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맛집 오늘 또 갔다 성산왕갈비 '서울 돼지갈비 최고맛집'

맛집 리뷰|2019.02.28 00:00

안녕하세요 맛집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오랜만에 방문한 '성산왕갈비' 리뷰 입니다.



#성산왕갈비 위치

 성산왕갈비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고기집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한번 데리고 가서 기어코 먹이고 마는 그런 고깃집인데요, 다들 거기까지 고기먹으러 왜가 라고 이야기 하지만 와서 맛보면 음~!~ 하고 인정하게 되는 그런 가게 입니다.



 성산왕갈비는 월드컵경기장역 2번출구로 나와 불광천을 건너 성산시영아파트를 가로질러 아파트 상가로 나가면 눈에 보입니다.  초행길이라면 네이버 지도를 키고 이동합시다.


 저는 회사동료들과 서교동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택시비는 5천원이 조금 안되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성산왕갈비 

 성산왕갈비는 1인분에 1만 6천원의 가격에 최고의 만족도를 뽑아낼 수 있는 고기입니다. 서울에서 맛있다고 하는 온갖 고기집을 방문해 봤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고깃집은 또 없습니다. 최근에는 돼지삼겹살이 1만 3천원, 1만 5천원을 가볍게 넘어가는데 굳이 삼겹살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맛있지만. 

 

 가볍게 성산왕갈비로 이동하여 본격적으로 고기를 먹기로 합니다. 오늘 방문은 4명. 2인이 와서 4인을 시키면 추가 주문하거나 고기가 다시 구워지기 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적지만, 4인이 오게 되면 필연적으로 2인이나 4인분을 추가 시켜야 하기 때문에 추가 고기가 구워지는 시간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앞에서 군침흘리면서 마늘만 주워먹는 그맛 또한 이 가게의 장점입니다! 


 어쨋든 6시에 부랴부랴 회사에서 나와 택시를타고 성산시영아파트 앞으로 가주세요 라고 외칩니다. 일찍 나온탓에 차는 그리 막히지 않았습니다. 도착한 아파트 상가에 들어가 여기에 진짜 고기집이 있냐는 동료들의 의심속에 당당하게 2층으로 안내합니다.


 2층에 들어서면 대문짝만하게 성산왕갈비, 라는 간판이 보이고 간판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 이른 저녁시간대라 손님은 한 테이블밖에 없었고 '맛집이라는데 사람이 왜이렇게 없어.' 라는 암묵적 압박이 들어왔습니다. 



 방석을 깔고 자리잡고 앉습니다. 성산왕갈비의 단점은 크게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좌식이라는 점(나이가 들면 들수록 고관절이 안좋아지는 것인지 오래 앉아있을수가 없다.)과 냉면을 팔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물론 냉면먹을 배 고기한점 더먹는게 이득.)  


 자리에 앉아 돼지갈비 4인분이요! 라고 당당하게 주문합니다. 잠시 뒤 시뻘건 숯이 들어오고, 밑 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밑 반찬은 과일 샐러드와 김치, 멸치, 물미역, 숙주가 나왔습니다. 허기진 저와 동료들은 고기가 나오기도 전 숙주를 파스타처럼, 샐러드를 고기처럼 흡입하였고, 다소 인기 없던 멸치를 제외하고 모든 반찬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선홍빛 4인분의 왕갈비가 나오고, 거의 불판 크기와 동일한 돼지갈비는 4인분을 시켰을때 왕뼈가 나와 진정한 성산왕갈비입니다. 3인이하로 시킬 경우 작은 대에 붙어 나오는 고기는 뭔가 얇기도 좀 더 얇은 느낌이랄까. 


 4인분의 갈비는 불판을 완벽하게 덮고 서서히 익기 시작했습니다. 한창 기대감에 부풀 무렵 배가 너무고픈 나머지 고기와 함께 먹는 양배추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성산왕갈비는 고기를 전부 직원분들이 구워주십니다. 대단한 정성이죠. 오늘 저희 테이블을 담당하신 이모님은 힘이 드셨던 것일까요. 아니면 일하신지 얼마 안되신 것일가요. 불안불안했습니다. 그렇지만 고기란 것이 불위에 있으면 어찌어찌 다 익기 마련입니다. 



 핏기 가득한 왕뼈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고기는 익었습니다. 언제나 설레는 첫고기의 순간. 입에 넣는 순간 퍼지는 돼지갈비의 풍미는 회사에서 부터 서둘러 나와 택시를 타고 고기집에 와서 구워지는 것을 애타게 기다린 보람이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말 한마디 없이 우걱우걱 먹은 우리들은 '맛있다' 라는 말 외에는 언어를 잊은 듯 했고...(아련.)


 중간에 샛노란 계란찜과, 진한 갈색의 버섯된장찌개가 나옵니다. 계란찜은 기본으로 나오는 찬이라기엔 퀄리티가 집에서 먹는 것 보다 좋았습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버섯된장찌개는 특유의 된장의 진한 구수함이 살아있었는데 가게에서 직접 담군 된장이라고 합니다. 물론 버섯 또한 특품으로 통통함이 살아있습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꿀맛인 된장찌개 또한 이 정도 라면 돈주고 팔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고기가 떨어지기 전 2인분을 추가로 주문하고 밥도 주문합니다. 다시 고기가 익길 기다리고, 드시면 된다는 Q사인이 나오기도 전에 고기를 본능적으로 집어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거하게 먹은 우리들은 호다다닥 월드컵 경기장역으로 들어가 각자의 집으로 흩어졌습니다.  


 역시 방문할 때마다 맛있는 성산왕갈비입니다. 먹느라 집중해서 사진이 없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보세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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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왕갈비 상암 '최고의 돼지 생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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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성산동 450 | 성산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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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호' 움베르트에코가 고발하는 언론의 천태만상_외국소설 추천

책 리뷰|2019.02.27 00:00

안녕하세요 독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움베르트 에코의 마지막소설 '제0호'입니다.



#움베르트에코

움베르트 에코는 20세기 인문학의 빛나는 지성으로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이자, 작가, 언어학자, 철학자, 미학자, 교수, 건축학자, 편집자, 문학평론가, 역사학자, 인류학자 입니다. 



 움베르트 에코는 40여개의 명예박사 학위와 9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엄청난 지적능력의 보유자입니다.  그가 재직하던 볼로냐 대학 도서관의 모든책의 위치를 알고있다는 일화는 움베르트에코의 기억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독서를 통한 깊이있는 비평과 수필로 유명하고 소설가보다는 기호학, 미술학 분야의 대가로 유명합니다. 


 소설로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프라하의 묘지, 제0호 등 철학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실제 사건들에 기반을 둔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어려워 보이지만 배움이 느껴지는 책 들입니다.


 실제로 제0호에서는 무솔리니와 바오로1세에 대한 음모론을 펼치며 당시 이탈리아 정세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0호

제0호는 출간되지 않은 신문을 이야기합니다.  

움베르트 에코의 마지막 소설인 제 0호는 췌장암 통보를 받은 상태에서 1년 동안 작품을 구상한 뒤 출간한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2년 밀라노를 배경으로 존재하지 않을 신문의 창간호를 만드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맞아요. 신문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가르칩니다."



작품은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 언론이 대중과 유력인사를 어떻게 압박하고 회유하고 구슬리는지에 대한 다양한 기법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제0호 줄거리

 주인공 콜론나는 50대의 외부에서 본다면 어쩌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있는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는 작가가 되고 싶어하지만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는 글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글쓰는 일 이것저것을 전전하며 살아갑니다. 


 어느날 그는 시메이라는 이름의 신문사 사장으로부터 회고록을 대필 해달라는 요청입니다. 요청받은 회고록은 창간되지 않은 신문 제0호의 제작과정을 기록하여 시메이가 얼마나 이 신문에 공을들여 작업했는지를 기록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시메이는 신문이 출간되지 않고 자신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폭로용 책을 마련해 두려고 한 것 입니다.  조금 의심스러운 일에 어마어마한 돈을 제안받은 콜론나는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으로 일을 승낙합니다.


 콜론나는 도마니(이탈리아어'내일')라고 불리는 출간하지 않을 신문을 준비하는 신문사에 데스크라는 신분으로 위장하여 시메이와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 과정을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뉴스 만들기, 이건 멋진 표현이라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뉴스를 만들어야 하고, 행간에서 뉴스가 튀어나오게 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도마니에서 제작하려고 하는 신문은 어떤 재력가를 위한 협박용 신문으로 유명 정,재계 인사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것을 슬적 흘려 두려움을 주려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도마니에 속한 6명의 기자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신문 제작에 열을 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언론이 어떻게 대중에게 혼란을 주고 안심을 시켜주고 특정인물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적당한 위협을 주는지에 대한 방안들을 서로 논의합니다.



'뉴스들이 신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신문이 뉴스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도마니의 기자들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측하고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자 브리가도초는 무솔리니와 바오로1세의 죽음에 대한 음모를 추적하게 되고 꽤 구체적으로 음모를 추적해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브리가도초는 길에서 괴한의 습격에 칼을 맞아 사망하게 됩니다. 그의 취재를 방해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느낀 콜론나는 목숨에 위협을 느끼게 되고...(다음 내용은 책에서 계속)



아무리 청렴하고 공정하다고 해도 백 퍼센트로 그런 사람은 없어요. 그는 아마 소아 성애증에 걸린 사람도 아닐 것이고, 자기 할머니를 살해한 적도 없을 것이며, 뇌물을 받은 적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뭔가 수상쩍은 일을 한 가지쯤은 했을 거예요. 그것도 아니라면, 이런 표현을 써도 될지 모르지만, 그가 매일같이 하는 일을 수상해 보이게 만드는 겁니다. 팔라티노, 당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세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마치며 

 저는 움베르트 에코의 소설은 사실 제0호가 처음입니다. 예전에 미의역사를 읽고 그의 지적능력에 흠모를 느끼긴 했지만 소설로 접할 기회는 없었는데요, 이번에 기회가 되어 그의 유작이라고 불리는 제0호를 읽게 되었습니다. 


 소설은 몰입도 있게 흘러갑니다. 그 과정속에서 언론이 대중과 특정인물을 괴롭히고 압박하고 회유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우리가 언론에 대해 알고 있던 사실들도 나오지만 전혀 생소한 방식의 가짜뉴스 생산법도 나옵니다. 


 움베르트 에코는 소설 속 도마니에서 취재하는 기사들을 오늘이 아닌 미래의 신문을 만들게 함으로써 가짜뉴스가 생산되는 과정에 집중하여 언론의 문제점을 이야기 합니다. 


 저는 제0호를 읽으며 우리가 왜 가짜뉴스에 끌리고, 그것에 위안 받고, 그것에 위협을 느끼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고 언론을 항상 경계하고 비판적인 시간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는데요. 


 '뉴스'라는 단어가 가지고 오는 신뢰가 우리에게 저지른 많은 만행들을 잊지말고 항상 경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0호> 이 시대 최고의 지성 움베르트 에코가 남긴 마지막 소설. 언론의 천태만상을 담은 이 소설에서 언론과 권력의 어떻게 작동하는지 가짜뉴스의 끝은 어떻게 되는지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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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잭홀스맨' 넷플릭스 오리지널 추천 미국 애니메이션

넷플릭스 리뷰|2019.02.26 00: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는 미국의 성인 대상 애니메이션 '보잭 홀스맨' 입니다. 



#보잭홀스맨

 보잭홀스맨은 2014년 부터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입니다. 성인을 타겟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코믹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기엔 어둡고 풍자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미디어와 셀럽들의 생활에 대한 비판과 조롱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미국의 유명 배우와 성우진이 참가하여 화재가 되었고 성우와 배역간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좋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합니다. 실제로 극중 한량 토드는 브레이킹배드의 에런폴이 연기하는데 저는 그 케릭터와 혼연일체 되는 목소리 연기에 감동했습니다.


 처음엔 뭐 이런게 다 있나 하면서 보다가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는 그런 애니메이션입니다.



#보잭홀스맨 줄거리

 90년대 인기 시트콤 Horsin' Around의 주인공 보잭홀스맨은 20년이 흘러 이제는 한물간 유명인이 되어버립니다. 자기애와 비관적 사고로 주변에 민폐만 끼치고 제멋대로 하루하루 보내는 보잭은 '말'입니다. 



 보잭의 주변에는 그를 다시 성공시키려는 전 여자친구인 이자 에이전트인 고양이. 프린세스 캐럴린과 보잭의 집에 얹혀사는 보잭의 인간친구 토드가 늘 함께 합니다.



 보잭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위해 펭귄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선금을 받습니다. 그러나 책이 출간되어야 할 시점까지도 아무런 원고가 오지 않자 출판사에서는 대필작가 다이앤 응우옌을 보내고 보잭은 그녀와 이야기하며 자신의 회고록을 조금씩 기록해나갑니다.



#보잭홀스맨 재미

 보잭홀스맨은 기본적으로는 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만화적 기법을 통한 웃음이 아닌 적절한 사회풍자와 조롱에서 오는 웃음입니다. 이 애니는 미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들을 마구 짬뽕시켜놓은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블랙코미디를 매우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이 애니메이션이 가진 장점. 단순히 웃기는데 주력하는 것이 아닌 보잭홀스맨의 솔직하고 막나가는 모습에서 시청자 가슴에 무언가 하나씩 새겨놓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삶'은 항상 이렇지. 원하는 게 있지만 얻지 못하거나, 원하는 걸 얻고 나서는 원하는 게 뭔지 모르는 거지"



보잭홀스맨은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보는 것 또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왕년의 인기에 취해사는 헐리웃 스타 보잭, 일에 빠져사는 캐서린, 능력은 있지만 잉여롭게 사는 토드, 아시아계 미국인의 고충을 표현하는 다이앤 등 입체적인 케릭터들이 모여 나누는 이야기가 이 애니메이션의 재미입니다.



 넷플릭스의 수 많은 화려하고 현란한 작품에 지쳤다면 눈이 편하고, 짧고 재미있고, 정많은 말 보잭홀스맨과 만나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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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홍대개미? 물컵에 기름이 둥둥

맛집 리뷰|2019.02.25 00:00

안녕하세요 맛집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식당은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홍대개미' 입니다.


#홍대개미는?

개미는 순 우리말로 특별한 맛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아마 창업자의 사업 첫 시작이 홍대에서 시작하여 지역명인 홍대를 붙여 홍대개미 인것 같습니다. 

여튼 체인점으로 3-40여개 매장이 전국각지에 있습니다. 

오늘 방문한 지점은 용산지점입니다. 



#홍대개미덮밥 후기

 순수한 한국이름과 다르게 일식 덮밥을 주력메뉴로 보유한 홍대개미는 연어덮밥과 스테이크 덮밥이 주력 메뉴입니다. 


 오늘 방문한 용산지점은 용산역 4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른 저녁시간이라 손님은 거의 없었고 저는 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약간은 어수선하고 좁은 테이블 배치에 주섬주섬 자리에 앉아 주문을 했습니다. 저는 스테이크 덮밥, 친구는 연여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자마자 스테이크는 겉만익고 속은 덜익은 미디엄레어로 나오는데 괜찮으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평소 소고기를 그렇게 먹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괜찮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평소에 다 익혀 드시는 분들이 항의를 꽤 많이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 문구는 테이블에도 붙어 있었습니다.


<배에 위치한 수저통>


 요즘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테이블에 숨겨져있는 수저와 티슈가 사람이 앉는 방향에 배치 되어 있었습니다. 좌우 폭이 너무 좁기 때문에 이렇게 배치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물컵에 물을 따랐습니다. 기름이 둥둥 떳습니다. 여기 온육수를 담아먹던 컵인것 같습니다. 다른 컵에도 따라봤습니다. 기름이 둥둥 떳습니다. 수저도 깨끗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굉장히 찝찝했지만 아프리카 아이들은 흙탕물도 마시는데 그냥 싫은소리 하지말고 먹자. 라는 생각에 먹었습니다. (사실 바꿔달라고 요청해도 더러울 것 같았다.)


<과연 위생관리가 될까? 서랍에 바로 들어가있는 수저들>

 수저통의 이상한 배치와 기름낀 수저와 물컵에 찜찜해 하고 있을 무렵 음식이 나왔습니다. 음식은 그냥 저냥 일반적인 연어덮밥, 스테이크 덮밥 이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일식 연여덮밥의 가격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프랜차이즈가 다 그렇지 뭐,. 하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덮밥은 미디엄레어의 소고기와 양파 숙주가 한대 어우러져 그냥저냥한 맛을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만원넘는 밥한끼에 그냥저냥한 맛을 느끼는 것도 속상했는데 친구도 잘 먹지 못하길래 맛있냐고 물어봤더니 저랑 똑같이 "그냥저냥"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지점마다 다른가봐 혜화에서 먹었을 때 맛있었는데,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둘다 밥을 조금씩 남기고 나왔습니다. 너무나 아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솔직히 5-6천원대 동네식당도 아니고 거의 만원이 넘어가는 음식을 팔면서 관리를 안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저는 보통 프랜차이즈를 잘 가진 않지만 앞으론 홍대개미는 걸러야 겠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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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리뷰 광주 드메르 웨딩홀 '이용후기(하객리뷰)'

리뷰_이것도?|2019.02.24 00:31

안녕하세요 웨딩홀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웨딩홀은 광주에 위치한 드메르 웨딩홀입니다.



#드메르 웨딩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CN그룹산하 웨딩홀입니다.

CN 그룹 개요

저희 CN그룹은 1993년 창사이래, 웨딩·외식·스포츠·스파사업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중견그룹 입니다.

특히 주력사업인 뷔페웨딩 사업분야는 "천년부페웨딩홀" 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널리 알려져 왔으며 전국 각 지역에 5개 웨딩홀, 연회장 및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에는 총 9층으로 구성된 강남최대규모 웨딩 토탈 스튜디오를 운영중입니다.

최근에는 그 동안 쌓아온 외식사업에서의 맛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초동 서래마을에 '서래본가'라는 고급 한식 브랜드를 런칭해 고객님들께 좀 더 친숙히 다가서고 있습니다.

또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는 CN스포렉스, 스파 등 스포츠·헬스 사업부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견식하고 투명한 경영, 맑고 청명한 기업문화를 형성하여 한국 예식문화를 대표하는 기업, 고객이 더욱 행복해지는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웨딩홀 소개

CN타워 드메르웨딩홀은 웨딩문화를 선도하는 웨딩 전문 기업으로 일생의 단 한번뿐인 고객님의 결혼을 잊을 수 없는 결혼식으로 만들어 드리고자 최고의 시설, 맛있는 웨딩, 최고의 서비스 팀으로 구성된 전문 브랜드입니다. 드메르웨딩홀은 단순히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고객님과 맺은 인연은 평생 함께 한다는 기업 이념으로 결혼 이후에도 고객분들과 함게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것 입니다. 


-드메르 웨딩홀 홈페이지에서 발췌 


#드메르 웨딩홀 방문기

 서울에 사는 저는 최근 지방으로 많은 결혼식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이만큼 주변 지인들이 하나둘 결혼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광주, 안동, 안양, 부안 등 다양한 지방 도시로 초대받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전 직장 동료의 청첩장을 받고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드메르 웨딩홀에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라면 이런 리뷰는 안쓰겠지만 소재도 떨어졌고 가볍게 쓰기 위해 방문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 여정은 KTX를 활용했습니다. 최근 호남선이 생기면서 광주까지 빠르게 이동하였습니다. 식은 12시 용산에서 광주송정역까지 약 2시간 소요 가격은 46,800원입니다. 토요일 아침일찍 준비하여 9시 23분 기차를 타고 광주로 출발했습니다. 아침의 KTX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습니다. 저처럼 결혼식에 가는지 정장차림에 멀끔히 가꾸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내려가는 기차에는 얼마전 구매한 움베르트에코의 소설 제0호를 읽었습니다. 


 버스나 승용차로 광주에 가면 꽤 먼 느낌이었는데 KTX로는 매우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광주 송정역에 내려 이동수단을 찾아보았습니다. 광주송정역에서 드메르 웨딩홀까지 가는 방법은 버스와 택시가 있습니다. 11시 20분 무렵 도착하여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택시비 약 13000원. 


 도착한 드메르 웨딩홀 입구는 혼돈의 카오스 였습니다. 수많은 차들이 줄지어 웨딩홀로 들진입하려고 하고 있었고 갓길에는 이미 주차할 곳 없이 차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입구의 많은 주차요원을 지나쳐 저 멀리 높게 서있는 드메르 웨딩홀로 진입했습니다. 외부의 전경은 지은지 얼마 안된 세련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진입로에는 많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내부 로비는 흡사 호텔을 방불케 하는 느낌으로 상담실과 답례 다과를 교환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오늘 예식은 4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3층은 연회장으로 4개의 홀에서 진행되는 식의 하객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흡사 호그와트 식당.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식이 열릴 예정인 4층으로 올라가면 홀과 신부대기실이 있습니다. 신부대기실은 제가 방문했던 모든 식장들 중 가장 넓었습니다. 



 예식홀은 높은 천정과 샹들리에, 온갖 장식으로 화려했습니다. 



드메르 웨딩홀만의 독특한 뷘위기를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통유리 벽면 커텐사이로 은은하게 쏟아지는 자연채광은 야외식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식이 끝나고 방문한 연회장에서 저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김밥천국도 맛집이라는 전라도! 그곳의 웨딩홀에서 역대급 메뉴와 퀄리티를 만났습니다. 


 스테이크는 물론, 양고기 스테이크, 훈제연어, 갈비, 각종 활어회, 꼬막, 다양한 음식은 맛도 양도 충분했습니다. 



 넓은 연회장이라 같은 음식이 양쪽으로 나뉘어 배치되어 있었고 요리는 바로바로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전라도 잔치에 빠지면 안되는 홍어삼합! 홍어 삼합도 세팅되어 있습니다. 


 배부른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돌아가는 KTX는 14:30분기차로 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광주시내도 둘러볼겸 버스를 타기로 합니다. 



 드메르 웨딩홀을 정문으로 나와 왼편 인도로 10분가량 걷다보면 도천저수지 버스정류장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송정33버스를 타고 50분가량 광산구 일대를 빙빙 돌다보면 광주송정역에 도착합니다. KTX를 타고 서울로 복귀합니다. 



#드메르 웨딩홀은?

 드메르 웨딩홀은 철저하게 하객의 입장에서 봤을 때 자차가 없다면 접근성은 꽤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자차를 이용한다고 해도 주차에서 제법 오랜 시간을 소모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방문시 고려해야 합니다.


 

 음식은 굉장히 맛있고, 홀과 로비가 넓어 생각보다 쾌적하게 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조명도 좋기 때문에 신랑신부뿐만 아니라 하객들 사진도 잘나옵니다.



광주에서 예식장을 고민하신다면 드메르 웨딩홀도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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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게임리뷰 '용과같이 극' 초반 스토리

게임 리뷰|2019.02.23 00:00

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 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PS4 게임은 용과같이 입니다.


#용과같이

용과같이 시리즈는 0-6편까지 제작 되었으며 오늘 리뷰에서 다룰 버전은 1입니다. PS2로 개발된 1, 2편을 PS3,4기반으로 리마스터 하여 용과같이 극 이란 제목으로 출시했습니다.




#용과같이 플레이 순서

스토리의 순서는 제로, 극, 극2, 3, 4, 5, 6 으로 이어지지만 검색한 결과 제로는 외전격으로 나온 이전의 이야기라 극에 나오는 주요 스토리의 스포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러 의견을 취합하여 극1 - 제로 - 극2 순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용과같이 극 시작 줄거리

 일본의 관동지역 최대 조직폭력 연합인 동성회. 동성회에는 조직 내 구역을 담당하는 다양한 계파의 하위 조직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93년 도쿄의 동성회 직계 도지마조에 속해있는 키류 카즈마가 주인공입니다. 



 키류 카즈마. 도지마의 용이라고 불리는 의협심 넘치는 키류 카즈마는 동성회 소속의 야쿠자로 촉망받는 야쿠자 유망주입니다.


 키류는 후견인인 도지마조의 카자마 산타로의 후원을 받아 자신이 두목이 되는 3차 단체인 키류조를 이끌 예정이었습니다. 


 잘나가는 야쿠자인 그에게는 형제나 다름없는 같은 고아원 출신의 소꿉친구 니시키야마 아키라와 사와무라 유미가 있습니다. 니시키야마는 같은 동성회 소속의 야쿠자고 유미는 바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키류는 카자마의 사무실에서 자신의 조직 구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유미가 도지마조의 두목에게 납치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 키류. 그는 유미를 구하기 위해 도지마조의 두목 도지마 소헤이의 사무실을 찾아갑니다.  


 키류가 도지마 소헤이의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이미 친구 니시키야마가 미리 도착하여 이성을 잃고 총으로 도지마 소헤이를 살해 하게 됩니다. 야쿠자 세계에서 두목을 살해한다는 것은 불문율로 즉각 조직원의 표적이 되는 행위입니다. 


 니시키야마와 유미가 패닉에 빠져있을 때 키류는 니시키야마의 위독한 여동생을 상기시키며 유미와 동생을 잘 챙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니시키야마가 유미와 자리를 피하자 마자 들이닥친 경찰, 경찰은 키류를 현장에서 체포합니다. 10년 뒤 키류는 가석방으로 풀려나게 됩니다.


  그 사이 니시키야마는 조장이 되어 자신의 세력을 구축했고, 유미는 실종 상태입니다. 



두목을 살해했다는 오명을 뒤집어 쓴 키류는 행방불명된 유미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게임의 조작

 게임은 여타 액션게임 처럼 조작됩니다. 버튼을 이용한 단순한 동작이 어렵지 않게 액션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동시 카메라 시점 조작이 조금 불편합니다. 



#게임의 재미

 용과같이는 성인남성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로 다양한 미니게임과 액션이 조화를 이루는 게임입니다.


 저는 지금 튜토리얼 정도만 진행한 상태인데 키류의 야쿠자인데 의협심 강한 모습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스토리를 보는 재미는 상당합니다. 메인 스토리와 각종 미니게임이 재미를 준다고 하니 좀 더 플레이해보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의 로망을 한 곳에 모아둔 게임 용과같이, 좀 더 플레이 하고 추천드리겠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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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애착의 심리학으로 살펴본 연애_심리추천도서

책 리뷰|2019.02.22 00:00

안녕하세요 연애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은 존 볼비의 애착이론에 기반한 실전연애분석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책 소개에 앞서 존 볼비의 애착이론이 뭔지 잠깐 살펴 볼까요


존 볼비의 애착이론이란?


볼비(J. Bowlby)는 영아와 어머니의 정서유대를 설명하는 애착이론을 제시하였다. 애착이란 개인의 애착상태와 질(質)을 포괄하는 용어이고, 애착행동은 특정한 변별이 일어나 좋아하는 인물에게 접근하거나 접근을 유지하려고 하는 일련의 행동양식을 말한다. 애착행동은 애착대상으로부터의 분리 혹은 분리의 위험성에 따라 유발된다. 이러한 애착과 애착행동은 애착행동체계의 기반이 된다. 애착행동체계는 자신과 주요 타인, 그리고 상호관계를 표상화한 것이고 개인이 보는 청사진 혹은 모델을 의미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애착이론 [attachment theory, 愛着理論] (상담학 사전, 2016. 01. 15., 김춘경, 이수연, 이윤주, 정종진, 최웅용)


애착이론이란 위의 복잡한 설명과는 다르게 간단한 이론입니다. 효과적인 설명을 위해 스위스의 발달심리학자 메리 에인스워스의 낯선 상황 실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아의 애착을 평가하기 위해 낯선 상황에서 낯선 사람과 남겨질 때와 그 후에 어머니가 돌아올 때 유아의 반응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안정형 - 어머니가 돌아올 때 아이의 정상적인 슬픔 및 행복의 표현 

양가적 - 어머니가 돌아올 때 매달리면서도 분노하는 표현

회피형 - 어머니가 돌아왔을 때 무시하는 표현 


이렇게 세가지 유형으로 안정형을 제외한 양가적, 회피 애착을 불안정 애착의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책에서는 양가형을 불안형으로 이야기하고 사람을 크게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누는데요, 바로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회피형 애착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회피형에 대한 이슈로 나온 책들이 있습니다. (ex.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어쨋든 각 유형들은 공통적인 부분에서 전혀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안정형과 다른 유형들이 만나면 크게 문제는 없지만 불안형과 회피형이 만났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상대방의 유형을 간략하게 알 수 있는 표. 내가 연애하고 있는 상대의 태도에 따라 상대의 유형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불안형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만큼 나와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한다.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나와 헤어지고 싶어 할까봐 자주 걱정에 빠진다. 나는 완전히 하나되고 싶은데 이런 욕구 때문에 사람들이 날 멀리한다.


#회피형

친할 정도로 가까워지는 것은 불편하다. 누군가를 완벽하게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이 어렵다. 누군가 나를 가깝게 대하는 것이 불안하다. 지금까지 연애는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다. 


#안정형

비교적 쉽게 사람들과 친해진다. 의지하는 것이 편하고 다른사람들도 나에게 편하게 의지한다. 누군가에게 버림받을까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렇게 세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안형과 회피형

세 유형들 중 유난히 불안형과 회피형은 서로에게 끌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불안형은 친밀감을 원하고 회피형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불안형은 거절에 예민하고 회피형은 거절인지 아닌지 알듯 모를듯한 이야기를 합니다

 불안형은 직접적 표현에 서툴고, 회피형은 상대방의 표현을 알아채는 것에 서툽니다.

 불안형은 안심과 사랑을 원하고 회피형은 파트너를 실망시켜 거리감을 확보하여 애착체계를 안정시키려고 합니다. 

 불안형은 관계를 명확하게 하고 싶어하고 회피형은 애매하게 만들어 두고 싶어 합니다. 아무리 진지한 관계라 하더라도 회피형은 어딘가 모르는 의문을 남겨둡니다.


#회피형의 연애

회피형은 상대방의 욕구를 감정적 결함으로 치부합니다. 그들은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억누르며 자신의 욕구를 외면합니다. 회피형은 연애 상대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에게 친밀감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피형에게 불안형처럼 애착이 활성화 된다면 회피형은 그 상황을 피하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 회피형은 자신만의 애착 불활성화 전략을 펼칩니다.


  • 미래에 대해 약속하지 않는다.
  • 상대의 사소한 단점들을 언급함으로써 낭만적 감정을 가로막는다
  • 전 연인을 그리워한다.
  •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암시할 때도 있지만 결코 직접말하진 않는다.
  • 잘 지내다 갑자기 거리를 둔다.
  • 미래가 없는 상대를 만난다.
  • 상대의 말에 집중하지 않는다.
  • 뭐든 확실하게 말하는 경우가 드물다.
  • 육체적 친밀감을 거부한다. 


그렇다면 회피형에게 연인으로써 답은 없는 것일까요? 자신이 회피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일단 개선의 여지는 있습니다. 


1. 불활성화 전략을 인지하고 있는다.

2. 상대방을 인정한다.

3. 안정형 연인을 만난다.

4. 스스로의 단점을 의식한다.

5. 상대방에게 고마웠던 일을 떠올린다.

6. 주의를 분산시킨다.


 책에서는 가능하면 불안형은 회피형을 만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회피형과 불안형이 서로 만나기 위해서는 애착체계가 활성화 되는 것을 서로 인지하고 이해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것 조차 힘들면 그냥 헤어지라고 조언하고, 잘 헤어지는 법까지 알려줍니다. 


 책은 10개의 챕터로 이뤄져 있으며 애착유형에 대한 설명, 불안형과 회피형 연애의 폐해, 그리고 해결방법, 이별하는법,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노하우, 그리고 안정형의 연애를 롤모델로 연애를 만들어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이 애착이론을 신뢰하지만 100% 사람을 3가지 분류로 나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결론적으로 연애를 운에 맡기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찾아나가야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3가지 애착유형을 통해 알아보는 관계의 메커니즘! 놀라운 사랑의 과학!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굳이 사서 읽어보실 필요까진 없을 것 같고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쭉 훑어 보시고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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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18 수소차 관련주

일기/투자일기|2019.02.21 00:00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투자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수소차 관련주 입니다.



#수소차 관련주


최근 국내에서 전기차를 뛰어넘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차세대 수소차 넥소를 발표하며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비췄는데요. 이에 문재인 대통령님도 현장을 방문하여 당시 수소차 관련주가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확실히 주식은 미래가치를 반영하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당시 파격적으로 올랐던 수소차와 관련된 주식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차

수소전지차를 선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현대차입니다.


현대차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국내 56개 계열회사가 있습니다. 2018년에는 수소전기차 넥소를 출시하였고 2세대 넥소가 출시 준비중입니다.  





#S&T모티브 

현대차에 하이브리드 연료전지용 모터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S&T모티브는 한국GM의 최대 부품공급업체 중 하나로 차량용 샤시, 에어백, 모터, 네비게이션 등의 차량용 부품과 개인용 복합화기 등의 방산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차량용 부품의 경우 기술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GM의 핵심부품 공급뿐만 아니라 GM, PSA, 다임러,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고, 방산 역시 안정적 매출을 시현 중입니다.




#모토닉

가스밸브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LPG연료 기술 업계 1위 업체입니다. 현대에서 개발중인 수소는 기체수소로 관련 장비의 독점계약이 가능하다고 전해집니다.


1974년 3월 7일 자동차 부품인 캬뷰레타 및 Diecasting을 생산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그 후 생산제품이 LPI System, EGR Valve, CVVL 등으로 다양화 하였습니다. 자동차 부품(제조 및 상품)의 매출액과 자산 총액이 전체 부문의 90%를 초과하는 지배적 단일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자동차 LPG차량의 LPI시스템을 유일하게 공급하고, 수소차에 중요하고 기술 장벽이 높은 액체/기체 제어 기술이 독보적입니다. 



#제이엔케이히터

수소충전소를 개발중인 제이엔케이히터입니다.  


 석유화학 플랜트 가열로 사업으로 시작한 제이엔케이히터는 2016년 ‘수소차-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1년까지 진행되는 과제를 통해 제이엔케이히터는 국산화 기술개발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수소충전소용 대용량(500kg/day) 수소제조장치 개발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보모터스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수소차 연료전지 협력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삼보모터스는 자동차의 자동변속기를 구성하는 부품 및 파이프류 제품을 전문 제조하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제증명서 자동발급기(KIOSK)의 제조, 판매 및 IT 셋톱박스의 판매를 주 목적으로 1987년 9월 25일에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아이템인자동차용 Pipe와 오토 트랜스미션용 Plate의 기술력과 품질보증력으로 현대, 기아차 뿐만 아니라 해외 완성차에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위 소개해드린 기업 외에도 EG, 동아화성, 삼화전기, 성문전자, 성창오토텍, 시노펙스, 엔케이 등 다양한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수소차 하나로 이렇게 많은 관련주들이 오른다니 잘 파악해둘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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