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영화 '어쩌다 로맨스' 로코세상에 빠진 로코 혐오론자

넷플릭스 리뷰|2019.09.17 00:00

 뻔한듯 뻔하지 않으면서 뻔해지는 그런 로맨틱 코미디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어쩌다로맨스'를 보고 느낀점이다. 처음에는 신선한 듯 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로 등장하는 빼빼 마르고, 하얗고, 예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약간은 바보같은 순진한, 인기없는 여주인공이 나오지 않는다.


 이 영화의 주인공 나탈리는 어린시절 로맨틱 코메디 영화에 흠뻑 빠져서 산다. 줄리아로버츠와 리처드기어의 귀여운 여인을 보며 자신도 그런 여주인공이 되는 상상에 빠지지만 나탈리의 엄마는 현실을 절대 저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그런데 귀여운 여인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아니었나..?)



 그렇게 어릴적부터 로맨스에 대한 환상은 와장창 깨진 나탈리는 로맨틱코메디라면 질색을 하는 로맨스에 메말라버린 건축가가 된다. 


 회사에 출근한 그녀는 다른사람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호구'다. 사람들의 잔심부름을 도맡아 하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다. 회사에는 유일하게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는 직장동료 조쉬가 있다. 


 조쉬는 그녀를 새로운 호텔사업의 아이디어 회의에 강제로 집어넣지만, 나탈리는 그곳에서 여비서 취급당하며 커피 심부름을 하게 된다. 


 나탈리의 조수 이사벨라는 매일 회사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본다. 그런 나탈리는 이사벨라에게 로맨틱 코미디가 거짓인 이유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는다.


#나탈리가 말하는 로맨틱 코미디의 뻔한 클리셰

1. 여주인공은 자다 깨도 완벽한상태다.

2. 여주인공은 덜렁대면서 항상 넘어진다.

3. 주변에 멋진사람들이 널려있다.

4. 엄청나게 세련된 인테리어의 회사에 다닌다.  

3. 같은직장에 다니는 두 여자는 원수지간이다.

4. 자신을 돕는 게이 절친이 존재한다.

5. 슬로우 모션으로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6. 결혼식을 방해하고, 애인을 되찾는다. 


 이런 연유로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지 않으며 또한 사랑도 믿지 않는다. 그런 그녀에게 조쉬가 함께 노래방에 가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하지만 나탈리는 단박에 거절하고, 그와의 관계를 친한 직장동료로 선 긋는다. 


 어느날 지하철에서 그녀는 낯선 남자와 자꾸 눈이 마주친다. 승강장에서 갑자기 그녀를 부르는 남자, 마침내 로맨스가 다가온 것인가 하고 두근거려하는 나탈리. 그 순간 갑자기 그녀의 가방을 잡아채는 낯선남자. 그녀는 그러면 그렇지 하고 그 남자를 제압하다 기둥에 머리를 부딪치고 기절한다. 


 눈을 뜬 나탈리는 병원이다. 눈을 뜨자마자 엄청나게 잘생긴 훈남 간호사가 자신을 유혹한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나탈리는 황급히 병원을 나서는데, 온 세상이 바뀌어 있다. 



 동네에서는 꽃향기가나고 모든 주변인물들이 훤칠해졌다. 자신은 자꾸 넘어지고, 그럴때마다 잘생긴 남자들이 그녀를 잡아준다. 그녀가 로맨틱 코메디 세상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 사실을 깨닫고 절망하는 그녀는 자신이 주장한 로맨틱 코메디의 뻔한 클리셰들에 순응하며 지낸다. 그러던 도중 뻔하게도 자신의 진짜 사랑이 직장 동료 조쉬임을 깨닫고 그를 되찾으러 간다. 조쉬의 결혼식장에서 그녀는 조쉬에 대한 사랑고백이 아닌 자신의 진짜 사랑은 '자기 자신'이라는 자기애 선언과 함께 로코세상에서 탈출한다. 



 자존감이 높아진 그녀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생활하게 되며 영화는 마무리 된다. 



#마치며

 영화는 전형적인 로코물이다. 로코의 클리셰를 탈피하는 척 했지만 결국 캐스팅만 전형적이지 않았을 뿐이지 전형적인 로코물의 모든 클리셰를 밟는다. 마지막을 자존감을 지키는 나는 내면이 멋진 여성이라는 마무리로 지으면서 뻔한 로코물에서 탈피하려는 듯 하지만 결국엔 이것 또한 이제는 영화에서 너무 많이 사용된 뻔한 이야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재미있다. 내가 로코물을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을거고, 주인공이 싫어하는 로코물의 클리셰를 모두다 밟기 때문에 더 재미있을 수 도 있겠다. 영화는 넷플릭스 영화답게 영상미가 뛰어나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영상미가 뛰어난 듯 하다.)


 그래서 결론은 작품성을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겠지만 전형적인 로코물이 땡겨서 보고싶다면 재미있게 볼만하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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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9.09.1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제 스타일...ㅎㅎ..

넷플릭스 추천 미드 '빅뱅이론' 진짜 재미있는 애들이 떳다.

넷플릭스 리뷰|2019.07.23 00:00

 처음엔 괴상했다. 보다 보니 웃겼다. 웃다보니 정들었다. 빅뱅이론을 본 나의 심경변화다. 얼마전부터 넷플릭스에 서비스 되고있는 드라마 '빅뱅이론'은 이상하면서 재미있고 감동적인 드라마다. 



 미국 CBS에서 제작되었으며 07년부터 19년도까지 시즌 12로 종영했다. 나는 대학을 다닐무렵 친구에게 소개받았는데, 너가 보는 모든 미드보다 재미있는 미드를 추천해준다며 알려준 미드다. 미국은 이걸로 난리라고 '너는 미드 본다는 애가 빅뱅이론을 몰라?'하는 눈초리는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지금 넷플릭스에서는 시즌 11까지 서비스 중. 



 주인공인 셸든과 레너드는 세계 최고의 지성이 모인다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다. 전형적인 양덕 & 너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둘은 자신들의 분야에서 최고의 지성이지만 그외적인 부분에선 약간 모자란 모습을 보인다. 



 그런 그들 앞에 페니라는 금발의 아름다운 이웃이 이사오게 되고 그들의 기묘한 이웃생활이 시작된다. 여주인공인 페니는 배우를 꿈꾸지만 웨이트리스 일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세상물정 모르는 금발 여주인공으로 나오지만 시즌이 나아가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다. 


 셸든은 자신이 어울리는 친구들 4명 중 가장 사회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가끔 그런 모습속에서도 진실로 친구들을 위하는 마음이 보이는 에피소드에서는 나도 모르게 찡해지는 부분이 있었다. 


 남주인공격인 레너드는(인기는 셸든이 더 많다) 네 친구들 중 가장 정상인에 가까우며 정상에 가까운 활동을 하고 싶어한다. 이야기의 흐름은 레너드와 페니의 연애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장점은 한없이 가볍다는데 있다. 다른 스토리가 중요한 또는 분위기가 무거운 드라마와는 다르게 칼텍에 다니는 천재괴짜들의 생활을 보는 것뿐이라 부담이 없다. 물론 과학적 전문용어가 난무하긴 하지만 빅뱅이론에서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도 되는 웃음소재일 뿐이다. 


 상식인에 가까운 레너드를 사회성 떨어지는 천재 셸든과 다른 친구들이 서로 비꼬고, 놀리고, 함께 웃고 떠들면서 상식적으로 일어나선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이 드라마의 재미포인트다. 전형적인 금발 여성인 페니가 일반인에서 너드의 세계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는 것도 그렇다. 



 큰 인기와 재미만큼이나 많은 비판도 받고 있다. 너무나 전형적인 케릭터들로 진행되는 극의 진행과, 인종차별, 성차별, 학력차별 등 다양한 이슈로 문제가 되기도 하였지만, 워낙 인기가 있고 영향력이 있는 드라마에서 받을 수 있는 관심에 의한 비판이라고 생각된다.


 넷플릭스의 다양함에 무엇을 선택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이라면, 4명의 너드친구들과 시끌벅적 함께 생활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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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uwonking.tistory.com BlogIcon juwonking 2019.07.30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11시즌 까지 완주했습니다. ㅎㅎ

넷플릭스 추천 애니 '원펀맨' 한방에 OK!

넷플릭스 리뷰|2019.05.23 00:11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넷플릭스 추천애니메이션은 원펀맨입니다. 


#원펀맨 줄거리

원펀맨은 어떤 적이든지 원펀치 한방이면 죽이는 히어로 사이타마가 주인공입니다. 


본래 무직의 취준생이었으나, 매번 면접에서 떨어져 삶의 의욕을 일어버린 사이타마는 외계인조차 무시하는 무의욕의 사나이입니다. 그러나 어느날 동네 꼬마가 위험에 처한걸 보게 되고 무의식 중에 꼬마를 돕게 됩니다. 목숨을 걸고 꼬마를 지킨 사이타마는 자신의 원래 꿈인 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고 괴물들에 맞서기 위한 특훈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특훈의 조건은 가혹합니다. 바로 대머리. 바라던 대로 히어로가 되었으나, 대머리가된 사이타마는 취미로 히어로를 시작합니다. 



#원펀맨은

 애니메이션에서는 현대의 도시에 괴수들이 수시로 출몰하고 거기에 취미로 활약하는 히어로가 등장! 앞서 설명한대로 원펀치에 모든 적을 처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활약을 눈치 채지 못합니다. 


작가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개그소재의 애니메이션에 진지함이 들어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모습에 감명받은 작가는 진지한 세계(환경파괴와 무분별한 과학의 진보로 인한 괴물들 탄생)에 개그 케릭터를 넣어 독특한 재미를 추구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강한적등장 - 유명 히어로 고전 - 사이타마 원펀치로 클리어의 반복입니다. 만화는 본고장 일본 뿐만아니라, 한국, 미국에까지 유명세를 떨쳐 인기가 상당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은 25분 이하의 짧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즌 1  12화까지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시즌2의 경우엔 오는 19년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니 넷플릭스에도 금방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입니다. 


히어로 범람의 시대. 

어떤 히어로를 봐야할지 막막하다면 고구마업은 핵 사이다 히어로 원펀맨을 추천해 드립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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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미드 '브루클린 나인-나인' 오피스의 경찰서버전

넷플릭스 리뷰|2019.05.21 00: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넷플릭스 추천 미드는 좌충우돌 경찰서 이야기. 브루클린 나인-나인 입니다.





#브루클린 나인나인

FOX사의 코미디 드라마로 13년부터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름이 길어서 '브나나'라고 불리기도합니다.


드라마는 뉴욕 브루클린의 99번 관할서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룹니다만 사건에 대한 내용은 거의 전무합니다. 출연진 모두 경찰역할인지만 수사 또는 추리가 들어가는 에피소드는 극히 드물고 그냥 코미디물입니다. 


#브루클린 나인나인 주요 등장인물

1. 제이크 페랄타



건방지고 오만한 젊고 재기발랄한 형사입니다. 자신의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형사업무에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남들을 골탕먹이거나 놀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미드 오피스에서는 제임스 핼퍼트(짐)이 많이 떠오르는 캐릭터 입니다. 다만 짐과의 차이점은 짐은 주로 드와이트를 놀려먹지만 제임스 페랄타는 아무나 놀려먹습니다. 



2. 레이먼드 홀트



99관할서의 서장. 거의 유일하게 99관할서의 정상인물이라고 보여집니다. 절대 웃지 않으며 감정을 들어내지 않는 캐릭터 입니다. 그가 부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서장의 역할이 중요한 에피소드 들이 많습니다. 극중에서는 주인공의 망나니짓을 제어하는 제어자이기도 하며 극중인물들을 모두 아우르는 따듯한 케릭터이기도 합니다. 


3. 찰스 보일 



열심히 일하는 바보같은 형사로 페랄타의 놀림감이 되기도 합니다. 오피스의 드와이트롤을 맡고있습니다.   드와이트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드와이트는 무언가 극단으로 가있어서 공감대 형성이 어렵지만 찰스의 경우 근본적으로 선한 괴짜느낌이라 호감이 팍팍 간다는 점입니다. 



4. 에이미 산티아고 



제이크의 파트너 형사로 경쟁심이 강하고 올곧은 성격. 제이크와 앙숙으로 항상 헬렐레 하는 제이크를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홀트서장이 부임하면서 부터 그의 눈에 들기 위해 열심히 해보지만 계속 뭔가 어긋나 눈밖에 나기 일수입니다. 오피스에서 비슷한 인물로는 주인공과 썸이 있다는 점에서 팸과 놀림감이 된다는 점에서 드와이트 중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브루클린 나인-나인 경찰서를 배경으로 하는 오피스 코미디물로 추리, 수사하는 모습은 거의 없고 주로 경찰서와 사건현장에서 엉뚱하게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브루클린 99관할서! 

넷플릭스 진지하고, 슬프고, 무섭고, 잔인한 드라마에 지치셨다면 브루클린 경찰서에서 잠깐 쉬었다 가는건 어떨까요.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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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추천 서치(searching) '실종된 딸의 흔적을 쫓는 아버지'

넷플릭스 리뷰|2019.03.08 00: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넷플릭스 영화는 'Searching' 입니다. 



#Searching 서치 

국내 개봉명은 서치로 개봉했습니다.


영화 서칭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서칭에는 찾다, 수색하다, 검색하다 등의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의 사라진 딸을 찾는다는 의미와 PC에서 사라진 딸의 정보를 검색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치의 감독은 아니쉬 차간디입니다, 91년생인 이 젊은 감독은 구글 글라스 영상이 24시간만에 100만뷰를 기록하면서 구글 크레이티브 랩에 스카웃 되었다고 합니다. 서치는 그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주연배우 존 조

주인공은 한국계 헐리우드 배우로 유명한 존조 입니다. 72년생인 그는 6살 무렵 미국으로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에 출연하였고, 코미디 영화 해롤드와 쿠마로 인기가 매우 높은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서치(searching) 줄거리 _ 앞부분 스포포함

주인공 데이비드 킴은 실리콘 밸리에서 근무하는 전형적인 중산층입니다. 그는 부인 파밀라 킴과 딸을 낳아 마냥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부인 파밀라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지만 마고가 중학교에 다니던 무렵, 파밀라는 임파선 암에 걸리고 맙니다. 그녀는 잘 이겨내는 듯했으나 다시 암은 재발하여 결국 그녀는 세상을 떠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데이비드와 마고. 그들은 어색하지만, 가족의 죽음을 잘 이겨내고 지내는 듯 보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마고는 생물 기말고사 준비를 하기 위해 친구 집에서 그룹스터디를 밤새 할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데이비드는 그러려니 하고 딸에게 쓰레기통 비우는걸 잊지 말라고 이야기하곤 잠에 듭니다. 그날 밤 11시 딸에게 3통의 전화가 오지만 잠에든 데이비드는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데이비드는 딸이 집에 들렀던 흔적을 발견하고 학교에 갔나보다 생각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그날 오후 아직도 연락이 없는 딸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딸의 행방을 알아보던 그는 마고가 금요일 오후마다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단 사실을 깨닫고 안심합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아노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지만, 피아노 선생님에게 들려온 건 마고가 6개월 전부터 레슨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 


 매주 100달러씩 마고에게 레슨비를 주었던 데이비드는 충격에 빠집니다. 그리고 그녀의 행방을 찾기 위해 학교에 전화를 겁니다. 마고가 결석했다는 이야길 전해들은 데이비드는 걱정과 초조함이 가득해집니다. 그는 마고의 친구들에게 연락해보라는 동생의 조언을 받아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지만, 그가 아는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데이비드는 그제야 딸에게 무관심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데이비드는 딸의 친구들 연락처를 찾기 위해 파밀라의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딸의 중학교 친구들 부모에게 전화를 겁니다. 어릴적부터 단짝인 아이작의 부모와 통화한 데이비드. 마고가 아이작과 산으로 캠프를 가서 전화가 안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음 날 아침, 한시름 놓은 데이비드에게 전화가 울립니다. 산에서 내려온 아이작입니다. 아이작은 마고와 함께 캠핑을 가지 않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데이비드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합니다. 실종 신고 후 곧이어 담당 형사에게 연락이 옵니다. 담당형사는 데이비드에게 마고에 대해 물어보지만 데이비드는 마고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는 마고를 찾기 위해 마고가 놓고 나간 노트북을 열어 그녀의 SNS 친구들에게 마고의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나 마고의 주변에 마고의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없었고, 데이비드는 자신이 마고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사실과 어쩌면 마고를 영영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점점 초조해지고, 경찰은 마고가 스스로 집을 떠났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데이비드는 마고의 SNS계정에서 다른 증거를 찾게 됩니다.. 



#서치를 보고

서치는 화면이 스크린 밖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씬들은 페이스타임이나, 화상채팅, 사진, XP, IOS 등 스크린에서 발생합니다. 



IT기기와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신의 딸의 행방을 쫓는 아버지를 모니터로만 보여주는 독특한 진행은 지루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되려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 올리는 효과를 줍니다.


테이큰 처럼 딸을 찾아 모든 것을 부수는 아버지도 있는가 하면, 딸을 찾아 모든 것을 검색을 하는 아버지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서치.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온라인에 기반한 수많은 인간관계의 가벼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입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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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잭홀스맨' 넷플릭스 오리지널 추천 미국 애니메이션

넷플릭스 리뷰|2019.02.26 00: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는 미국의 성인 대상 애니메이션 '보잭 홀스맨' 입니다. 



#보잭홀스맨

 보잭홀스맨은 2014년 부터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입니다. 성인을 타겟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코믹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기엔 어둡고 풍자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미디어와 셀럽들의 생활에 대한 비판과 조롱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미국의 유명 배우와 성우진이 참가하여 화재가 되었고 성우와 배역간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좋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합니다. 실제로 극중 한량 토드는 브레이킹배드의 에런폴이 연기하는데 저는 그 케릭터와 혼연일체 되는 목소리 연기에 감동했습니다.


 처음엔 뭐 이런게 다 있나 하면서 보다가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는 그런 애니메이션입니다.



#보잭홀스맨 줄거리

 90년대 인기 시트콤 Horsin' Around의 주인공 보잭홀스맨은 20년이 흘러 이제는 한물간 유명인이 되어버립니다. 자기애와 비관적 사고로 주변에 민폐만 끼치고 제멋대로 하루하루 보내는 보잭은 '말'입니다. 



 보잭의 주변에는 그를 다시 성공시키려는 전 여자친구인 이자 에이전트인 고양이. 프린세스 캐럴린과 보잭의 집에 얹혀사는 보잭의 인간친구 토드가 늘 함께 합니다.



 보잭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위해 펭귄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선금을 받습니다. 그러나 책이 출간되어야 할 시점까지도 아무런 원고가 오지 않자 출판사에서는 대필작가 다이앤 응우옌을 보내고 보잭은 그녀와 이야기하며 자신의 회고록을 조금씩 기록해나갑니다.



#보잭홀스맨 재미

 보잭홀스맨은 기본적으로는 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만화적 기법을 통한 웃음이 아닌 적절한 사회풍자와 조롱에서 오는 웃음입니다. 이 애니는 미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들을 마구 짬뽕시켜놓은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블랙코미디를 매우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이 애니메이션이 가진 장점. 단순히 웃기는데 주력하는 것이 아닌 보잭홀스맨의 솔직하고 막나가는 모습에서 시청자 가슴에 무언가 하나씩 새겨놓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삶'은 항상 이렇지. 원하는 게 있지만 얻지 못하거나, 원하는 걸 얻고 나서는 원하는 게 뭔지 모르는 거지"



보잭홀스맨은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보는 것 또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왕년의 인기에 취해사는 헐리웃 스타 보잭, 일에 빠져사는 캐서린, 능력은 있지만 잉여롭게 사는 토드, 아시아계 미국인의 고충을 표현하는 다이앤 등 입체적인 케릭터들이 모여 나누는 이야기가 이 애니메이션의 재미입니다.



 넷플릭스의 수 많은 화려하고 현란한 작품에 지쳤다면 눈이 편하고, 짧고 재미있고, 정많은 말 보잭홀스맨과 만나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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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리스 추천 영드 '빌어먹을 세상따위' 방황하는 10대의 로드무비

리뷰_이것도?|2019.02.18 00: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넷플릭스 영국 오리지널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따위> 입니다.

원제로는 The end of the Fxxxing world 입니다. 




#빌어먹을 세상따위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따위>는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한 드라마 입니다. 작가는 82년생 미국작가 찰스포스먼의 작품으로 10대의 열정과 불안함, 좌절감 등의 감정을 솔직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합니다.



 넷플릭스와 영국의 채널4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방영 후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메타크리틱81점, 로튼토마토 신선도 98%, IDMb 유저평점 8.2라는 기록이 말해주듯 드라마는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주연은 알렉스 로우더(1995), 제시카 바든(1992)이 맡았습니다. 드라마는 로드무비 장르답게 길에 이야기가 있고 거의 멈춤없이 달려나갑니다. 이렇게 길에서 펼쳐지는 드라마는는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몰입도를 주며 방황하는 10대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빌어먹을 세상따위 줄거리 

 영국의 한 조용하고 따분한 부자동네. 제임스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제임스는 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로 어린시절부터 이웃의 고양이, 쥐, 토끼 등 작은 동물들을 죽여왔습니다.  



 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어린 제임스는 뭔가 느껴보고 싶어 미국산 튀김기에 자신으 손을 넣어 고통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죽일 때 감정을 느끼는 제임스, 그는 언젠가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학교생활을 합니다. 식당에서 사람을 관찰하는 제임스 앞에 이번 학기에 전학온 앨리사가 찾아옵니다. 



 앨리사는 감정이 풍부한 거칠고 엇나간 소녀입니다. 세상을 따분하고 지루하게 보고 매사 공격적으로 사람들을 대합니다. 앨리사의 아버지는 8살에 도망갔습니다.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했던 아버지는 떠나고 매년 앨리사의 생일에 생일카드를 보내줍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돈많은 졸부와 재혼합니다. 의붓아버지는 앨리사를 딸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앨리사의 친 어머니는 그런 의붓아버지의 태도를 못본척 해버립니다. 앨리사는 그런 어머니가 불쌍하고 싫습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동네와 지긋지긋한 집구석에 지친 앨리사는 가출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가출 파트너로 제임스를 선택합니다. 


"네가 함께 가든 말든 나는 갈꺼야 같이 갈래?"

"응 갈게"


 제임스는 언젠가 죽일 사람으로 앨리사를 점찍고, 앨리사와 동행하기로 합니다. 집을 떠나며 아버지의 얼굴에 펀치를 선물하고 아버지가 아끼는 벤츠를 몰고 둘은 아무런 계획없이 길로 나섭니다. 


 돈 한푼 없이 무작정 떠난 그들은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고 생애 저지를 첫 범법 행위에 신나하며 운전하다 사고가 납니다. 아버지의 벤츠를 박살낸 그들은 한 퇴역 군인의 차에 히치하이킹 하게 되고 무작정 그의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저녁이 되어 퇴역군인 아저씨와 함께 카페에가서 잠깐 쉬는 제임스와 앨리사. 그들은 앨리사의 생부의 집을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 


 


#마치며

 <빌어먹을 세상따위>는 극단적인 성격을 지닌 두 청소년의 대책없는 여행길을 보여줍니다. 미성숙한 그들이 가는 곳곳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그들은 사건사고를 하나씩 겪을때마다 성장해 나갑니다. 


 19금인 이 드라마는 폭력적이고 욕설이 난무하지만 조금 순화시켜서 청소년들을 위한 드라마로 만들어졌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보는 내내 '문라이즈 킹덤'의 아이들이 삐뚤어지면 이런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는 내내 밉지만 사랑스러운 두 소년 소녀의 알콩달콩 살벌한 여행은 이미 어른이 되버린 사람들에게 커다란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래픽노블 원작의 드라마라 회차 회차 기승전결이 확실하며, 몰입도가 뛰어나 저는 한 시즌을 전체 몰아보게 되었습니다.


 전체 시즌은 9개 에피소드로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로드무비, 성장물, 로맨스, 독특한 감성의 드라마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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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예능 국경없는 코난투어 '미국 유재석의 해외탐방기'

넷플릭스 리뷰|2019.02.10 00:3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은 코난 오브라이언의 '국경없는 코난 투어' 입니다.

 


코난쇼의 해외투어 프로그램을 모아 현재 넷플릭스에서 방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코난이 꽤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실테지만 코난 오 브라이언을 소개하고 쇼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난 오브라이언 

 코난 오브라이언은 미국의 코미디언으로 1963년생입니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으며 다른 코미디언 또는 쇼 호스트들과는 차별화된 센스와 특유의 진행방식으로 인기가 많았으며 에미상 수상 또한 여러차례 받았습니다.  


 코난은 제법 나이가 있음에도 소셜미디어에 비교적 빨리 접근하여 젊은층을 사로잡았고 스캔들 하나 없이 깨끗한 이미지와 완벽한 자기관리로 인기 많은 토크쇼 진행자입니다. 


 하버드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한 코난은 졸업 후 코미디의 길로 들어서 즉흥연기 등 공연을 진행했고 이후 SNL의 작가로 발탁되어 맹활약합니다. 그리고 심슨가족의 작가가 되며 그의 재능이 두각됩니다. 


 시간이 흘러 레이트 나이트 라는 토크쇼의 자리가 비면서 NBC의 프로듀서 론 마이클스는 평소 눈여겨 보던 코난을 그 자리에 쇼호스트로 앉히게 됩니다. 당시 코난은 TV출연이 40초였던 대단한 초짜였습니다. 


 그 후 3년간 악평을 받고 언제 실직할지 모르는 위기에 처하나 점점 사람들은 코난의 스타일에 익숙해져 93년부터 09년까지 2725회의 방송을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이후 방송사의 주력 프로그램인 투나잇쇼로 코난이 자리를 옮기는데 시청률이 주춤하자 방송사에서는 코난의 방송시간대를 통째로 뒤로 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이에 분개한 코난은 NBC와 이별하고 TBS에서 코난쇼로 복귀하게 됩니다. 첫 방영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코난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고 미국을 대표하는 MC로 거듭나게 됩니다.



#코난오브라이언의 국경없는 코난투어 시즌1

 코난 오브라이언의 국경없는 코난투어는 코난이 TBS로 이적 후 코난쇼에서 방문한 국가들을 모아서 만들어낸 프로그램입니다.



 코난 특유의 위트와 풍자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에서 미국 연예인 중 최초로 쿠바에서 쇼를 진행한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미국과 쿠바간의 외교문제가 완화 되었을 무렵)


 국내 팬들에게 알려진 것은 '코난쇼'보다 '코난'이란 사람이 국내에 온다는 소식으로 먼저 알려졌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유재석으로 뉴스에서는 연일 보도했으며 알게모르게 숨어있던 코난팬들이 공항에 모여 대 환영을 해주면서 어느 헐리웃 배우 못지 않는 인기를 보여줍니다. 


 이 뉴스를 통해 코난은 한국에도 이름을 널리 알렸고, 사람들은 코난쇼에 대해 알게 됩니다.  


 국경없는 코난 투어 시즌1은 1. 쿠바를 시작으로 2.한국 3.멕시코 4.이스라엘 5.아이티 6.이탈리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쿠바는 외교가 완화되어 최초로 쿠바에 방문한 연예인으로, 2. 한국편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스티븐 연과 함께 출연하여 한국의 이곳저곳을 다닙니다. 


 다양한 국가들 가운데 오늘 간략하게 한국편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 네이버 블로거가 코난쇼에 OMR답안지에 편지를 써서 과자박스와 함께 코난을 초대합니다. 



 감명받은 코난은 한국에 오기로 발표! 16년 2월 14일 방문합니다. 코난은 자신을 초대한 블로거 써니리와 함께 팬미팅을 진행하고 본격 한국투어를 시작합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코난은 한국어를 배우고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낙지한마리를 애완용으로 구매합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수산물들을 구경하고 아쿠아리움에 낙지를 기증합니다.



#드라마 출연 

 장나라씨가 주연으로 나오는 한번 더 해피엔딩이라는 드라마에 까메오로 출연합니다. 그곳에서 어설픈 한국어로 웃음을 줍니다. 


#PC방 탐방 

 한국의 독특한 문화라고 볼 수 있는 PC방에도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을 구경하고 한국의 다양한 간식을 맛봅니다.



#국기원

 국기원에 방문하여 태권도 시범을 보고 간단한 태권도 체험을 합니다. 



#스티븐 연과 동행 

 길을 걷다 인형뽑기 기계를 발견하고 스티븐연과 인형뽑기에 도전합니다. 총 6만 5천원 지출. 그리고 봉은사에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사찰을 둘러봅니다. 


 봉은사에서 불교체험을 간략하게하고 - DMZ에 방문하여 한국은 아직 전쟁중인 것을 상기 시켜줍니다. 그리고 박진영씨의 뮤직비디오에 스티븐연과 함께 출연하기도 합니다.


#마치며

 국경없는 코난 투어의 다른 국가 에피소드를 보면 '아 저 나라가 저렇구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편을 보고나니 저게 한국의 모습은 또 아닌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국경없는 코난 투어에서 코난이 말하고 언급하는 것은 미국인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다른 국가라는 사실을 좀 염두해두시고 단순하게 재미로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예능 코난쇼 - 국경없는 코난 투어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평소 가보지 못했던 나라의 디테일을 단면적으로 재미위주로 보여주는 쇼입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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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은 그 후 사무엘을 미국으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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