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방한 '호우형 어서와 한국은 두번째지?'

우리형. 호우형이 온다. 


#18년 호날두 방한취소

 2018년 식스패드 제품(복근운동기구) 홍보차원에서 한국에 방한하기로 했던 호날두.  하지만 그의 갑작스러운 유벤투스 이적으로 인해 방한이 취소되었다.



<당시 사과문>


 이적 후 호우형의 맹활약에 국내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졌다. 이때 영재발굴달에 출연한 원태훈 형제가 호날두와 만나기로 되어있어 이슈가 있었는데 방한이 무산되었음에도, 이탈리아로 원태훈 형제를 초청하여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역시 우리형)



#07년 내한

 사실 호날두의 방한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07년 맨체스터 유나이트 소속이던 호날두는 아시아 투어 중 FC서울과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당시는 박지성 선수도 맨유 소속으로 상암에 모든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물론 경기는 루니, 긱스, 호날두를 앞세운 당시 세계 최강이라 불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0으로 완승. 


 당시 호날두는 장애인 어린이의 기습 볼뽀뽀에 편견 없이 화답해주는 모습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19년 유벤투스 VS 팀 K-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방한, 12년 후 호날두가 다시 한국에 온다. 7월 26일 K리그는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갖는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1부리그 세리에A 최다우승 기록을 보유한 명문팀으로 1996년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다. 


  팀 K-리그는 팬투표를 통한 K리그 올스타 선수들을 구성할 예정이다. 



#호날두 라이센스 승리 

현재 성매매와 마약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는 호날두가 방한하게 되면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는 작년 방송을 통해 관련 업종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메시 내한

2010년 과르디올라 감독의 바로셀로나가 내한하여 K리그 올스타 팀과 경기를 치룬적이 있습니다. 당시 메시와 바르셀로나 구단은 많은 논란거리를 던지고 갔다. 


 K리그 시즌도중 방문하여 K리그를 무시했다. 기자회견에서 하품을 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임했다. 등등이 있다. 몇가지 논란에는 거의 완벽한 반박 글이 있는데 한국 기레기들의 농간으로도 보이기도 한다.  fm코리아의 [바르샤 방한의 실체]


 어찌 되었건 메시의 대외적인 태도논란에, 호날두의 국내 주가는 더욱 상승하였고, 이번 방한에서도 메시와 비교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바르샤 당시, K리그 올스타에 5:2로 승리했습니다. 경기의 MOM은 메시. 

 

 이번 유벤투스 방한은 호날두의 K리그 올스타전 MOM을 위한 일이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유벤투스의 방한, 세계적인 축구스타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추후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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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상암직관 FC서울 vs 수원삼성 경기 슈퍼매치 관람후기

#슈퍼매치 직관 


 K리그 FC서울대 수원삼성의 경기가 있다. 일요일 19:00시 경기 시간대가 조금 아쉬웠다. 토요일 경기였으면 U-20, A매치에 이어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었을 텐데. 일요일 저녁시간은 아무래도 직장인들에게는 조금 부담이다.


 경기는 시작부터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애초에 서울시와 함께 하는 슈퍼매치로 기획되었었다고 한다. 서울시장이 와서 시축하고 응원을 함께하는 일정이라고 들었다. 나는 정치인이 경기장에 오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기획자체가 썩 맘에들진 않았다. 서울이 시민구단도 아니고. 어쨋든 그러기로 했으나, 일요일 새벽에 U-20경기 거리응원이 진행되면서 우리 바쁘신 서울시장님은 FC서울 행사를 급작스럽게 취소하셨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U-20경기가 상암에서 진행되었으며, 2만명 정도밖엔 오지 않았기 때문에 서울시장 입장에서는 4만명이 운집한 슈퍼매치에 오는 것이 자신의 유권자들을 만드는데는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어찌되었던, 슈퍼매치는 88번째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미 인스타그램으로 모든 지정좌석이 매진되었다는 화려한 문구가 떠있었다. 나는 갈까 말까 하다가, 요즘 서울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아 직관을 가기로 결심했다. 



 이번시즌에는 페시치 영입이후 직관을 많이갔는데 이럴거면 시즌권을 살 것을 그랬다. 매년 사오다, 작년 너무 못해서 올해 구매를 포기했는데 지금 리그 3위라니. 정말 감독이 이렇게 중요하다. 


 88번째 슈퍼매치. 최근 슈퍼매치는 서울이 압도적이다 오늘 승리로 15경기 무패라고 하니 압도적이다. 이번 경기 기록까지 더하면 88전 33승 23무 32패. 


 1시간 30분 일찍 도착한 상암에는 이미 사람들이 가득했다. 보통은 이렇게까진 일찍 오지 않는 편인데 슈퍼매치라 원하는 좌석에 앉지 못할까봐, 조금 일찍갔다. 요즘은 푸드코트도 잘 되어있다. 줄이 길어서 먹진 않는다.


 친구를 만나 티켓을 받고, 경기장으로 들어간다, 보통 코너플랫 뒤편 사선으로 경기를 보는 편이다. 역동적이기도 하고 가까워 보이기도한다. 경기장엔 평소보다 많은 FC서울 서포터들과 가족단위로 방문한 관객들이 인상적이었다. 확실히 지금은 축구의 인기가 좋다.  못해도 3만명은 온듯 했다. 경기력이 좋아야 할텐데 하는 우려와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선발 라인업은 페시치와 박주영을 투톱으로 기용했다. 고요한과 알리바예프, 정현철, 윤종규, 고광민이 미드필더 라인을 오스마르, 김원식, 황현수가 수비를 맡았다. 


 3-5-2 전술인데, 사이드 미드필더를 보는 윤종규, 고광민의 역할이 중요한 전술이다. 경기전 선수들이 나와서 몸을 푼다.


 박주영 선수의 폼이 굉장히 좋다. 선수들이 몸을 푸는 것을 보면 그날 경기력이 대충 눈에 보인다. 지난 경기에는 박동진 선수의 슛감각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골을 넣었다. 오늘은 박주영 선수가 기대되었다. 


 경기가 시작되고 전반 10분이 지났을 무렵, 프리킥 찬스를 얻은 FC서울 킥감각이 좋은 박주영의 오른발과 강력한 오스마르의 왼발이 대기 중이었다. 



 당연 박주영이 감아찰 줄 알았으나, 의외로 움직인건 오스마르. 왼발에 제대로 얹힌 공이 포스트 왼쪽 상단에 꽂혔다. 뒤에서 봤을때 공의 궤적은 정말, 아름다웠다. 



 1:0으로 쉽게 경기가지고 가려나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서울의 경기력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알리바예프 - 고요한 조합은 투박했고, 3선에서 자꾸 끊기는 패스를 했다. 


 잠시 뒤 수원은 서울의 패스미스를 놓치지 않았다. 빠른 역습과 2:1 패스를 이용해 서울 수비진을 붕괴시켰다. 한의권이 빈틈을 놓치지 않고 골을 만들었다. 


 약간은 허무한 실점이었다. 


 그 후 치열한 중원싸움은 계속되었다. 윤종규 선수의 아쉬운 볼처리, 고요한의 안보고 주는 뒷발 패스가 난무했다.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역습의 시발점이 되며, 성공하는 걸 본적이 없다.)


후반이 시작되고 수원은 호주국가대표 타가트를 투입해 공격력을 올렸다. 타가트와 사리치, 데얀의 조합은 정말 무시무시했다. 


 후반 16분, 서울의 공격이 통했다. 답답했던 공격루트의 활로를 뚫은건 고요한, 드리볼을 또 끄는가 했는데 패스를 했다. 패스는 페시치에게 정확하게 갔다. 페시치는 뛰어난 결정력으로 수원의 골망을 갈랐다. 



 수원은 데얀을 뺐다. 서울에선 데얀선수가 볼을 잡을때마다 엄청난 야유가 쏟아졌는데, 이게 라이벌매치의 재미가 아닌가 싶다. 수원삼성도 목이터져라 응원했는데 기세가 대단했다. 


 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혼란한 상황 박주영의 백헤딩이 오스마르 발앞에 떨어지고 오스마르가 강력한 왼발 발리킥으로 수원의 골망을 갈랐다. 경기는 3-1 주도권이 완벽하게 넘어왔다. 


 그 이후로 페시치가 알리바예프의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4-1로 경기에 못을 박았다. 


 그대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경기 종료직전, 사리치가 올린 크로스를 타가트가 헤딩으로 마무리 하면서, 1점 따라왔다. 


 이 경기를 서울이 승리하면서, 최용수 감독은 서울감독으로 통산 150승 달성을 이뤘다. 대단한 기록이다. 경기가 끝나고 페시치선수가 MVP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길고 긴, 길고 긴- 인터뷰였다. 경기장에 불이 꺼질때까지도 지속되었다. 


 간단하게 정리를 했다. 서울에서는 경기장 쓰레기를 많이 줏어오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뒷정리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경기는 다행스럽게도 홈경기 서울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 흐름을 이어가, K리그가 흥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날 경기장 유료관객은 32000명이다. 눈으로 봤을땐 대략 4만명은 되어보였다. 1층만 꽉 찼을 뿐인데, 경기의 박력이 달랐다. 역시 직관이 재미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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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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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역대 성적과 우승팀, 골든볼 수상자는?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정보

장소 : Lodz Stadium, Lodz

일시 : 2019년 6월 16일(일) 오전 1시

경기 : 대한민국 : 우크라이나

중계 : SBS, MBC, KBS2, 아프리카TV, POOQ




#FIFA U-20 월드컵은?

피파에서 주관하는 20세 이하 남자축구대회로 1977년부터 열린 역사깊은 대회다. 05년까지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라고 불렸으나 07년 FIFA U-20 월드컵으로 변경되었으며 2년에 한번씩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2017년 개최되었었다.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 역대 성적은?

개최국

년도

대한민국성적

튀니지

1977

X

일본

1979

X

오스트레일리아

1981

9위

멕시코

1983

4위

소련

1985

X

칠레

1987

X

사우디아라비아

1989

X

포르투갈

1991

남북단일팀 8위

오스트레일리아

1993

10위

카타르

1995

X

말레이시아

1997

22위

나이지리아

1999

19위

아르헨티나

2001

X

아랍에미리트

2003

16위

네덜란드

2005

17위

캐나다

2007

18위

이집트

2009

6위

콜롬비아

2011

13위

터키

2013

8위

뉴질랜드

2015

X

대한민국

2017

10위

폴란드

2019

(2위 확보)


현 최고 순위 4위. 



#FIFA U-20 월드컵 역대 우승팀은?

개최국

년도

결승전

우승

점수

준우승

튀니지

1977

소련

2:2(9:8)

멕시코

일본

1979

아르헨티나

3:1

소련

오스트레일리아

1981

서독

4:0

카타르

멕시코

1983

브라질

1:0

아르헨티나

소련

1985

브라질

1:0

스페인

칠레

1987

유고슬라비아

1:1(5:4)

서독

사우디아라비아

1989

포르투갈

2:0

나이지리아

포르투갈

1991

포르투갈

0:0(4:2)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1993

브라질

2:1

가나

카타르

1995

아르헨티나

2:0

브라질

말레이시아

1997

아르헨티나

2:1

우루과이

나이지리아

1999

스페인

4:0

일본

아르헨티나

2001

아르헨티나

3:0

가나

아랍에미리트

2003

브라질

1:0

스페인

네덜란드

2005

아르헨티나

2:1

나이지리아

캐나다

2007

아르헨티나

2:1

체코

이집트

2009

가나

0:0(4:3)

브라질

콜롬비아

2011

브라질

3:2

포르투갈

터키

2013

프랑스

0:0(4:1)

우루과이

뉴질랜드

2015

세르비아

2:1

브라질

대한민국

2017

잉글랜드

1:0

베네수엘라

폴란드

2019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최다우승팀 아르헨티나 6회, 브라질 5회, 포르투갈 2회.




#FIFA U-20 월드컵 역대 골든볼, 골든슈 수상자는?

개최국

년도

글든 슈(부츠)

골든볼 수상자

튀니지

1977

기나

블라디미르베소노프

일본

1979

라몬 디아스

디에고 마라도나

오스트레일리아

1981

마크 쿠사스

로물루스 가보르

멕시코

1983

제오바니

제오바니

소련

1985

세바스티안 로사다

파울루 실라스

칠레

1987

마르셀 비테체크

로베르트 프로시네치키

사우디아라비아

1989

올레크 살렌코

비스마크르

포르투갈

1991

세르게이 셰르바코프

이밀리우 페이시

오스트레일리아

1993

엔리 삼브라노

아드리아누

카타르

1995

호세바 에체베리아

카이우

말레이시아

1997

아다이우통

니콜라스 올리베라

나이지리아

1999

파블로

세이두 케이타

아르헨티나

2001

하비에르 사비올라

하비에르 사비올라

아랍에미리트

2003

에디 존슨

이스마일 마타르

네덜란드

2005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캐나다

2007

세르히오 아게로

세르히오 아게로

이집트

2009

도미니크 아디이아 

도미니크 아디이아 

콜롬비아

2011

엔히키

엔히키

터키

2013

에베네제 아시푸아

폴 포그바

뉴질랜드

2015

빅토르 코발렌코

아다마 트라오레

대한민국

2017

리카르도 오르솔리니

도미닉 솔랑케

폴란드

2019

엘링 홀란(예상)

이강인(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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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그 찬란한 역사 '우승상금과 역대기록은?

안녕하세요. 축구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챔피언스리그 이것저것입니다. 


#챔피언스리그란? 

챔피언스리그는 유럽 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유럽 클럽축구 대항전입니다. 1955년을 시작으로 유러피언컵으로 불리우다. 1992년 UEFA 챔피언스리그로 개칭하였습니다.



예선전을 통과한 10개팀, 조별리그에 자동적으로 진출한 22개팀이 총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로 4개팀씩 홈-어웨이 방식으로 본선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매년 12월 조별리그전이 종료되면, 각조의 1-2위팀이 그 다음해 2월부터 5월까지 16강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며, 각조의 3위팀은 UEFA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됩니다. 



#챔피언스리그 상금

챔피언스리그의 상금은 팀 시장규모에 따라 조금 달라집니다. 



 18-19시즌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확보한 상금은 총 918억원이며 우승을 하게 된다면 97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대부분 국가별 TV시장가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인 프랑스가 받은 상급은 약 448억이라고 하니 챔피언스리그가 가지고 있는 시장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과 최다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은 레알마드리드가 13회로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AC밀란 7회, 뮌휀, 바르셀로나, 리버풀이 5회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만약 6월 2일 경기에서 리버풀이 우승하게 된다면 단독 3위로 치고 올라오게 됩니다. 


 역대 최고 준우승은 유벤투스입니다. 무려 7회의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어라 이 팀은 우승이 없어? 라고 생각되는 팀이 있습니다. 



 EPL무패우승의 신화를 써내려간 북런던의 강자 아스널 FC, 프랑스의 자존심 파리생제르망, 그리고 스페인의 강자 아틀레이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는 리그 우승을 경험했음에도 유럽챔피언에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준 우승은 성공)



 국가별로 따진다면 스페인이 18회, 이탈리아 12회, 잉글랜드 12회, 독일 7회이고 이번에 토트넘 리버풀전의 결과와 상관없이 잉글랜드가 이탈리아를 앞서게 됩니다. 



#역대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역대 챔피언스리그 득점은 13-14년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7골로 1위, 2위는 16골로 15-16년도의 호날두가, 3위는 15골로 17-18년도 호날두가 차지했습니다.  



 호날두의 라이벌 메시는 14골로 공동 4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역대 챔피언스리그 최다출전선수는 ?

챔피언스리그 최다출전 선수는 이케르 카시아스선수로 171경기에 출전 했습니다. 



2위는 호날두 선수, 3위는 사비선수로 호날두 선수가 아직 은퇴하지 않은 것을 고려한다면 최다출전 선수는 호날두 선수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시아스 선수는 심장마비의 위험성으로 19년 5월 현역선수에서 은퇴했습니다.)



#마치며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유럽축구의 최강자를 겨루는 대회인 만큼 조별리그부터 커다란 관심을 끌게 됩니다.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윙어 손흥민 선수가 결승전 무대를 밟게될 예정입니다. 박지성 선수이후 두번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동양인입니다. 많은 한국 팬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지켜볼 것으로 예상되는데 꼭 골을 성공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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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리뷰 '리버풀은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됐나' 리어강

 과거 리버풀은 '명문', '최강', '최다우승'이라는 수식어로 시작하는 찬사를 받는 영국프로축구의 전통적인 강팀이었다. 하지만 90년대 EPL출범 이후 단 한번의 우승도 하지못하면서 상위권과 중위권을 오가며 '리중딱(리버풀은 중위권이 딱이야)' '리빅아(리버풀 더이상 빅클럽 아니야)' 등의 조롱을 받기 시작했다.


<많은 콥들을 열받게 했던 감스트> 


 토레스와 제라드에 의존했던 '제토라인', 수아레즈 스터리지 스털링이 폭발한 'SAS', 'SSS' 라인이 터진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승이 머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전술이 아닌 선수에 의존했던 팀은 주축 선수였던 토레스, 수아레즈가 나가면서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했고 리버풀의 심장이라 불리던 제라드의 노화가 시작되면서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무렵 14/15시즌 6위, 15/16시즌 8위에 그쳤을 땐 “세상엔 기쁨도, 사랑도, 빛도, 확실성도, 평화도, 고통을 피할 방법도 없다”고 노래한 19세기 영국 시인 매튜 아널드의 절망적인 심정을 고스란히 느껴야 했다. 


 하지만 2019년. 드디어 때가 찾아왔다. 


 올해 리버풀은 크리스마스 1위를 달성하며 리그 1위 경쟁을 치열하게 진행하였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2회 연속 진출하였다. 리그 1위와 경쟁하고 있는 맨시티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리그 우승에는 적색경보가 들어온 상태이지만 챔피언스리그는 가능성이 있다. 


2015년으로 시계를 돌려보자. 

 당시 리버풀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었다. 리그 최다득점을 이끌며 신계에 입성한다던 수아레즈를 잃은 리버풀은 주포를 잃고 방황하고 있었다. 



 노쇠화된 미드진, 골 못넣는 공격진, 자꾸 다치는 선수들, 허술한 수비수들로 총체적 난국에 빠진 리버풀에 희망이란 없어보였다. 거기에 감독은 어떤가.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기존의 재기발랄한 숏패스 위주의 전술을 펼치던 감독이었으나, 수아레즈 뽕을 맞고 자신만의 전술 색을 잃어버린지 오래였다. 


#감독교체

 만약 리버풀이 로저스 감독을 믿고 계속 갔다면, 리버풀은 2부리그로 강등되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리버풀FC는 8R 머지사이드 더비를 끝으로 로저스감독을 경질하고 도르트문트를 이끌었던 명장 위르겐 클롭감독을 영입한다. 




#선수들에게 맞는 옷을 입히다

 클롭감독은 기존의 선수단을 크게 변화를 주지 않았다. 다만 그 선수들의 특징을 살려내어 전술적인 변화를 조금 주었을 뿐이다. 리버풀은 클롭감독 부임 이후 최전방의 압박을 실시하기 시작했고, 그의 전술을 잘 이해하는 피르미누가 복귀하고 부터 리버풀의 경기력은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비진의 롤에 변화를 주어 후방 빌드업 부담을 줄여주었는데 실수가 잦던 로브렌과 스크레텔은 더욱 수비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며 실점율을 줄여 주었다. 




#선수보다 팀

 리버풀은 그후 점차 점차 의적풀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꾸역승을 하는 경기도 생겨나며 강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클롭감독은 우선 선수를 파악하고 선수가 가장 잘 뛸 수 있는 롤을 부여하여 선수들의 장점을 부각시켰으며, 팀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 선수는 빠르게 내쳤다. 



 그렇게 탄탄하게 기초공사에 들어간 리버풀은 게겐프레싱을 무사히 팀에 이식하고, 그해 유로파 결승에 진출하지만 아쉽게 유로파 깡패 세비야에 고배를 마시게 된다. 




#내실강화 

 알짜배기 영입과, 유소년 발굴이 주요했다. 알짜배기 영입은 피르미누, 마네, 파비뉴, 반다이크, 로버트슨 등(반다이크를 제외하고) 리버풀 수준에 맞는 영입인가 의아하게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박살내며 리버풀의 주축선수들로 만들었다. 


<4부리그, 마트직원이던 로버트슨>


 특히 빠른 쓰레기라고 불리던 살라를 로마에서 불러와 살라 신드롬을 일으킨 지난시즌은 많은 리버풀 팬들의 가슴을 떨리게 했다. 지난 시즌 많은 사람들이 리버풀은 살라빨이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으나, 선수보다 팀이라는 자신의 팀운영 철학에 맞게 살라가 부진해도 리버풀은 강했다. (물론 살라가 부진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득점왕 경쟁중이다)


 

#마지막 퍼즐

우승. 리버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우승이다. 리버풀은 이번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참가하는 각 국가별 챔피언들을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제는 당당하게 강팀임을 주장할 수 있는 리버풀에게 필요한건 이제는 트로피다. 클롭감독은 4년안에 트로피를 올리지 못하면 스위스로 떠날것 이라고 공언한적 있다. 그의 성격상 그 말을 지킬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도 리버풀에게 트로피는 중요하다.



 이번시즌만 본다면 리버풀의 전력은 수아레즈가 리그를 쑥대밭으로 만들던 그 시즌보다 앞선다. 당시도 팀전력은 리그 탑급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지금도 백업멤버는 리그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맨시티에 비하면 약한편이다.


 올 시즌 리버풀은 절로 단련되지 않았다. 구단의 빠른 적절한 감독교체, 내실강화, 알째선수 영입, 그리고 팀의 승리를 갈망하는 선수들의 의지가 어우러져 04/05년 처럼 유럽챔피언을 바라봐도 좋을 만큼의 강팀이 됐다.


과연 리버풀이 14년만에 유럽정상에 오를 것인지, 아니면 30년만에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댓글()
  1. Favicon of https://nec-brothers.tistory.com BlogIcon 방구석 임차인 2019.05.12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그 유명한 리어강이군요. 앞으로 성지순례 될 글에 일빠로 댓글 박는 영광을 누리고 갑니다

유투브 리뷰. 고독한 해설가 김동완 '쪼호' '드뤄가쒀요'

안녕하세요 유투버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유투버는 축구해설가 김동완 해설위원입니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리뷰를 써봅니다. 


김동완하면 대부분 신화의 그분을 떠올릴 겁니다.



그러나 오늘 리뷰는 축구좀 봤다 하면 아시는 목소리


쪼호~! / 드뤄가쒀요~~~~! 


의 주인공 해설자 김동완씨입니다.




#해설자 김동완

김동완 해설위원은 09년 SBS 축구해설위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합니다.

 선출이 아닌 해설위원입니다. 다소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지만 특유의 말빨과 해설에 적합한 A#의 목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과 각종 국제대회 중계권을 뺏기면서 점점 설자리를 잃게 되었고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FIFA 에이전트를 겸업하면서 생계를 이어간듯 합니다. 


이적시장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는 편이며 잘못된 정보를 흘려 욕을 많이 먹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스포츠의 풋볼N토크에서 박문성 해설자와 함께 깊이있는 축구이야기를 나눕니다. 방송은 주로 김동완 해설의 약빤 개그와 박문성 해설의 타박과 샌드백역할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많은 축구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문성 해설위원과는 다르게 고정잡이 없어 이것을 하나의 개그소재로 써먹기 시작하더니 오늘 소개할 유튜브 '고독한 해설가'에 출연하게 되는 계기로 만들어 버립니다.


 유튜브는 오프닝부터 고정직을 갈구하는 김동완 해설의 애절한 목소리로 시작합니다. 박문성, 씨잼철 등에게 연락해서 까이고 오늘의축구 대표에게 전화해서 낚이는 것을 시작으로 유튜브는 시작합니다.


 유튜브는 일본 유명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를 패러디한 것으로 정장을 입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정장을 입고 축구장을 찾아다니는 것이 컨셉이다.



 고독한 해설가는 중계권 때문에 경기장을 보여주는게 아닌 김동완 해설가의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지속적을 보여줍니다. 


 유튜브는 약 15~2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경기장에 들어서서 티켓을 사는 것을 시작으로 군것질하고 경기를 잠깐 해설하면서 본업이 해설인것을 상기 시켜준 뒤 그냥 일반 관객모드로 경기를 관찰하다 경기를 리뷰하고 집에 가는 것으로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에피소드는 4개입니다.


- 고독한 해설가 1화. 수원 vs 인천 

조원희 선수의 은퇴식과 함께 수원-인천 경기를 관람합니다. 

 

- 고독한 해설가 2화. 여자 국가대표 VS 아이슬란드 

용인에서 여자국가대표 경기를 직관합니다. 여자 A매치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합니다.


- 고독한 해설가 3화. 성남 vs 포항

모란시장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관람합니다. 테라 PPL과 소떡소떡먹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고독한 해설가 4화. 인천 vs 성남

인천에 지명의 유래와 인하대학교에 대한 깨알지식을 자랑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는 다른 게스트는 전혀 없고 만나는 모든 인물들과 단편적으로 스쳐지나갑니다. 실제로 성남FC경기에서는 친구가 잠깐 옆에 앉아있지만 고독해보이지 않는다며 친구를 밀쳐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수 많은 축구 콘텐츠가 있지만 고독한 해설가 같은 콘텐츠는 없었습니다. 공중파에서 해설하던 해설자가 유튜브에서 고독하게 혼잣말하는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짠하기도 하면서 보고있으면 마음한켠 위안도 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저는 풋볼엔토크에서 처음 김동완 해설가의 개소리를 듣고 '와 이 사람 진짜 미쳤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유튜브라는 가벼움에 완벽하게 적합한 VJ입니다.


 식상한 유튜버가 지겨우신 분들, 축구콘텐츠가 보고싶지만 마땅한게 없으신 분들은 김동완 해설위원의 '고독한 해설가'를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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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상암직관 FC서울 vs 인천 경기 관람후기

안녕하세요. 축구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K리그-클래식 서울 대 인천의 경기 직관리뷰입니다. 



4/21일 FC서울에게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인천을 잡으면 리그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천은 주전급 선수들의 줄부상과 감독 경질로 분위기가 뒤숭숭한 상태, 심지어 FA컵에서는 3부리그 청주 FC에 일격을 당하며 탈락하고 정신을 못차리는 듯 했습니다.



 상암에 가면 홈플러스에 들러서 피자를 꼭 사는 편입니다. 얇은 도우에 넓대대한 피자는 경기장에서 먹기 적당합니다. (맛은 솔직히 그냥 저냥.)


 어쨋든 피자를 한판사들고 경기장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레드데이니 뭐니 해서 이것저것 행사를 많이 하는데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 


 서울은 페시치와 박주영을 앞세웠고 지난 경기 실수를 했던 선수들을 선발 제외하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기본적으로 3 - 5 - 2 형태로 수비와 중원이 탄탄한 축구를 구사하고자 했습니다. 아무래도 홈경기이니 만큼 지는 모습은 보이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오늘은 4시경기, 오전에 찌뿌둥하던 날씨가 화창하게 풀렸습니다. 약 1만 5천명 정도 되는 관중이 방문한것처럼 보였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실제 집계는 1만7천명이었습니다. 2만명 채우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경기는 생각보다 재미 없었습니다. 인천의 짠물수비 때문인데요, 감동 경질 후 리그 첫번째 경기인 인천은 최근 5경기 1무 4패로 최악의 부진을 격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강팀인 서울에게 지지 않는 경기를 위한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습니다.


 무려 6 - 3 -1 전술, 4백인듯 보였으나 사이드 미드필더 들이 수비라인까지 내려와 개미한마리 지나갈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서울은 다양한 루트로 공격을 펼쳤으나 공략하지 못하고 인천 김보섭 선수의 빠른발에 몇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인천의 6백 앞에 답답하던 서울은 제대로된 슈팅하나 쏘지 못하고 0 - 0으로 게임은 비기고 맙니다. 서울 경기를 직접 보면서 느낀점 몇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조영욱

 우선 조영욱 선수입니다. 조영욱 선수좀 공미에서 안썻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심지어 공미 배치였으나 거의 클래식 윙이라도 좋을 것 같은 움직임을 보여줬는데요, 답답했습니다. 미드필더진끼리의 유기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고광민

 고광민선수, 열심히는 뛰었으나 실속없었습니다. 우다다다 들어가서 다시 알리바예프에게 주고 나오고, 다시 들어가고의 반복이었습니다. 크로스를 올리던지 무언가 공격의 활로를 찾기보다는 너무나도 안전을 추구하지 않았을까요. 



#박주영

 박주영선수입니다. 오늘 박주영 선수는 인천의 짠물수비에 막혀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박주영 선수를 공미로 두고 조영욱선수를 일선에 두었다면 박주영선수의 노련미로 인천수비를 공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오스마르

 명불허전, 자신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고 이야기한 오스마르 선수는 클라스는 영원하단걸 보여주었습니다. 90분 내내 답답하던 제 마음에 시원한 중거리 두방이 기분좋았습니다. 


#수비

 황현수 선수가 주력으로 역습을 가하는 인천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잘 막아주었습니다. 수비진은 오늘 꽤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유상훈 선수 대신 나온 양한빈 선수의 선방 능력 또한 빛을 봤습니다. 


#심판

 오늘 심판은 진짜 역대급 최악이었습니다. 경기의 맥을 끊는 호각, 지나치게 손을 쓰는대도 전혀 경고를 주지 않아 박주영선수와 페시치선수가 몇번이나 항의했는데요, 심판의 자질이 의심되었습니다. 아직도 그 이상한 판정에는 고개가 절레절레. 


#총평 

 인천은 힘든 상황속에서도 요즘 분위기가 좋은 서울 원정길을 훌륭하게 막아냈습니다. 경기가 종료되고 쓰러지는 인천선수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진짜 죽어라 수비만 했습니다. 마치 EPL에서 안티풋볼을 구사하던 첼시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한창 인기가 올라오고 있는 K리그에 이런 극단적인 수비전술은 전술적 다양성을 생각한다면 긍정적이겠으나 직관 온 관중들에게는 정말 지루한 시간입니다. 


 저는 오늘 인천의 콩푸엉 선수와서울의 승리를 기대하고 갔지만 인천의 짠물수비만 맛보고 돌아온 그런날 이었습니다. 정말 경기는 답답하고, 심판 판정은 억울한 약 2시간이었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댓글()

메시 메갓, 축구의 신, 제2의 메시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축구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제2의 메시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챔피언스리그 맨유와 바르샤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나이든 메시는 정점의 기량을 뽑냈습니다.



괜히 메갓, 메시아 하는게 아니더군요. 그러던 중 무득 메시 이후 바르샤를 상상해 봤고 제2의 메시는 누가될까? 하는 의문에 다달았습니다. 그래서 차기 메시를 고민하다 수 많았던 제2의 메시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추적해보는 포스팅. 


그 많던 제2의메시는 어디갔을까? 



우선 제2의 메시라고 불리는 선수들을 조사했습니다. 워낙 많았지만 메시 이후 바르샤를 고민하다 찾아본 정보기 때문에 바르샤 유스를 거친 제2의 메시들만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제1의 제2의 메시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89년생


현소속팀 : LA갤럭시 


02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지오반니 도스산토스입니다. 당시 또 다른 제2의 메시 형제인 보얀 키르키치와 함께 바르셀로나 유스와 B팀을 씹어먹고 1군에 데뷔하는 듯 했으나 도스산토스는 제2의 메시가 아니었습니다! 



 1군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토트넘으로 이적하게 됩니다. 토트넘에서도 자리잡지 못한 도스산토스는 임대로 이곳저곳 떠돌다 LA갤럭시에 안착하여 동생 조나탄 도스 산토스와 함께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1의 제2의 메시 보얀 크르키치 90년생


현소속팀 : 스토크시티(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임대중)


제2의 메시 보얀입니다. 99년 바르샤 유스팀에 입단하여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던 선수입니다. 그의 잠재능력은 당시 그의 별명 '최소메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뱌르샤 입단 8세 이후 총 900골을 꽂아넣으며 재능을 보였으며 메시보다 빠른 데뷔, 빠른 골을 기록하며 최소 메시를 넘는 사나이가 될 뻔 했습니다.



 그러나 유리멘탈, 언론과 팬들의 압박감에 기량을 만개 하지 못하고 그 당시 공항장애를 겪는 둥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유소년 시절에 너무 많은 기대와 압박감을 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사례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보얀 모르냐?" 



#이스라엘 출신의 제2의 메시 '가이 애슐린' 91년생 


현소속팀 : Kairat (카자흐스탄 리그)


 이스라엘 메시로 불렸던 베나윤에 이어, 바르샤 출신의 진짜 제2의 메시 가이 애슐린이 탄생했습니다. 12살에 바르샤에 들어간 가이 애슐린은 바르샤 B와 프로계약을 맺는데는 성공하지만 당시 세계최고의 선수가 즐비했던 바르샤 1군에 데뷔는 실패합니다. 



 바르샤에 자리잡지 못한 가이애슐린은 맨시티로 이적하지만 그곳에서도 자리잡지 못하고 매년 임대와 이적을 반복하며 결국 카자흐스탄 리그까지 밀려나게 됩니다. 



#2세대 제2의 메시 크리스티안 테요 91년생


현소속팀 : 레알 베티스


 도스산토스와 보얀이 1세대라면 2세대에는 테요와 이삭쿠엔카가 있습니다. 8살에 바르샤 유스에 입단한 크리스티안 테요는 바르샤 유스코스를 차근차근 밟아 오릅니다. 바르샤 B에서 에우제비오의 지도를 받은 테요, 그러나 지속적인 부상은 그의 성장을 방해했습니다.



 2010년에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름을 받고 프리시즌 1군팀에 합류했으나, 부상으로 그마저도 좌절 되었으나 가능성을 인정받아 바르샤와 재계약에 성공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버쿠젠을 상대로 멋진 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재능을 뽐냈습니다. 바르샤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나며 테요는 더이상 기회를 얻지 못했고 포르투, 피오렌티나를 거쳐 지금은 레알 베티스에 안착했습니다. 



#2세대 제2의 메시 이삭 쿠엔카 91년생


현소속팀: 사간도스 (J리그)


테요와 함께 제2의 메시소리를 듣던 이삭 쿠엔카 입니다. 카탈루냐 지방 출신의 그는 11세의 나이에 바르샤에 입단하고 바르셀로나 B팀에 안착, 종종 1군에 콜업되기도 하면서 자리를 잡아가는듯 했으나 테요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기용했던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샤를 떠나면서 설자리를 잃고 기대만큼의 성장을 해주지 못하면서 팀을 떠나게 됩니다. 


 

 그 후 아약스에 임대되었으나 3경기 출장에 그치고 다른 팀을 떠돌다 현재는 J리그 사간도스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차세대 최소메시 제라르 데울로페우 94년생


현소속팀 : 왓포드


 03년 9살의 나이로 바르샤에 입단한 차세대 최소메시. 단계별로 코스를 밟았으나 역시나 그렇듯 황금세대의 바르샤에 그의 자리는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에버튼으로 임대,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복귀 후 다시 세비야로 임대, 그리고 결국 에버튼으로 이적합니다. 



 에버튼에서는 잘하나 싶었으나 쿠만감독의 눈밖에 나서 자리잡지 못하다. AC밀란으로 임대 가기도 했습니다. 제2의 메시들은 저니맨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밀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데울로페우는 그간의 활약을 바탕으로 바르샤가 에버튼을 상대로 바이백 조항을 발동하여 다시 데려와 1군에서 활용합니다. 이번에도 잘 적응하는듯 준수한 활약과 센스를 보여주었지만 바르샤가 원하는 그것은 아니었나봅니다. 


 바르샤가 투톱을 기용하면서 데울로페우는 설자리를 잃었고 설상가상 부상까지 당하며 결국 왓포드로 임대, 이후 왓포드로 완적이적하고 맙니다.  



#발칸메시 할릴로비치 96년생


현소속팀 : AC밀란(스탕다르 리에주 임대 중)


 크로아티아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다보르 슈케르의 친척뻘이라는 알렌 할리로비치는 디나보에서 16세의 어린나이에 성공적으로 데뷔합니다. 이 발칸메시의 재능을 눈여겨본 바르샤는 당연 영입을 시도했고, 이미 16의 나이 바르샤 B로 영입을 추진하여 다른 여러 제2의 메시들이 그랬듯 임대생활을 하게 됩니다.



  임대 생활을 하면서 큰 임팩트를 주지 못했고, 사실상 바르샤는 할릴로비치를 포기, 팀내 방출을 당하게 됩니다. AC밀란이 자유계약으로 할릴로비치를 데려가지만 결국 다시 임대생활을 시작합니다. 


 정보에 따르면 할릴로비치의 아버지가 굉장히 극성인듯 한데, 악영향을 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월드클래스 피지컬 아다마 트라오레 96년생


현소속팀 : 울버햄튼

 8살에 바르샤 유스팀에 입단 동년배들 윗학년들까지 박살내며 아마다 트라오레를 막기위해서는 그를 죽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순속이 34km가 나올만큼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이 괴물같은 피지컬의 윙어는 제2의 진짜 메시가 탄생한 것처럼 사람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피지컬에 축구센스와 전술이해도를 완벽하게 갖추진 못했습니다. 바르샤에서 안착에 실패한 이 메시는 결국 아스톤빌라로 이적하게 되고, 아스톤빌라에서 대형윙어로 성장하는 듯 하다가 챔피언십 강등과 함께 미들즈브러 그리고 울버햄튼으로 이적하여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승격에 성공하여 프리미어리그에 울브스 열풍을 몰고왔습니다. 



#코리안메시! 이승우 98년생 


현소속팀 : 헬라스베로나


 엄청난 재능을 보이며 바르샤 유스팀에 입단한 이승우는 당시 또래 집단들을 박살내며 자신이 아시아의 최고재능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엄청난 활약에 많은 빅클럽들이 눈독 들였지만, 바르샤는 5년 재계약을 성공하면서 제2의 메시를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러나 13년 FIFA의 유소년 해외이적금지 조항과 관련하여 이승우, 백승호, 장결이 이 세명의 한국선수들은 공식대회에 18세가 되기전까지 출전하지 못하는 중징계를 받게 됩니다. 징계가 풀린뒤 바르샤 B 대회에 데뷔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지만 결국 스페인 리그의 논EU 정책에 따라 아시아인인 이승우는 바르샤 B에도 안착하지 못하게 됩니다. 


 바르샤에서 1군 데뷔를 꿈꿨던 이승우는 결국 베로나에서 베로나 사상역대 최고금액을 주고 이승우를 영입하게 됩니다. 


 베로나에서 자리잡지 못하던 이승우는 베로나가 성적부진으로 2부리그로 강등되고 최근 벌크업을 하는 등 자신의 약점을 하나하나 고치고 지금은 붙박이 주전으로 맹활약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2의 메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2의 메시라고 불린 선수들은 메시로 살기 위해 바르샤에 입단했지만 결국 임대를 전전하다가 저니맨으로 축구인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누군가 위대한 사람의 이름을 이어받는건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진짜 제2의 메시가 바르샤에서 등장할 수 있을까요?


 메시가 나이들어감에 따라 과연 그를 대신할 선수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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