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구매후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디아블로4를 구매했다. 제돈주고 사기엔 이제 게임값이 너무 올랐다. 게임도 이제 접어야되나, 떨어진 체력과 바쁜 업무로 게임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지만, 3까지 플레이한 애정으로 구매했고 플레이했다. 역시 전통을 이어 이번작에서도 졸린건 여전했다. 수면제다. 졸릴때 하면 잠이 솔솔. 디아블로2 '앵버리, 그 어렵던 시절'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금까지 30여년 살면서 인생에 영향을? 준 PC게임을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요즘 플레이 해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추억의 게임, allthatreview.com 디아블로 4 스토리 스토리는 디아블로3 시점에서 50년뒤 성역은 아무튼 단절되어서 악마들이 판을치고 인간세상이 흉흉한 가운데..
최근 보드게임 구매에 박차를 가해서 정리해보는 포스팅. 전략게임이 너무너무 하고 싶지만, 가족과 함께 하다보니 무게(난이도)가 낮은 게임들 위주로 구매했다. 아래 게임들은 보드게임 아레나에서 완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4인 추천 보드게임 (카탄, 티츄, 라스베가스) 목차 1. 코드네임 듀엣 / 코드네임 2. 윙스팬 3. 캐스캐디아 4. 버건디의 성 5. 요트다이스 코드네임 / 코드네임 듀엣 참가자를 두개의 팀으로 나눈다. , 바닥판에 깔린 단어 25개를 보고, 단어와 숫자 하나를 제시해서 같은편 요원을 찾아내는 가족오락관 같은 게임. 하나의 제시어로 여러개의 단어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말에서 오는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한다. 사람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4인이서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2인플을 위한 ..
4인 추천 보드게임으로 카탄과 티츄를 추천한다. 4인이 모였다면 무조건 해야하는 게임을 가지고 왔다. 카탄은 카탄이라 불리는 가상의 섬에서 개척지를 세우고 문명을 건설한다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티츄는 손패를 버리는 카드게임으로 2:2로 나뉘어 진행할 수 있다. 두개 모두 플레이 타임은 1시간을 조금 초과한다. 4인 보드게임 추천 카탄 카탄은 1995년 클라우스 토이버에 의해 탄생했다. 독일 보드게임을 알린 역사적인 작품이다. 본래 볼륨이 훨씬 큰 게임이었다. 왕국의 왕위 다툼과 섬 탐색, 그리고 섬 개척 파트로 나뉘었는데 제작사 코스모스 측에서 3개의 게임으로 나누자고 제안하여 카탄이 탄생하게 된다. 카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독일의 여성작가가 소설을 쓰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클라우스 토이버가 이 소설..
마블스냅 위니드큘덱 추천 최근 꽤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는 위니 드큘덱이다. 위니로 필드 하나를 장악하고, 드큘과 인피너트 조합으로 필드하나를 더 먹는 전술을 쓰는 덱. 필수로는 드라큘라와 인피너트만 있으면 되어 꽤 조합이 쉽다. 운영법으로는 1,2파워 카드를 모두 내리고 마지막에 15,20등 높은 카드를 손에 들고 있으면 끝. 위니드큘 필수 카드 위니 드큘덱은 드큘이 핸드에 잡히지 않을 경우에도 강력하다. 그 강력함을 유지해줄 카드가 바로 선스팟과 인피너트다. 선스팟으로 한구역을 점유하고, 인피너트로 마무리할 수 있다. 아머와 디스트로이어 두 콤비만으로도 강력한 지속덱을 짤 수 있다. 드큘이 작동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한 좋은 패 제로와 레드스컬, 제로큘라덱의 좋은 고명이다. 4턴 제로, 5턴 레드스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