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게임추천 몬헌! 몬스터 헌터 월드 리뷰 '위쳐3 콜라보?'

게임 리뷰 |2019.02.12 00:30

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불후의 명작'이자 제 인생게임이 될 것 같은.

 '사냥게임의 정석' 몬스터 헌터 월드 입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역사 

몬스터헌터는 15년전 일본의 캡콤사에서 개발된 수렵 액션게임입니다. 몬스터헌터 라는 타이틀로 발매 되었으며 몬헌이라고 불립니다. 


 초기 작품에는 체력게이지가 없을 정도로 리얼함을 구사했었다고 전해집니다. 



 게임은 한명의 사냥꾼이 되어 인간보다 훨씬 거대하고 강한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몬스터를 잡아 그 재료로 무기나 방어구를 업그레이드 하고 더 강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지만 난이도가 상상이상이라 라이트한 유저들에게 접근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몬스터는 우리가 알고있는 판타지에서의 몬스터가 아닌 실재로 현실에 존재할 것 같은 공룡의 거대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각 용들은 각기 다른 패턴과 능력을 지니고 있고 얼마나 빨리 용들으 패턴을 파악하는지가 사냥성공에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게임의 초기작들은 기민한 용들의 움직임에 죽어나는 유저들로 악명 높았습니다. 그리고 케릭터가 성장하는 것이 아닌 유저가 성장하는 게임이다. 라고 알려져 난 게임에 소질이 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접근조차 하지 않았던 게임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유저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고 편의성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다.)


 몬스터 헌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몬헌은 갓이터, 토귀전과 같은 다양한 작품이 나올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매번 타이틀이 발매 될 때마다 최소 300-4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게임성을 인정받았고, 가장 최근의 출시작 몬스터헌터 월드의 경우는 PC판도 함께 내놓아 북미시장에서 까지 히트를 기록! 역대 최다 판매율을 보인 타이틀로 기록 되었습니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무려 91점입니다.



#나의 헌팅라이프

 제가 사냥을 시작한건 PS2로 출시된 몬스터 헌터 G입니다. 몬스터 헌터는 당시 위닝만 하던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몬헌을 위해 PS2를 중고로 구매하게 됩니다. 학생시절 어렵사리 돈을 모아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천상 겜돌이 인줄 알았던 저는 똥손이었고, 온라인으로 유저들에게 도움을 받고자 했으나 중고거래한 플스는 불법개조로 네트워크가 막힌 상태였습니다. 저는 분개하여 불법개조기기를 판 판매자를 찾아가 따지고 환불받았고 몬헌과는 다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몬헌은 애증의 타이틀로 풀릴지 않은 숙제로 남아 10여년이 흘렀습니다. 나이가 들어 재작년쯔음- IOS에서 몬헌 2G가 이식되어 출시 되었습니다. 비록 영어와 일어만 지원했지만 과거의 해결하지 못한 숙원과도 같은 몬헌에 핸드폰으로 다시 도전하게 됩니다. 


 도전은 제법 성공적이었습니다. 극악한 조작감에서도 액정위에 손가락 4개를 걸어 올려놓고 G급 몬스터 토벌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세상사 바쁘고 사냥할 시간이 적어지며 자연스럽게 핸드폰 액정구석에 남아있게 되어브렀습니다.



 제가 PS4를 구매하기로 결심하게 된 큰 계기는 레데리 2입니다.(?) 레데리를 깨고 언챠티드를 깨고 마스터리그 3시즌을 돌리고 보니 새로나온 몬헌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들려왔습니다. 


 역대급 타이틀과 다양한 이벤트와 콜라보(록맨, 파판, 어쌔신크리드) 훨씬 나아진 편의성과 100%한글은 제 맘을 설레게 했고 얼마전 할인행사에 50%세일가에 지르게 됩니다. 



#몬스터 헌터 월드 플레이 후기 

저는 몬헌2G 이후 처음 몬헌을 접했는데 굉장히 편의성이 좋아졌습니다. 모든 채집은 도구없이 가능해졌고, 안내벌레의 안내효과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슬라이딩과 올라타기 다양한 분기 액션은 사냥에 손맛을 더 해주었습니다. 


 이게 왜 최고 타이틀인지 뼛속까지 느껴졌습니다. 



 고룡의 포효가 듀얼쇼크 패드에서 느껴질 때 사냥의 전율이 함께 울렸습니다.  


 최근에는 아스테라 감사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중이고, 최근에는 저의 최애 게임인 위쳐와 콜라보를 개최, 많은 게임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습니다. 



 저 또한 콜라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몬헌세계로 들어온 게롤트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게롤트 이벤트 퀘를 위해서는 헌터랭킹(LV)이 16이상이어야 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헌랭 올리기에 올인 합니다.



#몬스터헌터 월드 장점

 몬헌 월드의 장점 중 하나는 편의성입니다. 시작하고 느낀점은 쉽다! 간단한다! 였습니다. 몬스터의 흔적만 잘 찾으면 지도에 어디로 도망가는지 어디에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 해주고 모든 재료들을 맵에 표시해 주는 등 헌터는 그냥 사냥만 즐기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게임의 몰입성입니다. 듀얼쇼크의 진동기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이 게임은 타격시 피격시 적절하게 손에 떨림을 주어 사냥이 좀 더 박진감 넘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게임할때 손에 땀이 흥건해지곤 하는데요. 그만큼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저도 모르게 긴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몬스터헌터 월드 단점

단점은 별거 없지만 굳이 꼽자면 로딩기시간, 빻빻이라고 불리는 주력 NPC의 외모, 커스텀 화면과 다른 인게임 케릭터 외모, 남케릭 갑옷룩, 있으나 마나한 이상한 스토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느린 로딩은 SSD로, 외모는 투구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PC판의 경우 모드 설치로 NPC의 외모가 향상되지만 PS4판의 경우 불가능합니다. 단점이라고 하기엔 사소하지만 이것 외에 단점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마치며

시작하기엔 늦은게 아닌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몬헌은 예로부터 케릭터가 성장하는 것이 아닌 유저가 성장하는 게임입니다. 언제든지 접속해서 사냥을 하고 어느정도 헌팅레벨이 높아지면 온라인 집회소에서 멀티퀘를 깨며 수렵생활을 즐기시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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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4 추천게임 PS4 첫 구매 타이틀 뭘로살까? 설 할인 구매 가이드

게임 리뷰 |2019.02.09 00:30

안녕하세요 PS4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PS4 설 할인 추천 타이틀입니다.


지난 PS4할인 대란에 이어 설할인을 대대적으로 감행하면서 유저 모으기에 집중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Sony. 플스4를 구매하기로 하셨다면 분명 난 이 게임이 하고 싶어서 질렀어! 라는 게임이 있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게임을 제외하고 지금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설 할인행사에서 지를만한게 뭔지, 무엇을 사야할지 몰라 곤란하신 분들을 위해 작성하는 포스팅 



#PS4 설할인 구매 추천 타이틀

※고인물은 나가주세요


0. PSN을 구매하자

일단 12+3개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PSN을 구매합시다. 혹여 주변에 나는 온라인 게임은 안하는데?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월 2천원대에 온라인 저장공간을 지원해주고, 매달 무료게임을 3개씩 풀어주며 + 다양한 테마와 할인 혜택을 주는 이 혜택을 놓치지 말라고 뺨을 때려줍시다. (?)


1. Last of Us (라스트 오브 어스)

너티독의 3인칭 액션어드벤처 게임 라스트오브어스(이하 라오어) 입니다.



플스를 삿다면 무조건 해봐야하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불호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했던 사람들은 모두 라오어 이상의 게임은 라오어2밖에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라오어의 배경은 2033년으로 20년전 정체불명의 곰팡이가 퍼져 인류의 수십퍼센트가 죽고 좀비가 되어버린 미래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주인공인 조엘은 친구의 마지막 부탁에 따라 엘리를 데리고 비밀집단 '파이어 플라이'로 데려가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역대 최고의 플스 독점작으로 GTA5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어 GTA5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GOTY를 휩씁니다. PS3가 끝나가는 무렵 나왔으며 PS4로 리메이크되어 있습니다.


설연휴 할인가는 PSN기준 22,800원 → 11,400원 



2. God of War (갓 오브 워)

 작년 고티를 휩쓴 갓 오브 워 입니다. 그리스의 신들을 다 때려눕힌 주인공은 이제 북유럽신들을 때려 잡으러 떠납니다. 

 


 신명나는 연출과 타격감으로 호평받은 갓오브워는 고대 신화와 화려한 액션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사야할 타이틀 입니다. 


 + 갓오브워의 전작 리마스터 버전이 90%할인되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2천원대로 파격할인 중이니 이것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설연휴 할인가는 PSN기준 44,800원 → 31,360원 



3. Grand Theft Auto V (GTA5)

GTA5 입니다. 출시된지 4년이 지난 지금도 GTA5의 온라인 세계는 시끌벅적합니다. 당연 PS4를 구매하셨다면 해보셔야겠죠? 여기에 락스타게임즈에서는 완벽한 스타터 타이틀을 내놨습니다. 

GTAV 프리미엄 온라인 에디션 &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 카드 번들 



Grand Theft Auto V, 범죄 조직 스타터 팩, 그리고 GTA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GTA 달러 $1,250,000에 해당하는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 카드가 들어있는 이 개념찬 타이틀 구성은 무려 71%할인된 가격에 제공됩니다.


설연휴 할인가는 PSN기준 47,900원 → 13,891원 



4. UNCHARTED 4 (언챠티드4) 

언챠4는 보물찾기, 모험, 탐험, 도둑질, 퍼즐, 액션 모든 요소가 한 곳에 어우러진 현대판 인디아나존스 언챠티드4! 




[게임 리뷰 ] - PS4 추천 게임 언차티드4 '보물을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가 되어 스코트랜드와 마다가스카르를 넘나들며 해적왕의 보물을 찾아보는 것 만으로도 PS4 잘샀다는 마음이 드실겁니다.


설연휴 할인가는 PSN기준 22,800원 → 11,400원 



5. NEW 모두의 GOLF (모두의골프)

 모두의 골프입니다. 지금까지 혼자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 주를 이뤘다면 이 게임은 접대용 게임입니다.



 누군가 왔을때 캐주얼하게 웃고 즐기기 가장 좋은 게임 모두의 골프 쉬운 조작법, 재미있는 돌발상황이 방문객을 더욱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설연휴 할인가는 PSN기준 38,800원 → 15,520원 



#그밖에..

 사실 PS4는 꼭 해야한다. 이거 재미있다. 하는 게임들이 너무 많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게임 외에도 위처3, 용과같이, 철권, 삼국지, 디제이맥스 등 우리가 해봐야할 게임들은 무궁무진합니다. 


 자신의 취향을 찾았다면 추천게임 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을 접해보는 것 권유해 드립니다. 

 

 저는 이번 연휴 세일에 갓오브워,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 GTA5, 용과같이 제로, 갓오브워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할인율이 -100,000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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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 Bridge '창의적으로 다리를 만드는 게임'

게임 리뷰 |2018.08.13 00:00

안녕하세요 게임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IOS 유료게임 순위 7위에 올라있는 Poly Bridge 입니다. 

롤 프로게이머인 페이커 선수가 즐겨하는 게임으로도 유명하죠? 

그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가격은  USD 5.49로 보통의 유료게임 가격입니다.


#Poly Bridge 

 폴리브릿지는 다리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세상의 다리는 모두 다르게 생겼습니다. 똑같은 구조의 다리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인천공항을 향하는 인천대교의 웅장한 다리, 낭만이 가득한 한강 반포대교의 다리, 여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고있는 돌산대교 등 우리나라만 해도 특색있고 아름다운 다리들이 많습니다. 게임 폴리브릿지는 앞서 말한 다리보다 더욱 아름답거나, 괴상하거나, 안전하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폴리브릿지의 다리 설계자가 되어 아름다운 다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첫번째 미션 장소는 알프스 목초지 입니다.



 폴리브릿지는 강을 사이에 두고 건너지 못하는 자동차를 위해 물리적 법칙에 따라 다리를 저렴하고 튼튼하게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상하고 물리법칙을 무시하는듯한 환상적인 다리를 만들어 차를 건너게 하는 것 입니다.)


오늘의 설계자인 최고씨는 알프스 목초지로 초청받아 다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건설현장으로 가는 무거운 덤프를 건너게 하기 위해서는 다리의 하중을 잘 계산해야한다.>


 알프스의 긴- 계곡을 사이에두고 다리가 필요한 지역에 제한된 예산으로 얼마나 안전한 다리를 지을 수 있을까요. 다리를 건설하는 것은 그냥 강사이에 도로만 깔면 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쉽진 않습니다. 건너려는 차종에 따라 다리가 심하게 출렁거리기도 하고 심지어 다리가 무너지는 일도 발생합니다. 


<다리는 건너는 것이 목적이다>


다리에는 저마다의 목적과 제한된 예산, 자원이 있습니다. 설계자는 이런 조건들을 잘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다 따져서 다리를 만드는 일은 쉽진 않습니다. 


단계가 계속 될수록 더더욱 어려운 주문이 밀려옵니다. 


<배가 건너기 위해서는 가끔은 도로를 접기도 해야한다>


도로를 접기위해서 쓰는 유압장치에는 아래 사진처럼 연락처 라고 써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이 얼마나 당길것인가를 조절하는 부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마주보고 있는 화살표를 드래그해서 좌우로 움직이면 연락처 %가 조절되고 이걸로 당기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에 따라 달라지는 강도> 


폴리브릿지의 다리 건설에 정답은 없습니다. 더 저렴하고 안전한 다리를 만들면 됩니다. 이제 다리건설에 좀 익숙해 지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개성있는 나만의 교량을 만들러 가야죠. 예산과 지형을 마음대로 조절하여 만들 수 있는 모드도 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다리 스타일을 만들어보거나, 세계의 다리들을 따라서 지어 보는것도 재미입니다. 


<이 다리 뭐야 무서워...>


 철저한 물리법칙 속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터져나오는 운, 어떤 다리를 만들게 될지는 오로지 유저의 몫입니다. 과금유도와 경쟁에 지치셨나요?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 플레이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엔지니어링 게임 <Poly Bridge>에서 게임의 본래 목적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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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챠오 보드게임 '거짓과 진실사이 챠오챠오'

게임 리뷰 |2018.05.17 22:00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보드게임 리뷰 <챠오챠오>입니다.


<무시무시한 정글 사이로 떨어지는 미피들>


챠오챠오는 위대한 보드게임 디자이너중 한명인 알렉스 랜돌프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주사위의 운과 무조건 해야하는 블러핑요소가 함께있는 신박한 게임 차오차오입니다. 


#챠오챠오

챠오는 이탈리아 말로 "안녕"을 의미합니다. 

보드게임 챠오챠오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별에 관한 보드게임입니다.

(거짓말입니다)


  

#게임 배경

무시무시한 식인 식물이 도사리고있는 정글 절벽, 위태롭게 걸려있는 구름다리가 있습니다. 

정글을 탐험하는 탐험가들은 먼저 다리를 건너기 위해 주사위를 굴립니다. 



#게임 방식

게임은 기본적으로 주사위를 굴리는 운이라는 요소와 상대방을 속이는 블러핑 요소가 적절하게 활용됩니다.


참가자는 자신의 말을 다리위에 올려 놓고 주사위통에 주사위를 담고 굴립니다. 


<주사위통에 들어있는 숫자 1이 나왔다.>


정육면체인 주사위는 1,2,3,4 숫자와 두개의 X가 있습니다.


<두개의 면에 X가 존재한다. X는 상당히 높은 비율로 나온다.>



숫자가 나왔다면 ? 

1-4 중 숫자가 나왔다면 사실대로 말합니다. 


X가 나왔다면 ?

X는 무조건 다리밑으로 떨어지는 패입니다. 반드시 거짓말을 해야합니다. 1-4 아무거나 말해도 됩니다. 




#믿어? 말어?

다른 참가자들은 주사위를 굴린 참가자가 거짓을 말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주사위를 쥔 참가자는 왼쪽으로 자신을 믿는지 안믿는지 물어봅니다.


모두가 믿는다고 할 경우 말은 다리를 주사위 숫자만큼 건넙니다.


만약 한명이 믿지 않는다고 하면 다른 참가자에게는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한명에게 주사위 통을 보여줍니다.  



만약 진실일 경우 →

상대방의 말을 다리 밑으로 떨어뜨립니다. 챠오챠오~ 하면서 

그리고 내 말은 나온 숫자만큼 나아갑니다.


만약 거짓이 걸렸을 경우 → 

내 말이 밑으로 떨어집니다. 챠오챠오~ 하면서 그리고

그리고  상대방말은 내가 말했던 거짓 숫자만큼 전진합니다. 


<3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X였다.> 


만약 다리위에서 떨어졌다면 새로운 말을 출발지 위로 올립니다.

말은 총 8개가 존재합니다. 


다리 건너에는 1-10까지 씌여진 계단이 있습니다. 도착하는 순서대로 1번째 다리를 건넌 말은 1번, 그다음 2번 순으로 돌아갑니다. 각 번호는 점수입니다.


게임의 종료는 한 플레이어의 말이 3개가 도착하는 순간 또는 10개의 자리에 모든 말이 차는 순간 종료됩니다. 


#챠오챠오 룰북 


#실제 게임은 이렇게 돌아갔습니다.

저는 친구 3명과 함께 4인플레이를 즐겼습니다

최고씨(자주), A(노랑), B(파랑), C(빨강) 라고 칭하겠습니다.


게임은 후반부 입니다. 

서로 몇개의 말이 남지 않은 상황. 

이미 정글속으로 수많은 탐험가들이 떨어졌습니다. 


누구든 들어오면 3명의 탐험가가 들어오게 되어 경기는 종료됩니다. 

자주색이 1만 나와도 우승할 수 있는 시점 

 

남은 순서는 A → B → C → 최 순서입니다.  


<최고씨는 1칸을 남겼다. 앞으로 1만 나오면 나아갈 수 있는 상황>



<박진감 넘치는 배틀그라운드!>


A(노랑) : 주사위를 굴린다. 나 삼이야 믿어? 

일동 : 가, 어차피 지금 너가 중요한게 아냐 ㅋㅋ

B(파랑) : 주사위를 굴린다. 파랑은 호기롭게 테이블 위에 주사위통을 내려놓는다. 나 1 이야.

A(노랑) : 으 의심스러운데...으으 

C(빨강) : 역시 종교인이라 잘 맞추는듯 ??? 

B(파랑) : 깔까? 

A(노랑) : 아니 누가 까래 1이면 그냥 가 나 말 하나 남았어

나머지 : 그래 그냥가 ㅋㅋㅋ

C(빨강) : 주사위를 굴린다. 체념한 표정이다. 하.. 1 .. 숫자나오면 거짓말 치면 안되지? 

최고씨(자주) : 응 ㅋㅋㅋㅋㅋㅋㅋ 

A(노랑) : 아 이것도 의심스러운데 ... 

C(빨강) : 나 믿냐 ?

일동 : 너 어차피 출발선 걍 1가 ㅋㅋㅋㅋㅋ

B(파랑)  : 최고씨 너는 어차피 무조건 거짓이야, 주사위 굴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까라 ㅋㅋ

최고씨(자주) : ㅋㅋㅋㅋㅋ야 나는 무조건 숫자나와서 우승이야 잘봐라


주사위를 굴린다. 

(달그락 달그락). 

최고씨는 주사위 통을 조심스럽게 확인한다. 

젠장. X다. 

최고씨(자주) : (빵터지며)ㅋㅋㅋㅋㅋㅋ   4. 

일동 : ㄴㄴ까 너 4아님 까

B(파랑) : 너네 말도 없잖아 내가 의심한다 확인해봐. 

최고씨(자주) : 와씨 ㅋㅋㅋㅋㅋㅋ X가 나오냐!!

이렇게 최고씨의 마지막 모험가는 승리를 목전에 앞두고 정글로 떨어집니다. 


"챠오챠오"


결국 경기의 우승은 누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도 없거니와, 마지막 모험가가 죽어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파랑색 모험가가 아직도 두명이 남아있다> 



#플레이 후기 

챠오챠오는 접근성이 매우 좋은 보드게임 중 하나입니다. 


보통의 보드게임의 복잡한 룰과 달리, 주사위를 굴려서, 숫자를 부른다. 

다리를 건넌다. 정도의 룰만 알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블러핑요소가 들어가 있다 보니, 거짓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쉽게 들통나고 금방 질려할 수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워낙 정직한 사람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거짓말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1등못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보드게임에 관심없는 사람들이라도 여럿이 모일때 한번쯤 들이 밀어볼만한 게임, 지금까지 드밀어서 실패했던 경험은 없습니다. 웃으며 정글로 떨어져보는  "챠오챠오" 


추천해드립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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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2 '나가자 바다로!!!!!'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금까지 30여년 살면서 인생에 영향을? 준 PC게임을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요즘 플레이 해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추억의 게임, 그때, 그 게임-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저는 꽤 어릴때 PC를 접했습니다. 시골에 놀러가면 삼촌이 가지고 있던 486 PC가 있었습니다.


윈도우 3.1이 설치되어 있고, 플로피 디스크로 게임을 다운받아 옮기던 시절입니다. 저는 이 PC때문에 시골에 가는것이 항상 즐거웠습니다. 


그 무렵부터 시작하여 - 중 고등학교 시절까지 즐겁게 플레이 했던 게임을 하나하나 소개해드리는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그때 그게임! 제 1탄 <대항해시대2>



#1. 대항해시대 2 

바다와 배는 옳습니다. 제 또래의 남학생들이라면 모르기 힘든 게임입니다. 


대항해시대2는 15-19세기 중세 배경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잘 살려 탐험, 무역, 해전이라는 콘텐츠로 잘 풀어낸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대항해시대는 6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국적은 모두 다르며, 각 국가의 시대적 배경과 개인의 스토리를 가지고 항해를 나섭니다. 다. 어느 케릭으로 플레이하더라도, 완벽하게 나뉘어 있는 서로 다른 6가지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시대를 사는 주인공들은 스토리에서 서로 만나기도 합니다.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6명의 주인공이 되어 떠나는 모험, 여기에 안빠질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이상하게 많은 주인공 중 에르네스트 로페스를 많이 플레이 했습니다. 

지도를 제작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세계일주를 하기 위해 준비를 잔뜩하고 항해에 나갔다 보급항을 발견하지 못해 좌초하고, 해적선을 만나 부랴부랴 도망치고, 실존하던 유명 탐험가들을 만나고, 항로를 개척하고, 지도를 그리고, 무역을 하며 대서양과 전세계 바다를 누비던 낭만 가득한 당시가 생각납니다. (사실 몇달전에도 잠깐 해봤지만 역시 재미있습니다.) 

아테네와 이스탄불, 남미와 유럽을 오가며 교역을 하던 루트도 기억나는군요, 그 시절에는 그 지루한 반복작업이 뭐가 좋다고 계속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


어릴적 대항해시대2를 친구와 하기 위해 데스크톱을 뜯어 친구네 집에서 밤새 했습니다. 관련 정보를 얻기위해 웹서핑 기술이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리공부를 한답시고 지구본을 삿고, 사회과부도를 뺀질나게 봤습니다. 무역의 이익을 계산하려고 셈도 늘었습니다.

제게 대항해시대2는 청소년기의 종합사회선생님 같은 게임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생각만해도 즐거운 어린시절을 함께한 게임이 있으신가요?

정겨운 오프닝 음악을 들으며, 바다로 나아가 신대륙을 찾아나서는 생각만으로도 기분좋은 그때, 그 게임
<대항해시대2> 였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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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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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리뷰 '신화와 모ㄷ험의 즐거움'

게임 리뷰 |2018.03.19 22:56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은 게임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입니다.

그럼 키워드로 풀어낸 플레이 후기 시작합니다. 


<스카이림>은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으로 2011년 11월에 출시 되었습니다.




엘더 스크롤 시리즈의 방대한 역사와 세계관은 구글에 검색해 보시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읽어도 질리지 않을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탐리엘 대륙에서 펼쳐집니다. 그 다섯번째 이야기인 스카이림은 탐리엘의 북쪽 지역 스카이림에서 펼처지는 모험기 입니다. 이번 리뷰도 키워드를 잡아서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스카이림_줄거리 

 주인공은 스카이림 국경을 몰래 넘다가 걸립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걸려서 반란군으로 지목된 수장과 좀도둑과 함께 헬겐으로 이송됩니다.


 즉결처형이 막 진행될 무렵, 하늘에서 용이 나타나 헬겐을 쑥대 밭으로 만듭니다. 어벙벙한(?) 주인공은 그틈을 타 탈출을 시도합니다. 탈출 후 주인공은 드래곤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쫓아가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다양한 스킬

 <스카이림>세계의 주인공은 다양한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을 쏘기도하고, 암살을 하기도하고, 마법을 쓰기도 합니다. 연금술을 배울수 도 있고, 소매치기 기술을 배울 수 도 있습니다. 다양한 스킬은 RPG에서는 다양한 선택지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RPG들은 직업군이 정해지면 그길을 걸어야 하지만 스카이림에서는 다릅니다. 


 전사가 마법도 쓰고 마법사가 무거운 갑옷도 입고 칼을 휘두르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하고 자유로운 스킬트리로 연금-마부-제련을 통한 거의 무적 케릭을 만들기도 하고, 나무 뒤에 은신하여 적에게 화살을 날리는 암살형 궁수가 탄생하기도 합니다. 다양하고 자유로운 스킬트리는 분명 알피지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겐 커다란 재미로 다가오지만, 입문자에게는 약간의 접근의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방대한 이야기

<스카이림> 에는 엘더스크롤 세계관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시대별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퀘스트 부터, 주인공의 자아찾기, 뱀파이어습격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퀘스트는 요즘 나오는 양산형 mmorpg에서 볼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요즘 게임을 접한 친구들에게 이야길 들어보면 퀘스트만 하다 끝난다. 퀘스트가 지겹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스카이림의 퀘스트는 엘더스크롤의 방대한 역사만큼이나, 크고 재미있습니다.


#모드

우선 모드를 모르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모드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모드란 기존의 게임을 유저의 입맛에 맞도록 수정하여, 자신만의 게임으로 개조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마치 차주가 본인의 차에  휠을 바꾼다던가, 도색을 새로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차를 튜닝하는 것 처럼 게임을 튜닝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드는 <스카이림>에서 가장 활발하게 제작되고 만들어집니다. 

2011년도 게임으로 사실 좋은 그래픽의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한 모드들로 게임 전체 빛을 조절한다던가, 텍스트품질을 높힌다던가, 의상을 만든다던가, 심지어 스토리라인까지 추가하여 오리지널 스토리 외에 다양한 콘텐츠를 유저가 직접 제작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드들은 게임이 출시 된지 7년이 지난 지금도 활발하게 제작되고 다양한 실험이 되고 있으며, 저 또한 이 모드질?로 숱한 밤을 지새운 기억이 있습니다. 깔고싶은 모드를 다 설치한 뒤 부터가 진정한 플레이라고 말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아.. 드래곤본

탐리엘의 최북단인 스카이림은 하얀 눈과 침엽수림이 우거진 숲 끝모르고 높은 산, 넓은 평야와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알피지입니다. 


 처음 접했을때는 실존하는 지역으로 착각했습니다.(영화 레버넌트의 배경같습니다) 잘 꾸며진 배경을 구경하느라, 지나가던 산전에게 화살꼬치가 되곤 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배경에서 주인공이 성장하는 이 이야기는 전쟁, 종교, 판타지, 역사, 문화 등 모든 것을 아우르며 하나의 완벽한 게임을 만들어 냅니다. 


 여러분은 스카이림에서,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플레이 해도 훌륭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 스카이림! 해볼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한번쯤 꼭 접해보시라고 감히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괜히 고티상을 226개나 쓸어간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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