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8화 리뷰 '독일에서 두번째 버스킹'

리뷰_이것도?|2019.09.09 00:00

안녕하세요. TV프로그램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비긴어게인3 - 8화 입니다. 

 베를린에서 2일차 버스킹을 시작한 이적팀은 베를린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미테로 이동합니다. 



 미테는 동어로 중심이라는 뜻. TV탑을 랜드마크로 가지고 있는 베를린의 중심부 입니다. 이곳은 작고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많아 한국의 가로수길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첫번째 버스킹 장소는 프리드리히 다리 입니다. 베를린돔을 볼 수 있는 멋진 다리입니다.



 첫번째 곡은 버스킹 팀의 리더인 이적의 노래 '그땐 그랬지'입니다. 흥겨운 멜로디와 모든 보컬들이 참여하여 독특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두번 째 곡은 Ed Sheeran의 Perfect를 폴킴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합니다. 



 다음곡은 태연이 부르는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네번째 노래로는 Keren Ann의 Not Going Anywhere을 적재와 폴킴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풀어냅니다. 



 프리드리히 다리 버스킹의 마지막곡으로는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열창하며 사람들의 환호를 받습니다.


다른 버스킹 지역보다 독일에서의 버스킹은 관중들의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녁 버스킹은 베를린의 보석같은 몽비뉴 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버스킹 팀이 자리를 잡기도 전에 이미 공원의 사람들은 자리를 잡고 앉기 시작합니다. 



태연은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열창합니다. 



그 뒤로 이적의 대표곡 다행이다를 불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음악이 주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듯 합니다.



다음 곡으로 태연이 adele을 유명세에 올려준 명곡 When we were young을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연의 보컬을 좋아하지만 방송에서는 현장의 감동을 다 담진 못한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폴킴은 자신의 노래 너를 만나를 태연과 듀엣하여 낭만적인 저녁시간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마지막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이적이 열창하며 많은 관중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음악을 소개했습니다.


#버스킹 독일 이틀째 노래 

 - 프리드리히 다리

 그땐 그랬지 - 이적 (버스킹 팀 전체)

 Ed Sheeran - Perfect (폴킴)

 기억을 걷는 시간 - 넬 (태연)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폴킴, 적재)

 거짓말거짓말거짓말 - 이적 (이적)


 - 몽비뉴 공원 

 사랑밖엔 난 몰라 - 심수봉 (태연)

 다행이다 - 이적 (이적)

 When we were young - Adele (태연)

 너를 만나 - 폴킴 (폴킴, 태연)

 낭만에 대하여 - 최백호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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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여행 '파주 스피드파크' 리뷰 레이싱의 짜릿한 맛

리뷰_이것도?|2019.09.08 00:00

 악셀을 꾹 눌렀다. 부다다다닼하는 다소 경박한 엔진소리가 오른쪽 귀를 때린다. 불규칙한 아스팔트 바닥의 표면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마치 최첨단의 F-1 머신을 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오늘 리뷰할 장소는 파주에 위치한 스피드파크다. 

  



 파주 스피드파크는 파주에서도 문산을 지나 있다. 서울보다는 개성이 가깝다. 합정을 기준으로 약 한시간 정도 달리면 갈 수 있다.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관리하시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신다. 별도 예약은 필요 없지만 사전에 전화하여 그날 대회가 있는지 여부는 체크하자. 



 가격은 1인승 10분에 2만원, 2인승 10분에 25,000이다. 카트 속도는 최대 50km/h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보단 안나왔던거 같다. 


 이게 지루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선수용 90km가까이 나오는 카드도 있다고 하는데 요금표에는 없었다. 유선으로 확인해봐야 한다. 



 안전수칙. 꽤 길다. 짧게 요약하면 조심해서 타고, 안전에 유의하자는 이야기다. 중간에 주행중 파손카트에 대한 실비 배상이 가슴을 서늘하게 했다. 



그렇게 안전교육을 받고, 주머니에서 떨어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카운터에 맡긴다. 그리고 승하차장으로 나간다. 이때 헬멧을 다들 쓴다. 우리 일행 8명은 각자 하나씩 카트에 올랐다. 동시 출발은 없고, 순서대로 출발했다. 


<꽤 많은 카트가 준비되어 있다>


 느릴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속도감을 꽤 느낄 수 있었다. 울툴불퉁한 아스팔트에서 오는 진동이 온몸을 휘감았다. 막 고무로 만들어진 듯 한 타이어는 튀어올라 헬멧을 때렸다. 앞사람을 직선도로에서 추월할때 짜릿했다. 뒤 친구들이 무더기로 나를 추월할때는 분하기도 했다. 


 서너바퀴쯤 돌았을때 승하차지점에서 전광판에 체커표시가 떳다. 시간이 다 되었다는 이야기, 10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다. 한바퀴를 최선을 다해 달렸지만 결국 6등으로 들어왔다. 


<포디엄도 있다>


 재미있다. 단체여행에서 뭐할지 고민된다면 한번 고려해볼만 하다. 도심을 벗어나 속도를 온몸으로 만끽하고 싶다면, 파주에 위치한 스피드파크에 가보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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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파평면 덕천리 261-1 | 파주스피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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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관찰일기 #1 발아부터 모종심기까지

사건의 발단은 두어달 전으로 돌아간다. 어느날 결혼한지 얼마 안된 친구가 멜론을 먹고 씨를 심심해서 발아시켜 봤는데 발아에 성공했다고 했다.


 그것 참 대단한 일이 아닌가? 그래도 제법 값이 나가는 과일인 멜론이 집에서 발아하다니, 얼마 지나고 그 친구는 자신의 와이프가 발아된 씨앗을 심어 모종을 만들었다고 하며 사진을 공유해 주었다. 여기서 내 입방정이 시작되는데 이렇게 말했던 것 같다. 


'오 한 번 키워볼까 나도 줘' 

(사랑으로 충만한 내가 개운죽, 고무나무, 구피들을 키우고 있는 사실을 숨겼어야 했다.) 


 그리하여 이것저것 키우고 있단 사실을 알고 있던 친구는 진지하게 그걸 자신의 부인에게 말했고 그날 밤 인스타그램엔 아래와 같은 사진이 업로드 되었다. 


<예쁘게도 담아줬다.>


 농담처럼 흘린 말에 실제로 배송이 되었다. 


<전달식>


멜론이 도착하고 일단은 창가에 두기로 했다.


#7월 27일

< 멜론은 참 귀여웠다.>


한여름에 발아한 멜론은 뜨거운 태양빛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나기 시작했다. 


#7월 30일 (3일 경과)

<새로운 잎이 나오기 시작>


 줄기가 위로 계속 올라가며 잎사귀가 마구마구 늘어났다. 신기하게도 계속 위로 자라나 가는 줄기에 넘어질까 지지대를 세워주었다.


#8월 20일(24일 경과)


 이제는 지지대도 넘어섯다. 지지대는 나무젓가락 두개정도 되는 길이였다. 세번째 잎사귀들이 등장했고, 덩굴손이 나와 방충망을 감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더이상 창틀에서 키워선 안되겠다 싶었다. 방충망을 소중하게 감고 있는 덩굴손들을 달래서 풀어주고 이사를 결심하기로 했다.


#8월 24일(28일 경과)


 결심만 했지 시간이 없어서 못옮기고 있었는데 고작 4일 뒤 줄기가 더 자랐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방충망을 휘감고 있는 덩굴손의 애절함을 이기지 못하고 분갈이를 해주기로 결심했다. 


8월 25일(29일 경과)

<너무 자랐다>


 집에 굴러다니던 다용도 네트를 가지고 집을 만들어 주었다. 야밤에 무슨짓이냐고 부모님께 한소리 들었다. 다 옮기고 나니 뿌듯했다. 


 멜론은 초봄에 심어 초여름에 수확하고 초여름에 심어 늦여름에 수확한다고 한다. 우리 멜론들은 때를 잘못 만났다. 


#멜론생육공부

- 암꽃 

열매가 생기는 암꽃은 야간 최저온도가 14-16도 일때 잘 발생한다. 야간 최저온도가 23도 일 경우 암꽃 발생율이 떨어진다고 한다.


- 관수

너무 다습하지 않도록 오전 중 관수한다. 흙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 


- 정지 

어미줄기 1줄기를 키워 10-13절에 1과를 촉진시킨다. 라는데 마디가 10-13개 이상 자라지 않게 막아주는 것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암꽃이 발생한걸 확인하면 그 아래 줄기들을 제거 해주는 것이 포인트 인듯. 

 

- 하엽제거

 뿌리근처의 통풍과 채광을 위해 하엽을 제거, 제거한 줄기부분에 상처가 발생하여 병에 걸리지 않도록 가능한 맑은날 제거할것, 


본엽 8매 전개시 자엽(?)과 그 위의 본엽 2매를 제거한다.

그럼 남는건 본엽 6매인가..(?)  

개화 직전에 맨 밑에 잎 1매를 제거해준다!

수확 10일 전 뿌리 근처 늙은 잎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나 무리한 하엽제거는 피하자.  


- 교배와 착과

꿀벌 교배가 좋다고한다. 반드시 수꽃의 꽃가루가 암꽃의 암술머리에 묻어야 착과된다. 인공수분시에는 개화당일의 암꽃과 수꽃을 이용하여 오전 중 마쳐야 착과율이 높고 한다.


과일 만드는게 이렇게 어렵다. 곤란하다. 시기도 늦었거니와 꽃이 나왔어도 강수량이 커서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내일 오전에 상태를 다시 살펴봐야 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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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way 2019.09.06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멜론이들 잘키워주십셔! 멜론아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기자회견(9월 2일) 모두발언 전문

리뷰_이것도?|2019.09.04 00:00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입니다 .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법률이 정하고 국회가 합의한 청문회가 오늘 열리길 기다려왔습니다.여러 번 직접 나서서 말씀드리고  청문회에 출석해서 소명하고 설명해 드리는 것 그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기다릴 수 없고 계속 말씀드려온 대로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도 많은 의혹과 논란에 대해 충실하게 답하고 설명해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급작스럽게 회견이 진행된 과정에서 협조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과분한 기대를 받았음에도 큰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우려와 염려도 있고 질책과 비난도 있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제가 크게 느낀 것은 현재의 논란이 다름 아닌 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생긴 것이라는 뉘우침입니다. 자신의 주변에 엄격하지 못했던 점 역시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개혁과 진보를 주창했지만 불철저했습니다. 젊은 세대에게 실망과 상처를 주었습니다. 법적 논란과 별개로 학생들에게 국민들에게 죄송합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의 두번째 법무부 장관으로 대통령께 지명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그 뜻은 사회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학자로써 민정수석임무를 통해 권력기관개혁에 책임을 다해온 공직자로서 새로운 시대의 법무부 장관의 역할을 다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국민의 강력한 개혁 의지는 두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가벼이 처신할 수 없는 위치에 저는 서게 되었습니다.


 개인으로 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좌초해서는 안 되는 일 그 누군가는 그 서슬 퍼런 칼날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저를 둘러싼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기 서 있어야 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검찰은 검찰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스스로의 존재를 증명하고, 법무부는 법무부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그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받고 세운 기준은 오른쪽이나 왼쪽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권이 들어와도 되돌릴 수 없는 개혁을 하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제 한계에도 불구하고 꼭 해야 할 소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국민 여러분께 그 기회를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과분한 이 자리에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 일로 여러 번 초라한 순간을 맞는다 해도, 부당하게 허위사실로 제 아이들을 공격하는 일은 멈추어주시기 바랍니다.


 허물도 제게 물어주시고 책임도 제게 물어주시길 바랍니다. 허물도 저의 것이고 책임도 저의 것입니다.


저는 오늘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고 받을 것이며 충실하게 답할 것입니다.

시간의 제한도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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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리뷰. 포천 단체 독채 펜션 여백과 뜰 리얼후기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포천 신북리조트와 허브아일랜드 근처에 위치한 통나무 펜션. 여백과 뜰입니다.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백과뜰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한 저는 이곳저곳 펜션들을 알아봅니다. 저희 일행은 한번 놀았다하면 진상맞게 노는 편이라 독채 펜션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독채여도 넘치는 남성호르몬을 주체 못해 주인에게 욕먹기 일수! 그리하여 주인에게 간섭받지 않는 완벽하게 독립된 공간을 찾게 됩니다.



 초기에는 대부도의 펜션타운을 갔었으나 그곳에서는 뭔가 틀에박힌 활동밖에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여 물색하던 도중 포천의 한 펜션을 발견하게 됩니다.

 

 펜션의 이름은 여백과 뜰. 여백과 뜰은 우선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독채 펜션, 넓은 거실, 주방, 별도의 방, 두개 이상의 화장실과 샤워시설, 그리고 저렴한 가격과 근처의 계곡


 여백과 뜰 펜션의 체크인 시간은 15시, 이전에 방문해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여쭤봤으나 단호박으로 준비시간이 있어서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어쨋든 근처에서 장을 보고 여백과 뜰에 도착했습니다. 



 여백과 뜰 거실에는 큰 창이 나있습니다. 통나무 집이라 벌레가 제법 있고요. 아이가 있는 집은 주의해야할지도. 우리가 갔을땐 벌이 몇마리 있었습니다. 통나무 집이라 벌이 몇마리 들어온 듯 했습니다ㅜㅜ.


<창이 너무 예쁘다>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거실의 이 긴 테이블입니다. 옹기종기 모여 놀기 좋습니다. 보통은 거실에 상이 있어 다들 앉아서 노는 경우가 많을텐데 이렇게 의자가 있다면 편하게 놀수 있습니다. 



 여백과 뜰은 침대방 2개, 와 일반 방 3개 총 5개의 방이 있습니다. 방들 또한 거실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침대방>


<온돌방>


<온돌방 a.k.a 자숙의 방>


<또다른 온돌방>


<거실 전경>


<또 다른 침대방>


<화장실은 총 두개, 이렇게 샤워장과 변기가 있다>


<야외 바베큐장> 


 고기는 밖에서 굽고,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구조 모기와 개미 등 벌레가 굉장히 많았다. 


<우걱우걱>


<맛있는 목살>


 포천에 위치한 여백과 뜰 펜션, 통나무집에서 운치있는 1박을 할 수 있습니다. 산속에 위치해 선선하고 공기가 좋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산속 + 통나무집의 특성상 벌레가 있지만 모기향과 모기약 파리채 등 완벽한 벌레퇴치 장치가 존재합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는 상냥하시고 문의하는 모든 것을 도와주셨고, 침구류는 깨끗했으며, 식기류 또한 넉넉하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도 있었습니다.


 8명이상 단체가 방문해서 놀기 참 좋은 펜션 포천 여백과 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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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 364 | 여백과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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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9.0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집 펜션의 특별한 느낌이 있는 곳이네요.
    창으로 보는 초록 풍경 좋네요. 그러나 벌레는 조심해야겠네요. 에프킬러 필수겠어요.

비긴어게인3. 7화 리뷰 '이적팀 독일로 출발'

리뷰_이것도?|2019.09.02 00:00

안녕하세요. TV프로그램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비긴어게인3 - 7화 입니다. 

 

 리뷰에 앞서 잠깐 얼마전 비긴어게인3 프로그램 급편성에 대한 이슈를 다루겠습니다. PD의 실수인지, 정말 급 편성된건지 모르겠지만 5화 종료 후 예고편으로 동부 이탈리아편이 계속될 것 처럼 내보냈습니다. 





 박정현이 마이웨이와 샹들리에를 열창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6화를 기다렸지만 정작 나온건 김고은과 정해인의 영화홍보 겸 버스킹이라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꽤 논란이 되서 기사도 몇 나오고 시청자 게시판은 항의로 가득찼지만 아직 JTBC측에서 별도 입장을 발표한 건 없습니다.  

 


 이후  7화에서 조차 예고로 보내준 박정현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아 사람들은 한 번 더 배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잘 준비해서 넘어간 이적 - 태연팀 까지 괜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비난이 더 거세지기 전에 해명을 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다음 버스킹팀에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팀과 독일팀 비교질 하는 작자들 꼴보기도 싫고..)


 

#비긴어게인 독일팀 출발(이적, 태연, 적재, 폴킴, 김현우)



 버스킹의 리더 이적입니다. 패닉과 카니발, 긱스 등 다양한 그룹활동과 솔로활동을 통해 경계없는 음악을 하는 뛰어난 뮤지션입니다.



 태연은 소녀시대의 리드보컬로 소녀시대 활동 이후 솔로로 자신만의 색을 찾아 확실하게 자리잡은 가수입니다. 11:11, 사계, 만약에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가수 폴킴. 발매하는 음원마다 1위, 지금도 폴킴의 노래가 음원차트 1위를 기록중입니다. 



 키보드 천재 김현우, 딕펑스의 키보디스트 입니다. 엄청난 건반실력은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슈스케에서 멤버의 베이스에 문제가 생기자, 자신의 키보드 연주외 추가로 베이스음을 넣어 연주하여 위기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이미 유명한 기타리스트, 최근에는 작곡과 노래까지 하며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배우 박보검이 적재의 노래 별보러가자를 부르며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멤버들이 모여 독일로 출국하기 전 연습을 합니다. 그때 헨리가 등장, 첫 버스킹을 떠나는 후배(?) 가수들에게 버스킹 조언을 해줍니다.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로,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 분단의 상처가 있는 도시입니다. 



베를린 장벽에서 이적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부릅니다. 라구요는 실향민 부모를 둔 가수 강산에씨가 만든 노래입니다.




 오늘의 버스킹 장소는 애드미럴 다리. 밀몰을 즐기기 위해 해질 녘 베를린 사람들이 몰려드는 장소 중 한 곳 입니다. 베를린은 해가 9시가 넘어서 질 정도로 낮이 긴 도시입니다. 



생각보다 좁은 다리, 많은 사람들이 다리 곳곳에 앉아 일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팀은 가지고 왔던 장비보다 작은 장비들을 설치하고 노래를 시작합니다. 첫곡은 이적의 숫자 입니다. 이별을 숫자로 표현한 애절한 노래인데 분위기와 아주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다음곡은 폴킴과 적재가, 헤르쯔 아날로그의 여름밤을 부릅니다. 감미로운 폴킴의 목소리가 다리위에 울릴때 갑자기 연주자들 뒤로 차한대가 들어오고,



무언가 쾅 소리가 나면서 차가 멈춥니다. 치인것은 이적의 기타가방, 놀란 이적이 후다닥 다가가 기타가방을 확인했습니다. 다행스럽게 기타는 멀쩡합니다.



한바탕 해프닝이 끝나고 다음곡은 적재가 자신의 곡 Veiw를 부릅니다. 



 마지막으로는 긴장한 태연이 11:11를 성공적으로 불러 많은 독일인들에게 감명을 줍니다.


  첫 공연의 긴장 열악한 환경, 작은 해프닝까지 이적팀의 버스킹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버스킹 독일 첫날 노래 

라구요 - 강산에 (이적)

여름밤 - 헤르쯔 아날로그 (폴킴)

View - 적재 (적재)

11:11 - 태연 (태연)

댓글()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9.09.02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보질 못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이 나오네요. 함 봐야겠습니다.

뷰티세이 라이나보험 개인정보 동의 031-994-0692 개인정보 거래

리뷰_이것도?|2019.08.29 00:00

오늘 한통의 골때리는 전화를 받게 된다. 


상담원

 "안녕하세요, 뷰티세이입니다. 고객님께 개인정보 3자 제공 동의하신 고객님께 라이나생명보험 관련된 연락가실거에요, 지금 많이 바쁘시잖아요 전화끊고 문자나 추후에 다시 연락이 가실겁니다"


 "네? 어디시라고???"


상담원

 " 뷰티세이입니다"


 " 거기가 어디에요 거기 제가 회원가입을 했다고요?"


상담원

 "내 고객님, 여성포털 뷰티세이 입니다. 조회해보니까 12년도에 가입하신걸로 나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나는 음? 이런사이트도 가입했나 하고 귀를 의심했다.

그리고 황급하게 끊으려는 상담원. 나는 일단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다.


 생각해보니까 라이나 생명보험에 개인정보 동의하겠다고 하고 끊은거 같은 찜찜함 나는 보험가입권유전화를 혐오한다. 이걸 막아야겠단 생각이 번쩍들어 뷰티세이를 찾아들어갔다. 


뷰티세이. 처음보는 사이트였다. 도대체 30대 남성인 내가 2012년이면 5년전으로 20대 중반에 뷰티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을텐데 하고 쎄한 느낌이 들었다. 


 어떤 개인사업자의 사이트에 잘못 가입해서 그사람이 사이트를 열때마다 내 개인정보로 회원을 등록해서 저런식으로 장사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ID찾기를 해서 이전 아이디를 찾았다. 하지만 비밀번호 찾기를 하면 알수없는 오류가 떳다면서 검색이 안되었다. 그리고 애당초 아이디 찾기를 했는데 왜 아이디를 전부 공개하지 않고 뒤에를 ***로 처리하는지도 모르겠다.


 답답해서 전화를 걸었다. 12년도에 가입했다고 한다. 개인정보보호 보호법을 들먹이며 내가 가입도 한 기억이 없는 사이트에 왜 휴면회원처리나 삭제가 안되고 유지되고 있는지 따졌더니 로그인 기록을 찾아봐 주겠다고 했다. 작년 10월 8일에 로그인 했다고 한다.(?) 골 때렸다.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어이가 없어서 비밀번호찾기가 안된다 ID확인 해달라 했더니 아이디가 이메일주소다. ID찾기로하면 이메일주소 형식이 아닌 ID만 나온다. 이래서 조회가 안되었던 것이다. 

 

 삭제해달라 했더니 군말없이 그냥 삭제 해준다. 무슨 개인정보를 이렇게 다루는지 모르겠다. 최소한의 본인확인 절차도 없이 슥 삭제되었다. 너무 너무 화가나서 사이트를 들어가보았다 .


혹시 (주)컨텐츠팩토리라는 회사의 타 사이트에 가입해서 이 개인정보를 가지고 사이트를 매번 개설하며 개인정보 판매를 당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이 회사의 6명 연 매출은 36억이다. 이 후진 사이트에서 도대체 뭘해서 36억을 팔았을지 내 개인정보가 얼마에 팔렸을지 생각해보면 끔찍하다. 


 공구마녀라는 통신판매업신고번호도 공지하지 않은 사이트가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회원가입하여 개인정보가 흘렀을 수도 있을 거 같다. 


 또 유사한 연락이 온다면 즉시 법적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 나만 피해를 본건 아닌거 같다. 유사 피해 블로그



 다들 소중한 개인정보 관리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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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6화 리뷰 '서울버스킹'

리뷰_이것도?|2019.08.27 00:01

안녕하세요. TV프로그램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비긴어게인3 - 6화 서울버스킹 2 입니다.

 

이탈리아 남부 버스킹을 끝낸 박정현팀은 서울에서 다시 버스킹을 하기로 합니다. 이번 버스킹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합니다.

 

바로 배우 정해인, 김고은씨입니다.



음악방송과 저 두 배우가 무슨 상관인가, 왜 뜬금없이 나왔지 하고 보는데 새로운 영화의 홍보를 위해 나온것 이었습니다.

 

영화는 유열의 음악캠프라는 라디오와 음악이 어우러진 멜로영화라고 합니다. 두 명의 대세 배우가 함께하니 영화 내용은 둘째치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두 배우의 노래실력은 어떨까요?

 

김광석, 이문세, 폴킴을 좋아한다는 정해인은 어색하지만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배우들은 발성이 좋아야해서 대부분 노래를 잘 부르는 듯 합니다.




   


제가 깜짝 놀란건 배우 김고은입니다. 평소에 관심이 없어서 잘몰랐지만 이미 노래로 유명한 배우였습니다. 이소라씨의 노래를 부르는걸 보고 정말 너무 잘 불러 놀랐습니다.

 

서울 버스킹은 북촌 근처에서 자리를 잡고 진행 되었습니다. 팀의 리더격인 박정현은 다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버스킹이지만 꽤 많은 사람이 모였고, 첫곡은 정해인-김고은의 듀엣 루시드폴의 노래 보이나요로 시작을 알립니다. 두번째 곡은 김필. 김필은 자신의 인생곡인 The blower's Daughter를 열창합니다.



 세번째 곡은 정해인과 수현의 '너의 의미'입니다. 남자 동료 가수들과는 뜨겁게 눈맞추던 수현은 정해인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면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다음곡은 수현의 단독 곡 '여우야' 상큼발랄한 목소리로 관객들과 호흡했습니다.


 

다음곡은 Star is born OST인 I'll never love Again을 김고은이 열창합니다. 헨리와 듀엣으로 부르는데 굉장히 높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김고은 특유의 음색으로 잘 소화합니다.

 


김고은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정해인의 독무대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입니다. 리허설때와 다르게 잘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곡으로는 콜드플레이의 Fix you를 임헌일과 밴드 멤버들이 함께 부릅니다.

 

 5주간 버스킹 멤버들의 노래만 듣다가 새로운 목소리가 참여하여 더 듣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다음화 예고에 드.디.어. 이적, 태연, 적재, 폴킴, 김현우가 함께하는 공연예고가 나왔습니다.


 


예고에는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 독일에서, 태연의 사계가 암스테르담에서 울려펴졌습니다. 저는 박정현 팀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새로운 가수들의 공연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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