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p11 개봉리뷰 '넷플릭스 머신 어서오고'

 레노버의 p11 모델이 저가에 풀렸다. 차기작이 나오면서 재고를 떨이한 것으로 보인다 qoo10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보호필름, 케이스를 다 해서 15만원 정도 들었다.  8월 27일에 구매해서 9월 14일에 받았으니, 정말 긴 기다림 끝에. 흑. 아이패드 프로를 사고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저가형 태블릿으로 ..  중국어롬에서 글로벌 롬으로 교체되어 온 장비다. 중국어롬에선 중국정부의 정책 덕분에 사용이 제한된 프로그..

리뷰_이것도? 2021.09.16 4

[영화리뷰] 웨딩싱어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정석'

 햐. 그래 이거지. 로코는 이맛이야. 코끗 찡하면서도 내가 다 뿌듯해지는 웃음이 지어지는 그맛! 오늘 포스팅할 영화는 로코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웨딩싱어다. 뻔한 로코 클리셰가 쏟아지지만 모든 것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감독은 프랭크 코라지, 생소한 감독이다. 대학 동문인 애덤 샌들러와 함께 작품을 만든다고 한다. 주요 작품에는 <웨딩싱어>, <워터보이>, <클릭>이 있다. 애덤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가 주연..

영화리뷰 2021.09.13 4

면텐트 오두막 7.8 / 태안송도오토캠핑장 / 캠낚 서해안 캠핑장 추천 2

면텐트 오두막 7.8 / 태안송도오토캠핑장 / 캠낚 서해안 캠핑장 추천 대캠핑의 시대. 캠핑의 최적기 가을이다. 캠핑의 계절 봄만큼 짧기 때문에 서둘러 캠핑을 가야한다. 오늘 목적지는 서해안에 위치한 태안 송도오토 캠핑장. 만리포 해수욕장 옆, 작은 항구 모항 all-that-review.tistory.com  새벽부터 운전 - 낚시로 지친 몸을 이끌고 텐트를 쳤다, 봄 이후 처음 쳐보는 텐트라 굉장히 어색했고 힘들었다. 캠핑파트너 y가..

캠핑을떠나요 2021.09.11 4

쇄골골절 1일 그리하여 쇄골이 부러졌다. 본격 쇄골골절 리뷰

"예. 선생님." "예에. 자전거 타다가요. " "예. 쇄골쪽이랑 이마만." "다른 곳은 그냥 까지기만 한거 같아요." "예, 알겠습니다. "  아팠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마의 혹도 쇄골도 그대로 아팠다. 바로 수유역 근처의 다ㅇㅇ 정형외과에 방문했다. 거기가 용하다는 소문이 있었다. 진료보는 의사선생님은 세명이었다. 나는 3번째 선생님에게 받았는데 나보다 젊어보였지만 3번째 선생님이란 점이 신뢰로웠다.      엑스레..

쇄골골절기 2020.05.19 11

라이카 미니룩스(Leica Minilux) #36 '여름, 속초'

 여름이 왔다. 특히 좋아하는 계절이다. 덥기 때문에 시원한 것들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 시원한 것 중 하나인 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의 파랑을 담았다.  y와 바다에 가기로 했다. 동해가 더 가까운 편이라 속초로 차를 몰았다. 하지만 주말이라 3시간이 좀 넘게 걸렸다.  속초 등대해변에 가서 사진도 찍고 밥도 먹었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인상적이었다. 날씨는 정말- 정말- 맑았다. 해가 쨍쨍해서 눈을 제대로 뜰 수..

필카일기 2021.06.11 4

펀자이 - 2인 추천 보드게임 '나는야 숲의 멋진 버섯요리사'

 이번에 소개 할 보드게임은 2인플 게임의 알려진 명작 '펀자이'이다. 영어로 진균류를 뜻하는 fungi의 발음을 그대로 차용했다. '펀'이 들어가서 먼가 즐거워 보인다.  박스 표지에는 먹음직스러운 버섯이 잔뜩 널려 있다. 바구니 가득 담겨있는 버섯과 주변의 버섯이 게임의 테마를 잘 표현해준다. 숲에서 버섯을 채취해 맛있는 버섯요리를 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누가 더 맛있게 많은 양의 버섯요리를 하냐가 승패를 좌..

[영화 리뷰] 더 랍스터 '맞추는 사랑, 맞춰 나가는 사랑. 그게 뭔데!'

*더 랍스터 스포일러가 문단마다 들어 있습니다. 안 보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의 부인은 그를 버렸다.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것. 졸지에 공식적으로 솔로가 된 그는 어떤 호텔로 끌려 간다. 호텔은 솔로 사관학교 같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45일안에 커플이 되어 졸업해야한다. 만약 45일이 지나면 본인이 희망하는 동물로 변하게 된다.  이 호텔에서는 투숙객들이 정기적으로 솔로 사냥에 나선다. 솔로를 마취총..

영화리뷰 2020.10.09 2

여름 별장, 그 후 - 유디트 헤르만, 담담하고 섬세한 일상의 이야기

 첫 문장의 힘은 대단하다. 왜 첫 문장이 중요한지는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좋은 책의 첫 문장은 언제나 회자된다. 첫 문장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면 그 이야기는 재미없을 수 없을 정도.  워낙 유명한 첫 문장들이 있다. 두 도시 이야기, 오만과 편견, 모비딕 부터 마션까지. 나는 폴 오스터의 첫 문장들도 좋아한다. I'm pretty much fucked. That's my considered opinion. Fucked. -마션의 영어버전..

책 리뷰 2020.07.04 1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 앤드루 포터, 외면했던 과거의 비밀스러운 사건들

 언젠가 서점에서 책을 고르다 인상 깊은 서평을 읽었다. 책띠(책을 감싸고 있는 홍보물)에 적힌 문구였다. "앞으로 나는 도대체 무얼 쓸 수 있을까. 이 한 권의 소설집 안에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이미 다 들어 있는데."  백수린 작가의 서평이었다. 백수린 작가가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근래 보았던 서평들 중에 최고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당시 이 책을 삿냐면 그것은 또 아니다. 나는 신간코너에 위치한 처음들어보는..

책 리뷰 2019.12.31 4

슬쩍 살펴본 '서양 미술사'

안녕하세요 미술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서양미술사를 살짝 다뤄볼까 합니다. 평소 서양미술에 관심이 있으나 본격적으로 공부하긴 싫고, 좋아하는 작가의 영역을 조금조금 늘려가며, 모네, 마네, 고흐를 시작으로, 클림트, 램블란트, 르네 마그리그를 거쳐 달리,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품 하나하나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볼까 하다, 스스로 부족한 공부도 해볼 겸 전체적으로..

이 그림 어때요 ? 2018.09.11 0

아무소리 #37 당근마켓은 즐거워

 요즘은 당근마켓에서 중고거래 하는 것에 푹 빠졌다. 지금까지 거래는 총 4회 진행했다. 내가 팔았던 것은 에어팟 1세대, 어머니 선물로 사드렸던 아디다스 운동화, 그리고 너무 많아진 구피들, 내가 샀던건 나이키 반다나,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 그리고 이솝 휠 향수다.  오늘 포스팅은 당근마케셍서 사고판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로 결정했다. 판 물건들 #구피들  우선 가장 먼저 당근마켓에 올렸던 것은 구피들이..

오늘하루는 2020.08.23 11

<이조갈비> 신당동 냉동 삼겹살 맛집

 이 가게는 가급적 방문하지 말았으면 한다.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다. 이조갈비 포스팅만 세번째. 할머님이 연세가 많으신거 같아, 지금 방문하는 손님들도 한달에 한번만 방문하도록 제한을 걸었으면 좋겠다.  연말 모임 송년회는 1차 이조갈비, 2차 다른 가게, 3차 이조갈비에서 진행하기로 이미 친구들과 합의가 되었다. 그만큼 친구들 사이에서는 맛에 대한 확신이 있는 가게다. 갈비집이지만 주로 삼겹살을 먹는다. 네이..

맛집 리뷰 2020.10.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