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후기 시즌2 릴리트 잡고 뭐해야

디아블로 4 구매후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디아블로4를 구매했다. 제돈주고 사기엔 이제 게임값이 너무 올랐다. 게임도 이제 접어야되나, 떨어진 체력과 바쁜 업무로 게임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지만, 3까지 플레이한 애정으로 구매했고 플레이했다. 역시 전통을 이어 이번작에서도 졸린건 여전했다. 수면제다. 졸릴때 하면 잠이 솔솔. 

 

디아블로2 '앵버리, 그 어렵던 시절'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금까지 30여년 살면서 인생에 영향을? 준 PC게임을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요즘 플레이 해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추억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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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스토리

 스토리는 디아블로3 시점에서 50년뒤 성역은 아무튼 단절되어서 악마들이 판을치고 인간세상이 흉흉한 가운데 엘뭐시기가 악마를 소환한다. 바로 릴리트, 증오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이 무서운 악마는 메피스토의 딸이다. 아무튼 전통의 디아시리즈 답게 악마놈들은 사고치러 떠나고 주인공은 수습하며 쫓아간다.

 아무튼 주인공이 이기게 되고 레벨은 한 50쯤 된다. 그러면 이제 우리의 고민은 시작되는데 뭘해야할지 모른다는 것.

 

디아4 시즌2 릴리트 잡았으면 해야할 일

1. 시즌 퀘 진행

 이번 시즌은 뱀파이어와 관련된 시즌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다, 시즌 퀘를 완료하면서 부가적인 혜택을 누리자, 경험치 추가 획득 대미지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악몽단계로 넘어가기 - 베테랑 레벨에서 빛의 성당 클리어

어느정도 레벨링이 되었으면 악몽단계로 넘어가자, 베테랑 난이도에서 빛의성당? 이란곳을 클리어하면 악몽단계가 열린다. 레벨은 50레벨 전후면 충분히 깰 수 있다. 

3. 피의 수확 찾아다니기 (효율 좋음)

 맵에 보면 피의수확이라는 지역이 있다, 이곳에서 피빛 어쩌고를 모아서 저 초록색 제단에 가면 네임드 몹들이 등장, 좋은 아이템을 우수수 떨어뜨린다 150개가 모여야 개방할 수 있다. 

4. 오픈보스 잡기 

오픈보스가 등장한다, 레벨이 낮아도 사람들과 함께 잡을 수 있다. 

5. 고행 난이도로 넘어가기

 오픈보스와 피의수확에서 아이템을 어느정도 모았다면 이제 고행난이도를 열어야 한다 도전레벨은 70이지만, 60레벨 파티나 버스를 타서 통과할 수 있다. 

6. 악몽 지옥물결에서 재료 모아서 고행난이도에서 열어 선조템 모으기

 지옥물결이라는 콘텐츠가 있다, 특징지역에서 사냥을하면 변종잉거불 이라는 것이 모이고, 수수깨끼 상자라는 것을 열면 선조템을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선조템 까지 모아서 레벨 70쯔음 되면 이제 하고싶은 일들을 다 할 수 있다. 

 

재미있없는 디아블로4 리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