밟고 있는 사람도 곧 날아갈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력의 무시, 무중력의 표현은 신혼부부의 행복감을 나타냅니다. 


샤갈은 아방가르드적 경향의 작품에서 우세하게 나타났던 상징표현을 단순화시켜 몽상적이지만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접적인 메세지를 주고자 했습니다. 


"나는 렘브란트가 나를 좋아한다고 확신한다." 

-샤갈-


그림 아래쪽 당시 샤갈의 고향 러시아의 비테프스크는 뚜렷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전경이 울타리로 둘러쳐져 있고, 저 멀리 있는 경치는 평면을 띄고 있어 푹 들어간 것처럼 보이고 앞쪽에 배치된 구조물들은 입체감을 잘 표현하여 날고 있는 연인들이 좀더 두드러져 보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슬프고도 즐거운 나의 도시여!"

-회고록에서 베테프스크를 떠올리며-


샤갈은 집과, 지붕의 질량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벨라와 자신의 옷에도 이런 같은 느낌의 질량감을 부여 한것으로 보입니다.


지면은 따듯한 색조가 주조를 이루는 반면 하늘을 나는 두 연인은 꿈을 상징하는 차가운 색조의 초록색과 푸른색을 입고 있습니다.  


<벨라와 샤갈>


사실 도시위에서는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트레타코프 갤러리의 그림은 좀더 구조화 되어있고 금속성을 띄고 있습니다. 이는 큐비즘의 가르침에 대한 기억이 좀 더 남아 있을때 그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도시위에서는 베엘레르 화랑에 보관중이며 그 그림에는 선도 부드러워지고, 질감도 더 있어보인다고 합니다.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찾지 못했습니다.(업뎃예정)



20세기 최고의 화가, 색채의 마술사 샤갈

벨라와의 행복한 한 때를 기록한 샤갈의 그림에서 그의 행복이 느껴지시나요?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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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배틀라인 '신개념 카드액션게임'

게임 리뷰|2018.10.28 00:00

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마블배틀라인' 입니다.



<최고씨로 플레이해봤다>







넥슨에서 제작된 이 게임은

다른 마블 히어로즈들을 활용한 게임과

방식은 다르지만 그 뿌리는 같습니다.


<다른차원의 에너지는 \>

돈을써라!

그리고 카드를뽑아라!

그러면 강해진다!

ㅠㅠ



#게임성 

게임은 카드를 뽑아 덱을 구성하는

TCG게임과 유사합니다. 


필드에 유닛을 내려놓고 

적 유닛들을 제압하고 

결국 본체를 쳐야하는 

어찌보면 유희왕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림>


다만 차이점은 본체를 치기위해서는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필드를 점령해야

본체를 칠 수 있으며

한턴에 가질 수 있는 행동은

스킬 사용을 제외하고

새로운 유닛을 내려놓거나

또는

필드의 유닛위치를 조정하거나

두 가지의 선택지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필드장악을 할지, 

본체를 쳐서 승리를 가져갈지

나름의 계산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게임은 나름의 스토리

'플레이어가 게임속에 몰입할 거라고 

제작사에서 지어낸 억지'

를 통해 진행됩니다.


<화려한 효과>


그리고 다른 TCG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게임방식만 달랐지


특수임무니 뭐니

허울좋은 콘텐츠가 몇개 더 있습니다.


수회 플레이 해본 결과 독특한 

게임 방식은 재미가 있습니다.


<독특한 방식의 카드게임>


하지만 결국엔 고유한 카드들의 특성

그리고 같은카드로만 진행되는 카드 강화로 

일반적인  TCG게임이 가지는 돈을 덜 쓴 사람도

전략적이면 돈 많은 멍청이를 잡을 수 있다는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좋은 카드 주세요. 웅앵웅)



#장단점

게임은 독특한 게임방식으로

게이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퍼니셔라니!>


그리고 원작을 좋아하는 팬들이 환장대잔치

할만한 케릭터 카드들과 카드의 고유 능력은

제법 매력적인 히어로들을 잘 살려냈다고 

보여집니다.


단점으로는 앞서도 언급했지만, 덱 구성에

누가 더 많은 현질을 했는지가 

카드 능력치의 변화로 즉각

나타나기 때문에

기존의 TCG에서 가질 수 있는 

같은 덱의 한계에서 겨루는 

긍정적인 두뇌싸움이 아닌 

같은 지갑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돈

의 싸움이 되는것이 뻔해보여

시작하기도 전에 질립니다.

 

물론 시나리오 AI를 깨는 플레이

하는 것에는 현금력의 차이는 자기만족으로

중요하지 않겠지만

결국 이런 TCG게임은 

PVP, 즉 사람과 사람이 겨뤄야

그 재미가 배가 되기 때문에


이런 현질을 통한 강화는

게임의 수명을 앗아 갈 것입니다.

 


#마치며

마블 히어로 군단을 새롭게 활용한 TCG게임

마블 배틀라인


마블과 TCG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지갑전사님들에게 


또는 


마블과 TCG게임을 좋아하고

사람과의 두뇌싸움은

피곤하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댓글()

주식 #2 테마주란?

일기/투자일기|2018.10.27 00:00

안녕하세요 투자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투자일기는 

주식과 관련된 정보를 쌓아놓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볼까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투자자가 되라고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 합니다.



물론 가진건 얼마 없습니다만

주식투자-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가지고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두번째 시간



#테마주란 무엇인가?

 테마주란 주식에 상장된 회사들을

특정한 테마로 분류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바이오주가 강세래"

"불경기에도 바이오는 끄떡없어"

라던가 


"이번 정부에서는 대북주가 대박날거야"

라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대선때만 되면 신비하게 오르는 

안철수 바이러스검사연구소의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각기 다른 회사들이 하나의 종목으로 묶일때

우리는 테마주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연예, 전기, 건설, 통신, 대북, 정치 등등

테마주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테마주를 보고 투자하는 장점에는

트렌드를 빨리 읽어 내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점과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단, 기업의 건실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닌 사회적 유행을 쫓아가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급락의 위험도 존재합니다. 




#지금까지의 투자현황


별다른 투자 없이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저의 주식은 


#유니슨 3주!

매입가 2220원! 오늘은 현재가 1685원!

으로 어제보다 3.99% 떨어졌습니다. 

자산은 5,055원입니다.





#유니슨

제가 투자한 회사

유니슨은 풍력발전 타워와

터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중 풍력에 관련된

일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로 

풍력 관련주 라고 검색해보면

주로 많이 나오는 회사입니다.




이번에 울산앞바다에 세계적인 금융그룹

맥쿼리와 해상 풍력단지 사업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상풍력발전 단지 사업

해상 풍력단지 사업은 이미 북유럽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알려진 

모델로 사람에 피해가 없고, 

조립과 설치가 쉬우며, 바다에 설치되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성공할지는 미지수지만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는 신재생 에너지는

지속적으로 투자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행보가 기대됩니다.


오늘은 테마주가 무엇인지

그리고 제가 관심있어하는 풍력관련 

회사 유니슨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분야 투자에

관심있으신가요 !?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 투자자분들의 좋은 정보와 가르침은

댓글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댓글()
  1. 반긱스텔루니 2018.10.27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2

지하철 학습일기 2일차 'Really와 Actually의 차이'

|2018.10.27 00:00

안녕하세요 영어학습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일빵빵 영어회화'로 하는 출퇴근 학습일기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2일차

이 책 알차다. 

지난 포스팅에서 후다닥 출퇴근시간에 3개 챕터를

넘어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퇴근길에 

어플을 활용하여 강의와 함께 보니 1개 챕터가 

30분정도가 걸린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읽고 넘겼던 

대본 한줄 한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강사의 디테일이 이 책의 완성도를

더 높혔습니다.


앞으로는 팟캐스트로 시작되었던 

음성강의와 함께 일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빵빵 영어회화 01

Really 와 Actually의 차이!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는 두 단어의 뜻은 

사실 다릅니다. 


Really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It's really hot 이거 '정말' 뜨겁다.


Actually는 반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Actually, it's hot  '사실은' 뜨거워 


발음하기!


양쪽의 T가 겹칠 때 앞쪽의 T는 발음하지 말자.

Moved out today.  두개의 T가 겹치면 앞의 T생략

무븓 아우트데이~ 

좀 더 미쿡 스러운 발음이 됩니다. 


N뒤의 T발음은 생략해보자.


Isn't she lovely. 이즌 쉬 러블리~ 

훨씬 더 스티비 원더처럼 느껴진다. 


영어회화 패턴은 이전 포스팅에서 썻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댓글()

턱걸이 한다고 마냥 어깨 깡패 되는 것은 아냐. 턱걸이 1주년 솔직 후기

리뷰_이것도?|2018.10.26 00:00

안녕하세요 턱걸이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은 상체 근력운동의 끝판왕.  

풀업에 대해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풀업>



#왜 턱걸이인가? 

우리는  왜 풀업을 해야할까요. 


사실 이 턱걸이에 대해 고민하게 된건

고등학교 시절 부터 였습니다. 



어깨 끈을 아무리 죔매도. 

자꾸만 흘러내리는 가방끈의 슬픔

여러분은 아시나요?


그때는 가방이 불량인줄 알았건만

불량은 제 좁은 어깨에 있었습니다.

(가방아 미안해.)


사실 소시적에는 체중이 50kg대

중후반을 넘나드는 가벼운 몸의 소유자로

턱걸이는 오직 팔힘으로만

가볍게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불의의 

어깨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 후 턱걸이를 하지 못하는

병에 걸립니다.


사실 최근에 다시 턱걸이를 고민하게 

된 것은 바로 제가 사무직이기 때문입니다.


<겸손은 어려워!!!>


매일 공손한 자세로 컴퓨터 키보드를 비비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다 보면 점점 웅크리고 겸손해져 

결국 탈곡되는 벼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30대에 다시금 턱걸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철봉을 구매하자

그걸 깨닫게 된게 어언 10년

30대가 되고서야 

저는 어깨깡패에 도전하기 위해

철봉을 구매합니다.


철봉은 문에거는 것은 어차피 

옷걸이가 되는 것임을 알기에

방한구석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튼튼한녀석으로 사자 라는 생각에 

15만원정도를 투자하여 치닝 디핑

기능을 보유한 철봉을 구매합니다.


<후기를 보고 안 흔들린다는 것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가 구매했을 당시보다 좋고

저렴한 기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시장도 포화상태인것 같습니다.


하여간 철봉이 배송되어 왔고, 

이 쇠덩이를 혼자 낑낑대며 설치하는데 

지쳐서 첫날은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

어깨가 넓어지는 듯 했습니다. 



#첫 3달이 흐르고

첫 3달간은 1개도 하지 못했습니다.

소시적을 생각하고 호기롭게 매달린 저는 매달리기

1분도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때보다 체중이 20kg정도

 증가 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바꿔 처음엔 매달린 상태로

1분 버티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1분이 익숙해질 무렵 

네거티브 풀업이라는 

풀업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턱걸이를 하려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껑충 뛰어오르거나 의자에 올라 

정상적인 턱걸리 1개의 자세에서

버티면서 서서히 내려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걸 반복하면서 나도 모르게 

하룻밤 자고 보면

훌쩍 한개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체의 신비! 



#3달이후 

3달만에 턱걸이 1개를 할 수 있게 된 

저는 신난 나머지 마구잡이로

갯수를 늘리기 위해 운동을 합니다

팔굽혀 펴기, 턱걸이, 팔굽혀 펴기, 턱걸이

를 반복하던 중. 


유투브를 보게 됩니다.

<바벨라토르 홈트레이닝>


이 영상을 본건 아니지만, 저랑 뭔가 느낌이 달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굽은어깨! 였던것 입니다.


<이렇게요! 출처링크는 여기클


턱걸이 고수들의 방법과는 다른 

저는 오로지 승모, 팔힘으로만 

턱걸이를 하고 있던 것 이었습니다.


여러분 턱걸이는 광배근, 등으로 하는 겁니다.

하여간 이 느낌을 찾기 위해 또


밴드를 이용해 한달 가량 정자세로 최대

갯수에 도전합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 이제

정자세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놓고

갯수 늘리기에 돌입합니다.


갯수늘리기는 해병대 루틴이라고 말도안되는

루틴이 있는데 

그걸 활용했습니다. 



그리야하여 1년이 조금 지난 지금은 

단번에 최대 10개까지 3세트는 거뜬하게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턱걸이는 월-금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매일 당겼고,

주말엔 쉬었습니다.


뭔가 운동이 잘 되는날에는 딥스와 

푸쉬업을 병행했구요!



그래서 인증은 어디있냐구요?! 제가 

인증샷을 업로드 하기위해 이전부터 운동해오던

기록들을 쭉 나열해보니 

무슨 매달려 있는 치킨 같은 느낌이라.(가운데는 편집)

공개가 꺼려졌지만 인증을 위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른쪽으로

 (왼쪽이 17년 10월 오른쪽이 18년 10월.)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다. 


가장 이전의 기록과 

가장 최근의 기록을 비교해보면

자세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초반에는 오로지 팔힘과 승모의 힘으로 올라서 

어깨가 굽어있죠? 


어깨의 부상 당했던 부분이 조금 빈약한

감이 있지만 초기에 무너지던 자세보다는

확연하게 좋아졌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벌크업보다 

교정의 효과가 좀 더 커서

굽었던 자세가 좀 펴졌고, 몸통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져서 멸치에서 전갱이 

수준으로 넘어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삿던 셔츠들이

안 맞아서 고민입니다.


어깨 깡패가 되는 그날까지

한 번 당겨보겠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턱걸이 1주년 기념 후기 였습니다.

1년 당겨도, 어깨는 눈에 띄게 

넓어지진 않습니다.

근골은 역시 타고나야...

운동을 해서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상체운동 병행해서 

앞판인증도 언젠가 해보겠습니다. 


그럼 턱걸이 하시는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기 바라며?(무슨)


끗-




댓글()
  1. 이응 2019.05.08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라도 대단하십니다.
    보통 몸이 변화가 오려면 최소 3~4년 이상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추가로 가방이나 벨트에 중량 추가해서 하기도 하구요
    전 몸이 심하게 비대칭이라 그거 부터 맞추고 해야할거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주식#1 주식이란 무엇인가?

일기/투자일기|2018.10.25 00:00

안녕하세요 투자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투자일기는 

주식과 관련된 정보를 쌓아놓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볼까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투자자가 되라고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 합니다.




물론 가진건 얼마 없습니다만

주식투자-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가지고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첫 시간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에 대해 알아보기 전 

우리는 주식회사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주식회사는 한사람이 만든 회사가 아닌

여러사람의 돈이 투자되어 만들어진 

회사를 말합니다.


주식회사를 설립하려면 자본금 규모

1주당 금액을 신고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최고씨가 잼 판매업을 주식회사

형태로 창업한다고 거장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자본금이 1억, 

1주당 금액이 1만원일 경우 


주식은 1만주를 발행해야 합니다.


그럼 투자자들은 투자한 금액의 비율 만큼

1만주 주식을 나누어 갖게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이란 회사에 투자한 증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투자현황

저는 농협증권에서

런칭한 나무라는 모바일 증권거래 

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증권거래 앱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거래 수수료가 무료인

이 어플을 활용하여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100만원의 금액으로 

지난 연말부터 신재생에너지 관련 주, 

바이오, 대북테마주를 매수하여 


제법 올랐을 무렵 현금이 떨어져

 매도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저의 주식은 

#유니슨 3주!

매입가 2220원! 현재가 1730원!


이유는 모르겠지만 현재 

매우 떨어진 상태로 

-1470원의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다음달 부터 투자금을 조금씩 늘려갈

예정이며, 제가 생각하는 유망분야인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주력으로 투자해볼까 합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 투자자분들의 좋은 정보와 가르침은

댓글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댓글()
  1. 반긱스텔루니 2018.10.25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드디어 주식이군요!
    매일방문하겠습니다ㅋㅋ

  2. 호동신 2018.10.25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소스좀 공유해주세욥!

  3. 베인장인 2018.10.25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