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불구화 '시험 전날 더 딴짓하는 이유'

일요일 저녁

내일은 기말고사의 첫날입니다. 

시험전날 벼락치기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를 열고 펜을 비장하게 들지만

갑자기 책상위에 얼룩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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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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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의 얼룩만 지우려고 했지만 

책장의 책들이 무분별하게 꽂혀있는 것이 눈에 거슬려

도저히 공부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책장 정리도 끝났겠다.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자. 다시 펜을 잡습니다.




아? 방금 책장을 정리하다 

발견한 소설의 결말이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이걸 안 읽으면 공부가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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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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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정신을 차리고 보니 또 시간이..

저녁6시,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 

6시? 어?! 요즘 연예인이 병영 체험하는 예능이 

다시 시작한다던데. 궁금하니까 

잠깐만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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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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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봐야지 하는 TV예능을

끝까지 보고 말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전혀 관심 없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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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가 아까운 시간, 

왜 우리는 시험전날 안 해도 되는 일들에 집착하게 될까요?

시험공부가 중요한걸 알지만 

왜 안하고는 못 배길까요?


그 이유는 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구요?



사람들에게는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보는 나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이 긍정적으로 나를 봐주는 것만큼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고 시험을 망치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험공부를 안한척 속일 수는 있어도

나 자신은 속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실제로 

시험을 망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기 위해 시험공부가 아닌 

다른 일들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 심리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자기 불구화’(Self-handicaping) 또는 ‘구실 만들기’ 

라고 부릅니다. 


자신에게 불리하고 과제수행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 찾아가거나 

만들어내는 현상을 말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시험공부가 아닌 다른 모든것이 끌린다.

'자기불구화 (Self-Handicaping)'


실패의 핑계를 만들기 위해 계속 된다면 

성적이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끗-



댓글()
  1. Favicon of https://kkumsb.tistory.com BlogIcon 꿈꾸는 꽃선비 2019.07.16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전날 공부하기 싫은 현상이 따로 있다니 신기하네용..ㅎㅎ

하품의 법칙 '왜 다른사람이 하품하면 나도?'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재미있는 법칙은 하품 전염입니다. 



#하품[Yawn]

하품이란 잠이 오려고 할 때 무료할 때 일어나는 무의식적인 호흡으로 숨을 깊게 들이마신 상태로 입을 크게 벌리게 되고 턱뼈의 큰 움직임이 교근의 근방추를 자극하여 뇌에 신호가 전달되는 일련의 호흡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이 자극으로 뇌의 작용이 활발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하품의 전염성

누군가 하품을 하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입이 쩌억 벌어지는 경험. 아니면 내가 하품을 하는데 앞사람이 나를 보고 하품을 같이해서 약간 부끄러웠던 경험이 있으시죠? 조금만 관찰해보면 하품은 전염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전화통화를 통해서도 전염이 됩니다. 


 하품의 전염은 인간 특유의 특성은 아닙니다. 유인원인 원숭이나 침팬지에게서도 하품의 전염이 발견 되었습니다.


 2006년의 한 실험에서 22마리의 원숭이들에게 하품하는 비디오를 보여줬을 때 더 많이 하품한다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침팬지 또한 같은 종류의 실험에서 하품의 전염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침팬지의 경우는 가상의 케릭터의 하품에도 전염 되었습니다. 24마리의 침팬지를 모아두고 3D애니메이션 케릭터가 하품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많은 침팬지들이 하품을 했습니다.


 심지어는 다른 종들간에 하품활동도 전염됩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애완견의 하품에 무의식적으로 하품이 나왔다던가, 내 하품에 애완견이 하품을 늘어지게 따라하는 걸 경험하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2008년 런던대학교의 한 실험에서는 29마리의 개들을 모아두고 인간이 하품하는 영상을 보여주자 21마리의 개들이 따라서 하품을 했습니다. 



#하품 전염의 비밀

하품의 전염은 사실 감정이입도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 하품이 전염되기 위해서는 그 대상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들이 인간의 하품을 따라하는 것은 그만큼 인간에게 친숙하고 공감대를 쉽게 형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품의 전염은 감정이입과 밀접하다는 연구는 또 있습니다. 개코원숭이 무리의 3229번의 하품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사회적으로 비슷하거나 가까운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개체간의 하품 전염빈도가 훨씬 높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품의 전염은 단순하게 다른 사람들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실제 상대방의 감정을 공유하는 행위 입니다.



#하품 뇌의 온도를 낮추는 행동

미국 주립대 심리학과 앤드류 갤럽박사는 쥐의 뇌에 초음파 장치를 삽입, 하품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연구결과 쥐의 뇌온도가 상승한 후 하품을 하고 하품 이후 다시 온도가 낮아지는 걸 발견 했습니다. 



#동물들의 하품

인간의 하품은 평균 6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낙타와 침팬지는 5초.

쥐는 1.5초입니다.



뇌가 클 수록 하품시간이 길다는 뜻인데요. 두뇌활동을 많이 할 수록 뇌가 더 빨리 가열되고 뇌가 크기 때문에 비교적 긴- 하품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품의 비밀

다른 사람이 하품을 하면 다른사람에게 전염된다. 이것은 감정의 전염이다.

하품은 뇌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호흡이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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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의 법칙 '작은 것이 전부 망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법칙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재미있는 법칙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입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깨진 유리창 이론이라고도 불리며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



#필립 짐바도르의 자동차 실험  

이 이론은 윌슨과 켈링이라는 심리학자가 필립짐바도르 교수의 연구를 소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짐바도르 교수는 스탠퍼드 대학 교도소 실험이라는 실험으로 유명한 심리학자 입니다. 


짐바도르 교수는 중고자동차 두대를 구입하여 한대는 뉴욕의 브롱크스에 또 다른 한대는 스탠포드 대학 인근에 놓아두었습니다. 두 차 모두 보닛을 살짝 열어 두었습니다. 뉴욕 브롱크스에 놓아둔 차는 10분만에 배터리와 라디에이터가 털렸으며, 24시간만에 차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모두 털렸다고 합니다. 반면 스탠포드 대학 인근에 놓아둔 차는 5일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연구자가 이 차를 치우려고 하자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연구자가 망치로 자동차를 깨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주민들도 합세하여 자동차를 부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 이론이 같은 지역에 한쪽은 깨진 창문의 자동차를 한쪽엔 멀쩡한 자동차를 두고 1주일 뒤 확인했을때 깨진 창문의 자동차가 훨씬더 망가져있었다. 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이건 잘못된 사실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예시지만 그럴듯..>


#깨진유리창_예시 

깨진 유리창 이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미 깨어져 방치된 유리창 옆의 멀쩡한 유리창을 깨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주로 범죄심리학에서 많이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뉴욕의 사례가 흥미롭습니다.

1980년대 뉴욕은 자타공인 범죄의 도시였습니다. 연간 60만건의 중범죄 사건이 발생하던 뉴욕, 여행객들은 지하철을 타지 말라는 이야기가 흉흉하게 돌고 있었습니다. 



이에 릿거스 대학의 조지 켈링교수는 깨진 유리창 이론을 활용하여 우선 뉴욕시 지하철의 그래피티(낙서)를 지우는 작업을 제안합니다. 그는 지하철의 무질서한 낙서가 깨진 유리창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뉴욕 교통국 데이비드건 국장은 켈링교수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치안붕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그래피티를 완벽하게 지우기 위해 작업합니다. 


당시 낙서가 된 지하철 량은 총 6000대 였다고 합니다. 5년이 지나 모든 낙서가 지워졌습니다. 그래피티가 지워지면서 지하철 흉악범죄율이 감소했고, 2년 후 중범죄 건수가 감소, 94년에는 절반가까이 감소되었으며 결과적으로 75%의 중범죄 사건이 줄었다는 결론을 얻습니다. 이 사례를 본 뉴욕시장 루돌프 줄리아니는 뉴욕시에도 깨진 유리창 이론을 적용하여 길을 정화하고 경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함으로 도시내 범죄 발생건수가 급감하고, 범죄의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길에 쓰레기가 놓여있으면 나도 모르게 괜찮겠지 하고 버리는 일이 반복되어 그 지역이 쓰레기장이 되어버리는 일은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진 유리창 이론에 따르면 작고 사소한 문제 일수록 확실하고 단호하게 처리해야하며, 이런 작은 문제점이 한명의 개인이나, 하나의 회사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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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최근부터 사라진다 '어???어제 뭐했지?' 리보의 법칙

안녕하세요 법칙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법칙은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심리학자 리보가 

발견한 법칙입니다.



리보의 법칙은 

'기억력이 감퇴하면 

최근기억부터 사라진다'

라는 것 입니다. 

 

치매 초기의 노인들

알츠하이머를 겪는 사람들

을 보면 최근일을 잊고 과거의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심리학자 리보는 

사고로 기억을 잃게된

환자들이 오래된 과거는

기억하지만 최근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해냈습니다.




실험 심리학자들은

이런 기억상실을 연구하기

위해 전기충격 요법을

실시하기도 했는데, 


전기충격을 받은 기억은 

전혀 하지 못하지만,

몇년전 기억은 생생하게

하게 됩니다.




기억이 돌아오더라도 

먼 기억부터 돌아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국어 외 외국어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가장 늦게 배운 언어부터

잊어버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습관과 성격도 마찬가지라,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여든이 되면 세살때 버릇만

생각나기 때문인 것이죠! 


그리고 젊을 때 유순한 사람들도 

나이가 들며 완고해지고

까다로워지기도 하는데요

이것도 리보의 법칙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이 비밀을 풀기 위해 많은 

심리학자와 과학자들이

연구했는데요. 


뇌의 해마와 관련된 이론이

가장 근접해 보입니다.


새로운 기억들은 해마를 통해

신피질로 연결되 신피질 내에서

자체적으로 기억이 저장되며

해마의 역할이 감소하는 것인데





신피질로 가기전

기억의 운반을 담당하는 하는

해마에 이상이 생기면 

운반 중에 자꾸 최근 기억을

잊게 되는 것이라는 연구가

래리 스콰이어 교수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치매와 알콜중독 같이

해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최근기억이 신피질로 가지 못해 

남지 못한다고 합니다. 



오래된 과거의 일은 

잘 기억하지만 

가까운 기억들을

떠올리지 못하는 

기억상실 증상


리보의 법칙! 



유익하셨나요? 


더욱 재미있고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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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시간의 법칙 '말콤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안녕하세요 법칙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법칙은 

말콤글래드웰이 소개한

1만시간의 법칙입니다.


1만시간의 법칙이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시간의

 체계적고 정밀한 훈련인 필요하다.


많은사람들이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글래드웰의 법칙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 이 법칙은

스웨덴의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손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는 논문

'전문역량의 습득에 의도적 연습역할'

을 통해 1만시간의 법칙을

증명했는데요


이 논문은 무려 4400건의 인용을 통해

연구의 가치가 증명되었습니다.






실제로 예시로 든 사례는

바이올린 연주자 입니다.


독일의 한 아카데미의 

20세 전후의 바이올린전공자들을

대상으로 교수들에게 3가지 등급을

부여하는 작업을 실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등급에 따라 

연습량을 조사해봤더니 

가장 우수한 등급의 학생이 

1만시간

2위 그룹이 7-8천시간 3위 그룹은 3-4천 시간대로

조사 되었다는 것입니다.


재능의 영역이라고 오해하기 쉬운

바이올린계에서 이런 의미있는 차이는

노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



#1만시간의 법칙 예

1. 허드슨강의 기적

09년 뉴욕에서 발생한 이야기입니다.

뉴욕공항에서 이륙한 승객 155명을 태운 항공기는

이륙 4분만에 불시착하게 되었고, 그 비행기는

뉴욕도심에 떨어질 수 도 있었지만 

허드슨강에 기적적으로 착륙하여 

전원생존이라는 기적을 보여줍니다.


이 비행기를 운행한 사람은

조종사 체슬리 설리 슬렌버거 기장으로

 1만 9천시간의 비행기록을 가진

대단한 조종사 였습니다. 





2. 스티브잡스

스티브 잡스도 1만시간의 법칙에 

예로 들어지는진 모르겠지만..?


빌게이츠와 같은 예시로

1970년 컴퓨터 모임을 시작한

스티브잡스는 30년 뒤

아이폰을 발표합니다.



이것도 1만시간의 노력이 쌓인

대단한 결과겠죠?


1만시간의 법칙

 정밀하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특정분야를 파고 든다면

나도 모르게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법칙!


뭐든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겠죠?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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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스태터의 법칙 '우리는 왜 마감을 지키지 못할까?'

안녕하세요 법칙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세상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용어와 공식들로 가득한 ㅇㅇㅇ의 법칙부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머피의 법칙 같은 다양한 법칙들이 있습니다.   

평소 접하진 못했지만, 알아두면 유익하고 쓸데없는 법칙들을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법칙은 <호프스태터의 법칙>입니다. 




#호프스태터


호프스테터는 미국의 인지과학자로 <괴델, 에셔, 바흐 : 영원한 노끈>이란 책을 써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로 유명합니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그는 스탠퍼드대학교 수학전공 졸업, 오리건대학 물리학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인디애나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책에서 나온 호프스테터의 법칙은 무엇일까요? 



#호프스태터의 법칙



"일정보다 늦어질 것을 미리 예상했다 해도 여전히 일정보다 늦어지게 된다"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할때는 계획을 세우고는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계획보다 일은 늦게 끝나기 마련이죠.

지금 진행하고 있는일이 다음주 쯤 끝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다음 주를 훌쩍 넘긴 시간에 끝나게 된 경우를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인간의 낙관이 만들어낸 계획 오류로 부터 온다고 합니다.



계획 오류란?

인간은 미래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을 계획할 때 자신의 능력에 비해 과대평가하고 장애물을 과소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계획 오류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계획오류를 감안하여 일정을 여유롭게 잡지만 호프스태터의 법칙에 의하면 결국 늦어질 것을 감안한 계획보다도 지체된다고 합니다.


<잘 되겠지..?>


이 법칙은 간단합니다.

계획보다 늦어질 것을 예상했지만 그것 보다도 늦어지는 것! 


호프스태터의 법칙!



우리가 이렇게 계획보다 늦어지는 현상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계획의 세분화! 


<지켜본적 없는 생활계획표>


계획을 더욱 세분화하여 나누었을때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익하셨나요?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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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성의 법칙 '공짜에는 이유가 있다'

안녕하세요 법칙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세상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용어와 공식들로 가득한 ㅇㅇㅇ의 법칙부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머피의 법칙 같은 다양한 법칙들이 있습니다.   

평소 접하진 못했지만, 알아두면 유익하고 쓸데없는 법칙들을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법칙은 <상호성의 법칙>입니다. 



<일단 ok>


영화 <대부>에서는 비토 콜레오네는 자신에게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당장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마음의 빚을 하나씩 만들어 두고, 자신이 필요할때 자신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게 합니다. 



#상호성의 법칙


오늘의 법칙은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인 로버트 치알디니가 제시한 법칙입니다.


로버트 치알디니는 설득의 심리학을 위해 자동차 판매소, 기금모집 조직 등 다양한 설득의 기술이 필요한 지역에 위장취업하여 그들의 노하우와 법칙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상호성의 법칙의 핵심은 우리는 누군가에게 호의를 받게 되면, 그 것을 돌려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 제공받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빚을 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상대방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호성의 법칙을 응용한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무료로 주는 것입니다. 무료로 무언가를 주고, 무언가를 받았다는 생각에 마음의 벽이 허물어져, 구매하는 것입니다. 



<진짜 공짜는 없다>


얼마 전 신논현역 근처 아리따움에서 무료행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매장앞에서 샘플을 공짜로 배포하고 있는 것이었는데요.


사람들이 무료 샘플을 위해 가게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샘플을 줄서서 받고, 자연스럽게 매장으로 입장하는 사람들 손에는 다른 물건 하나씩은 구매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전략으로는 원래 하고자하는 부탁이 있다면 훨-씬 더 무리한 부탁을 하나 해서 거절을 당하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은 거절했다는 마음의 빚이 있기 때문에 결국 다른 하나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는 전략이 있습니다.


<어떤 부탁을 들어줄래?>


이 두 가지 전략 모두 상호성의 법칙을 이용한 것입니다.



호의를 받게 된다면 갚아줘야 한다는 로버트 치알디니의 '상호성의 법칙'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공짜는 한번쯤 그 저의를 의심해보겠죠?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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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비언의 법칙 '의사소통에서 진짜 중요한 건?

안녕하세요 법칙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세상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용어와 공식들로 가득한 ㅇㅇㅇ의 법칙부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머피의 법칙 같은 다양한 법칙들이 있습니다.   

평소 접하진 못했지만, 알아두면 유익하고 쓸데없는 법칙들을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법칙은 <머레이비언의 법칙>입니다. 



#머레이비언의 법칙

최근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의 의사소통 기술도 다양하게 바뀌었습니다. 편지, 전보, 전화, 문자, 이제는 SNS를 활용한 실시간 대화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 위주의 의사소통을 하다보면 종종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나는 하기 싫은 일인데 거절을 하지 못한다던가, 나는 긍정적으로 이야기한걸 부정적으로 받아드린다던가 하는 일 말입니다. 





의사소통이란 과연 언어적인 요소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것일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머레이비언의 법칙' 에서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자 앨버트머레이언 교수가 쓴 책 '침묵의 메세지'에서 그는 말하는 사람이 어떤 메세지를 전하려고 할 때 말의 의미보다 목소리톤, 음색, 얼굴표정 과 같은 비언어적인 요소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 냈습니다. 



 SNS의 발달로 텍스트 위주의 의사소통에 아이들은 사회성이 줄어들고, 공감능력이 저하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어린시기 친구들을 짓궂게 놀리면 그 친구의 반응을 보고 '저렇게 친구를 놀려서는 안되겠구나' 하고 알 수 있지만 텍스트로 짓궂게 놀릴 경우 상대방의 반응은 상관없이 놀리는 행위 자체만을 바라보게 되어 '재밌다'라고 생각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회성과 공감능력이 향상되는 시기의 과도한 스마트폰의 사용은 판단력과 사회성을 망치는 길입니다.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메시지가 다가 아니다. 표정, 시선, 몸짓, 자세, 목소리 등 비언어적인 비언어적 요소도 중요하다는 법칙.


'머레이비언의 법칙' 현대사회의 커다란 시사점을 주는 법칙이 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문자로 전할 메세지를 전화를 통해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공감은 커다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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