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미드 '브루클린 나인-나인' 오피스의 경찰서버전

넷플릭스 리뷰|2019.05.21 00: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넷플릭스 추천 미드는 좌충우돌 경찰서 이야기. 브루클린 나인-나인 입니다.





#브루클린 나인나인

FOX사의 코미디 드라마로 13년부터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름이 길어서 '브나나'라고 불리기도합니다.


드라마는 뉴욕 브루클린의 99번 관할서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룹니다만 사건에 대한 내용은 거의 전무합니다. 출연진 모두 경찰역할인지만 수사 또는 추리가 들어가는 에피소드는 극히 드물고 그냥 코미디물입니다. 


#브루클린 나인나인 주요 등장인물

1. 제이크 페랄타



건방지고 오만한 젊고 재기발랄한 형사입니다. 자신의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형사업무에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남들을 골탕먹이거나 놀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미드 오피스에서는 제임스 핼퍼트(짐)이 많이 떠오르는 캐릭터 입니다. 다만 짐과의 차이점은 짐은 주로 드와이트를 놀려먹지만 제임스 페랄타는 아무나 놀려먹습니다. 



2. 레이먼드 홀트



99관할서의 서장. 거의 유일하게 99관할서의 정상인물이라고 보여집니다. 절대 웃지 않으며 감정을 들어내지 않는 캐릭터 입니다. 그가 부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서장의 역할이 중요한 에피소드 들이 많습니다. 극중에서는 주인공의 망나니짓을 제어하는 제어자이기도 하며 극중인물들을 모두 아우르는 따듯한 케릭터이기도 합니다. 


3. 찰스 보일 



열심히 일하는 바보같은 형사로 페랄타의 놀림감이 되기도 합니다. 오피스의 드와이트롤을 맡고있습니다.   드와이트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드와이트는 무언가 극단으로 가있어서 공감대 형성이 어렵지만 찰스의 경우 근본적으로 선한 괴짜느낌이라 호감이 팍팍 간다는 점입니다. 



4. 에이미 산티아고 



제이크의 파트너 형사로 경쟁심이 강하고 올곧은 성격. 제이크와 앙숙으로 항상 헬렐레 하는 제이크를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홀트서장이 부임하면서 부터 그의 눈에 들기 위해 열심히 해보지만 계속 뭔가 어긋나 눈밖에 나기 일수입니다. 오피스에서 비슷한 인물로는 주인공과 썸이 있다는 점에서 팸과 놀림감이 된다는 점에서 드와이트 중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브루클린 나인-나인 경찰서를 배경으로 하는 오피스 코미디물로 추리, 수사하는 모습은 거의 없고 주로 경찰서와 사건현장에서 엉뚱하게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브루클린 99관할서! 

넷플릭스 진지하고, 슬프고, 무섭고, 잔인한 드라마에 지치셨다면 브루클린 경찰서에서 잠깐 쉬었다 가는건 어떨까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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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추천 '브레이킹 배드' 화학선생님이 마약을!?

넷플릭스 리뷰|2019.02.08 06:3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추천 미드는 '브레이킹 배드' 입니다.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는 미국 남서부 지역의 은어로 '반항하다, 막나가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억의 명작 미드 '엑스파일'의 제작자겸 각본가인 빈스 길리건이 제작한 미국의 드라마 입니다.


 시리즈 전체가 호평을 받는 역대 최고의 드라마로, 시즌마다 메타크리틱 점수를 갱신하며 시즌 5에는 99점이라는 엄청난 호평을 받습니다. 2014년에는 최고로 높은 평가를 받은 드라마 라는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방영 후 드라마의 촬영지인 뉴멕시코는 하나의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시즌 2까지 보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에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이킹 배드 간략 줄거리

 브레이킹 배드는 한 고등학교 화학선생님의 이유있는 일탈을 다룹니다. 주인공은 월터 화이트. 그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의 화학박사 출신으로 소위 말하는 천재였습니다. 그는 시가총액이 조 단위인 화학기업 그레이 매터의 공동창립자였고 노벨화학상 연구에 큰 공헌을 할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소심하고 온화한 중년 남성인 월터 화이트는 뇌성마비에 걸려 다리가 불편한 아들과 임신한 아내 스카일러 화이트와 함께 뉴멕시코 앨버커키에서 화학선생으로 일합니다. 그는 부족한 집의 경제상황에 퇴근 후에는 세차장에서 알바를 하며 투잡을 뜁니다.



 풍족하진 않지만 나름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살던 월터 화이트. 그의 50세가 되는 생일날 그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가 듣게 됩니다. 바로 '폐암 3기' 그는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늦둥이를 임신한 아내와 뇌성마비로 불편한 아들을 생각하면 지금 벌이로는 자신의 치료비조차 감당하지 못할게 뻔합니다.



 그는 자신의 매부인 행크(마약단속국소속)와 우연히 마약단속 현장에 출동하게 되고 그곳에서 돈뭉치들을 보고 마약이 돈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곧 죽게 될 몸 가족들에게 유산이나 많이 남기자 라는 일념하에 마약제조를 결심하고 메스암페타민(마약)을 제조합니다. 



 마약을 판매할 곳이 필요한 월터는 우연히 자신의 제자였던 제시 핑크맨과 마주치고 그들의 동업이 시작됩니다.



 병이 진행되면서 가족들은 월터에게 항암치료를 권유하고.. 월터는 치료를 위해 가족을 위해 다시 마약을 제조하고 팔며 비밀생활을 계속해 나갑니다.



 항암치료를 위해 삭발한 월터는 마약을 대량으로 판매하며 점점 위험에 휩싸이게 되고 그런 위기들을 이겨낼 때 마다 소심했던 화학선생님이 아닌 마약제조자 '하이젠버그'라는 이름의 마초맨으로 변해갑니다.



 그가 만든 메스암페타민(마약)은 시중에서 블루크리스탈, 블루스카이라고 불리며 메스암페타민 시장을 점유해나가고 그의 사업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참신한 스토리

이야기는 대단히 참신합니다. 평소 마약이라는 단어를 접하기 어려운 한국에 거주해서 그럴까요. 이 이야기는 대단하게 참신하게 느껴집니다. 



 고등학교 화학교사가 생계를 위해 마약을 만든다.  진부한 한국드라마에서는 나오기 어려운 소재입니다. 그리고 이 소재가 시즌 초반부터 들어나면서 자칫 뻔할 수 도 있는 전개가 막장으로 흘러가며 다음화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겁나는 상황들을 연출하며 그 재미를 더해줍니다. 


#뛰어난 연기력 

 극중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력 또한 볼만합니다. 주인공인 월터 화이트가 극 초반 소심한 화학선생에서 마약딜러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 그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월터화이트를 연기한 브라이언 크랜스턴은 에미상 남우주연상 3회연속 수상을 하며 역대급 연기력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주연급 조연인 제시 핑크맨을 연기한 아론폴은 에미상 남우조연상을 3회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둘의 연기력을 보는것 또한 드라마를 보는 재미입니다.


#시즌2까지만 본 이유 

 역대급 평가를 받으며 시즌 5로 완결이 난 이 드라마를 저는 시즌 2까지만 보았습니다. 당시 시즌 3-4-5가 나오며 호평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보는 내내 저는 약간 불편했습니다. 착하고 순진한 화학선생님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마약을 만들게 된다는 사실이 불편했는데 거기에 살인도하고 흑화가 되는 모습을 보며 주인공이 저러면 세상은 어쩐담..하는 걱정이 앞서 꺼리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저처럼 도덕적 딜레마에 빠져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에게 살짝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작자인 빈스 길리건의 인터뷰를 보면, 이 드라마의 주제는 인과응보. '모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라는 것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어떤 의도에서건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대가를 받게 되는 것이라니 그건 그것대로 씁슬한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의 여파로 한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관련 사건을 일으킨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인생의 떫떨음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은 미드 '브레이킹 배드' 범죄, 액션, 스릴러 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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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미드 퍼니셔 '액션 끝판왕'

넷플릭스 리뷰|2019.01.24 00: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넷플릭스 추천미드는 '퍼니셔'입니다.



퍼니셔는 마블코믹스의 '다크 히어로' 입니다. DC코믹스의 배트맨 처럼 어두운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악에 대한 무차별적 살인을 하는 영웅아닌 영웅입니다.



#퍼니셔

 본명 프랭크캐슬, 미 해병대 특수 수색대 출신으로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센트럴 파크에 소풍을 나왔다 '코스타 패밀리'라는 갱단의 범죄현장을 목격하고 갱단은 목격자를 없에고자 캐슬의 가족들을 살해합니다. 캐슬은 현장에서 부인과 아들을 잃고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암살자가 됩니다.



 전쟁 참전 군인이자 무기술과 격투능력이 뛰어나고 다른 마블 슈퍼히어로들에 비해 특수능력이라곤 1도 없는 그냥 군필 아저씨입니다.



 다만 전투 기술이 다른 히어로들에 비해 압도적이라, 특수능력을 가진 데드풀, 데어데블과 1:1 근접기술로 대등하게 싸우기도 합니다. 만화 시크릿 워에 수록되어있는 닉퓨리 파일에는 헐크와 대등한 전투력으로 평가됩니다.


 선한 영웅이지만 '악'에 대한 자비없는 학살을 자행합니다. 그래서 많은 선한 히어로들과 충돌과 있지만 의견충돌에는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족을 모두 잃고 복수심에 오직 악을 섬멸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퍼니셔는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가장 무서운 히어로이기도 합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퍼니셔 시즌 1 줄거리


프랭크 캐슬은 미 해병대 출신으로 이라크전에 참전하여 수많은 작전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가족들과 공원에서 화목한 시간을 보내던 중 한 갱단에 의해 가족이 몰살당하는 사고를 겪게 됩니다.


 분노한 그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 갱단을 한명한명 추적하며 복수를 합니다. 그 후 공사장에서 육체노동을 하며 삶을 살아가던 프랭크. 그는 매일밤 가족의 꿈을 꾸는 악몽아닌 악몽을 꾸며 깨어납니다. 



 어느날 공사장에서 만나게 된 젊은 청년과 안면을 튼 프랭크는 철없는 그 청년이 범죄에 휘말려 목숨이 위험한 상황을 목격하고 관련 범죄자들을 몰살합니다.


그리고 그 장면을 지켜본 전직 NSA 정보감식원 마이크로가 프랭크의 정체를 알아채고 프랭크에게 접근합니다.



 프랭크는 마이크로에게 자신이 아프간에서 참여했던 작전에서 고문당한 민간 경찰 고문영상을 받게 되고 프랭크는 이 사건의 진실을 쫓기위해 마이크로를 추적합니다.



 마이크로를 만난 퍼니셔는 그와 파트너 관계를 가지게 되고 자신이 아프간에서 수행한 작전과 가족의 죽음에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과거의 작전을 추적하던 프랭크는 당시 희생자였던 경찰의 파트너인 마다니 요원을 알게 됩니다. 마다니 요원은 국토부 소속으로 자신의 파트너의 죽음의 비밀을 풀기 위해 별도의 수사활동을 벌이고 있었고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프랭크와 협력하게 됩니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보이지 않는 적은 프랭크와 일행을 다양한 방법으로 위협합니다. 



결국 프랭크는 모든적들을 무찌르고, 진실에 도달하게 됩니다. 



#마치며

 넷플릭스 미드 퍼니셔는 다른 히어로물과는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의 히어로물은 갑자기 힘을 갖게된, 우연히 힘을 갖게된, 일반적인 사람이 자신의 힘을 선하게 사용한다. 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퍼니셔의 경우는 가장의 분노가 악을 몰살한다. 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전직 해병대원이 자신의 가족이 몰살당하는 분노에서 시작된 악의 처단은 끔찍하리만큼 처참하고 불쌍합니다. 아무런 능력이 없는 퍼니셔는 찢어지고 총에 맞고, 칼에 맞고, 주먹에 맞아가며   적들을 죽입니다. 아무런 능력이 없기 때문인지 퍼니셔의 손속은 사정을 두지 않습니다. 

   

 프랭크 캐슬이 거대한 악에 맞서 툭탁툭탁 적들을 섬멸해 나가는 모습은 한편의 속 시원한 횡스크롤 액션게임을 하는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속시원한 복수극, 짠내나는 영웅, 딥-다크한 히어로물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넷플릭스 미드 퍼니셔를 추천해드립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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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추천 '데어데블'

넷플릭스 리뷰|2018.12.10 00: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추천러

최고씨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 미드는

마블코믹스 원작의

'데어데블'입니다.


이번에 시즌 3가 제작되면서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데어데블


데어데블은 마블코믹스의

인기 히어로중 한명입니다.


빨간색 슈트를 차려입은 데어데블은

낮에는 맹인 변호사 매튜머독으로 

밤에는 자경단원 데어데블로

활동합니다. 





#데어데블 줄거리


권투 선수였던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던

어린 소년이 불의의 사고로

화학물질을 뒤집어 쓰게 되고 

그 사고로 시력을 잃지만 

다른 오감이 발달하게 됩니다.



시력을 잃은 소년은 설상가상

내기 권투의 시비에 말린 아버지까지 잃게 되어

고아로 성장하여 낮에는 변호사

밤에는 자경단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데어데블 줄거리


헬스키친이라는 뉴욕의 한 지역

이곳에는 온갖 범죄자들이 드글대는 

헬스키친에서 친구 포기와 변호사

사무실을 차리게 됩니다.



헬스키친은 뉴옥의 외계인 침공 이후

치안이 엉망으로 변했고


이 기회를 틈타 도시를 완전히

장악하려는 악당 윌슨 피스크가

암약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헬스키친을 바로잡기 위해

주인공 매튜머독은 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복면을 뒤집어쓰고

윌슨 피스크를 압박합니다.






#마치며


영화 데어데블의 실패와 다르게

드라마 데어데블은 대 흥행을 거둔

보장된 작품입니다.


어두운 분위기와 일반인에 가까운

약함을 가진 히어로


그리고 목숨을 귀하게 여겨

악당들 그 누구하나 죽이지 못하는

착한 천성을 가진 데어데블!

 

과연 숙적 피스크와 데어데블의

결말은 어떻게 날까요?


아쉽게도 시즌 4는 없다고

지난달 공식적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어둡고 다크한 영웅물을

보고싶으신 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립니다.


데어데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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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미드 리미트리스 (limitless)

넷플릭스 리뷰|2018.11.20 00:00

안녕하세요 미드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넷플릭스 서비스 미드는

리미트리스 입니다.


<영화 리미트리스>


오늘 미드 리미트리스는 

원작소설 Alan Glynn의 소설 The Dark Fields를

영화화 한 리미트리스의 흥행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 

리미트리스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영화_리미트리스 줄거리


주인공 모라(브래들리쿠퍼)는 무능력한 작가입니다.

그는 실패한것으로 보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얻게된 약(NZT)를 만나고 

그의 인생이 180도 변하게 됩니다.


NZT는 뇌를 100%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물로 

상당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라는 이 약을 활용하여 작가로서 성공

투자자로서 성공

그리고 부작용을 이겨내고 

정치계에 발을 들여 놓습니다.


영화는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흥행에 성공한편이고

킬링타임을 생각하고 본다면

수작이라고 느껴질 정도 입니다.



#미드_리미트리스


다시 미드 리미트리스로

 돌아오겠습니다.



보통 영화를 미드로 제작할때 

완전 별개로 시작하거나

기존의 작품을 적극 활용 합니다.


미드 리미트리스는 후자입니다.

영화의 설정 전체를 흡수하여 

모라가 정치를 시작한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모라(브래들리쿠퍼)는 아닙니다.



새로운 주인공은 브라이언 핀치

밴드를 꿈꾸는 청년으로

임시직을 전전하며

한량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알바를 하러 갔던

투자사무소에서 

서류정리를 하던 와중 

함께 밴드생활을 하던 친구를 만나고

그에게 NZT한알을 받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합니다.


<NZT>


NZT의 약효는 12시간 


브라이언은 NZT로

아버지를 구하고자 하지만

NZT의 효능은 떨어지고 


한 알 더 얻기 위해 친구의

집에 방문합니다.


그러나 친구는 이미 누군가에게

살해당해 있고, 브라이언은

FBI에 쫓기게 됩니다.


<치..친구야>


<여주인공 해리스요원>


FBI에 쫓기던 브라이언 핀치는

NZT를 활용하여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미 상원의원인

모라를 만나게 됩니다.


<후덕한 브래들리쿠퍼는 안정환의 느낌이 난다>


모라는 NZT부작용을 해결해줄테니

세상을 함께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브라이언은 어쩔수 없이 모라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의 통제를 받습니다.


그리고 FBI와의 오해도 풀려

FBI와 함께 공조수사하는

자문역할을 맡게 됩니다.


1시즌은 22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몰아보기엔

많은 양이지만

드라마가 꽤나 재미있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이 드라마의 장점은

영화 리미트리스가 

얼기설기 넘어갔던 부분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수사물과 히어로물이 

가진 장점을 잘 버무려놓은

드라마 입니다.



유사한 드라마로 '척'이 생각납니다.

IT너드가 스파이요원이 되는 이 스토리는

영화 리미트리스의 브라이언과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뭘 봐야 할지 망설여질때 

리미트리스를 추천해드립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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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미드 '블랙리스트' 변태 미중년의 치명적인 악당잡기

넷플릭스 리뷰|2018.05.02 18:00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넥플릭스 미드 <블랙리스트> 입니다.


#블랙리스트란? 

블랙리스트란 일반적으로 살생부라고 불리는 영어 단어 입니다. 반댓말로 화이트 리스트라는 표현이 있으며, 자랑스럽게도 박근혜 정부 시절 우리나라에서도 정부에 대해 비판적 표현을 하는 예술인들을 모아놓은 문체부 블랙리스트가 있습니다.


#주인공 - 제임스 스페이더

미드 블랙리스트의 매력적인 악당 레이몬드 레링턴을 열연한 제임스 스페이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헐리웃 배우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이 매력적인 중년 배우는 누구일까요?



이름 : 제임스 스페이더

생년월일 : 1960년 2월 7일

대표작 : 왓처, 야망의 제물, 스타게이트, 하얀 궁전, 더 홈즈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보스턴 출생인 제임스 스페이더는 교사인 부모님 밑에서 명문 사립 유치원 동부의 명문 학교들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11학년 학업을 중단하고 뉴욕으로 넘어와 연기수업을 받습니다. 그의 인텔리하면서 묘한 독특함은 이 시절에서 부터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기 초기 그는 지금의 변태 미중년 느낌과는 다른, 잘생기고 돈많은 재수없는 미남이 주는 분위기를 풀풀 풍기고 있었기 때문에 관련 배역을 많이 연기했습니다. 


<돈많고 재수없어 보이지만 똑똑하게 잘생겼다?>



이후 1989년 소더버그 감독의《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에 출연하여 칸 남우주연상을 받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잘생김, 돈많고, 재수없는, 꽃 미남에 추가로 변태라는 이미지를 얻게 됩니다. 그 뒤로도 그는 부자 인텔리 미남 연기를 쭉 해오다, 보스턴 리걸이라는 미국 드라마에서 중년연기를 맡게 되며 그의 연기력은 정점을 찍게 됩니다. 


<보스턴 리걸>

이 매력적인 드라마를 통해 스페이더는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연속 3회 수상하게 됩니다


<금속덩어리지만 누가봐도 제임스 스페이더>


뜻밖으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건 세빛 둥둥섬으로 유명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오브 울트론》의 주인공 울트론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여기서도 어떻게 보면 울트론은 변태 인텔리입니다. 


특한 매력을 장착한 이 연기파 배우 제임스 스페이더는 우리에겐 낯설지만 이미 드라마에서의 인지도는 매우 높은 유명 배우입니다. 앞으로는 금속덩어리가 아닌 본연의 변태미중년의 모습으로 영화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더 오피스에서 새로운 지점장으로?>

(유명 미드 오피스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저는 마이클 스콧이 떠난 이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미드 블랙리스트 줄거리

미드 <블랙리스트>에는 반정부 성향의 예술인이 아닌 세상에 숨어있는 악명높은 악당들이 있습니다. 


주인공 레이몬드 레딩턴은 FBI에서 수배중인 위험인물 10위안에 랭크되어 있는 악당 중의 악당입니다. 어느날 그가 FBI 본부로 당당히 걸어들어와 자수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체포된 레이몬드 레링턴 일명 '레드'는 악당들을 잡게 협조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조건으로 자신은 오직 엘리자베스 킨과 대화할 것을 요청합니다.


FBI수사관들은 레드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레드는 그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발생하기 직전의 사건정보를 알려줍니다.


레드의 정보가 맞아 떨어지자, FBI와 레드는 레드가 가지고 있는 블랙리스트속의 보이지 않는 진정한 악당들을 잡기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과연 레드와 엘리자베스 킨은 무슨관계일까요? 레드의 숨겨진 꿍꿍이는 무엇일까요? FBI는 과연 블랙리스트속 악당들을 모두 잡을 수 있을까요? 드라마에서 확인하세요! 


#5화까지 감상평

저는 5화까지 보면서 독특하고 재미있는 수사물이 나왔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임스 스페이더의 연기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조연들의 개연성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독특한 스토리, 박진감 넘치는 사건이 충분히 단점을 커버해줍니다. 모든걸 떠나서 스페이더의 연기 하나만 보고 저질러도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중년 만세!) 


수사물을 좋아하시거나, 악당 위의 악당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께 추천 해드립니다. 



-끗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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