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9 환율과 주가, 하이닉스의 급락

안녕하세요 투자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투자일기는 

주식과 관련된 정보를 쌓아놓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볼까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투자자가 되라고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 합니다.



물론 가진건 얼마 없습니다만

주식투자-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가지고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환율과 주가의 상관관계 입니다.


보통은 원화 환율이 

올라가면

원화의 가치가

내려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원화 환율이

내려가면

원하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의미하겠죠?




원-달러 환율이 1200원에서

1000원이

되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1200원에 1달러를 교환했는데

이젠 1000원에 1달러를 교환할 수 있다는 뜻으로

원화의 가치가 높아졌단 것입니다.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액이 감소합니다.

같은 1억달러치를 

팔았을때 환율이 낮으면 

100원당 100억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수출의존이 많은 국내는

그래서 환율에 민감해야 합니다.


원화 환율과 코스피를 비교한 그래프를 

살펴보면 



환율이 하락하면

주가는 강세를


환율이 오르면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투자현황


투자현황입니다.


하이닉스는 점이라고 생각해서

추가로 매수했는데,

저점아래 또 저점이 있더군요


거기다 메모리 수요 둔화 전망이라는

안좋은 시장평가에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D램이 풀려 가격이 낮아진 지금

내년 상반기까지 시장은

쭉 침체 될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주 7만원일 때 잠깐

빠져있을 것을 그랬나 봅니다.


주륵 -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 투자자분들의 좋은 정보와 가르침은

댓글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