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이어' 말콤글래드웰 1만시간의 법칙_교양도서 추천

책 리뷰|2019.03.31 02:47

안녕하세요 독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은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성공의 법칙으로 더 유명한 책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입니다.




#1만시간의 법칙이란?

말콤 클래드웰이 아웃라이어에서 소개한 1만시간의 법칙은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이 주장하는 이론에서 시작합니다.


다니엘 레비틴은 어느 분야에서든지 세계 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1만시간은 대략 하루에 3시간- 일주일 20시간 씩 십년을 연습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 시간들이 왜 어떤사람들은 연습에서 다른사람들 보다 많은 것을 얻어내는지에 대해 설명하진 못합니다.


다만 어느 분야에서든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하고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나타난 경우는 없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심지어 6살에 작곡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는 모짜르트 조차 1만시간의 법칙에 의해 세계적 수준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6살 작곡을 시작한 모짜르트의 작품은 그저 그런 다른 작품의 재배열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마 시간이 흘러 모짜르트가 협주곡을 만들기 시작한 지 10년이 흐른 21세 무렵 부터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을을 쏟아냅니다. 


다른 예로는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폴앨런 등 쟁쟁한 IT전문가들도 1만시간의 법칙을 벗어나진 못합니다.




#아웃라이어

 아웃라이어는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또는 표본들 중 다른 대상과 확연하게 평가된는 통계적 관측치를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인 것에서 벗어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을 아웃라이어 라고 생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은 성공학이라는 것을 인간 개개인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생년월일, 환경, 시간, 건강, 유산 등 다양한 요소로 성공에 다다를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에를들어 캐나다의 아이스하키의 경우 1월생들이 세계수준에 도달한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말콤 글래드웰은 설명합니다.


 책이 출간된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회자되는 스테디 셀러입니다. 성공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도 신선했고 1만시간의 법칙을 주장하면서 환경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마치 인터넷에서 떠도는 괴담같은 1만시간만 하면 뭐든지 세계적 수준에 이르른다는 이야기는 거짓입니다. 적절한 운과 환경 그리고 연습이성공을 향해 간다는 것을 말콤 글래드웰은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하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성공학의 새로운 관점! 말콤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심심할때 한번 읽어보면 도움되는 교양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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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영화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미친사람들의 진짜 사랑이야기

넷플릭스 리뷰|2019.03.30 00: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넷플릭스 추천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입니다.




#실버라이닝플레이북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2012년 개봉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입니다. 08년 나온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 했습니다. 


브래들리 쿠퍼와 제니퍼로렌스가 주연으로 열연합니다. 


 영화는 개봉당시 비평가들에게 극찬 받았으며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이뤄냅니다.


상투적인 로맨틱 코메디의 주연들과 다르게 어딘가 큰 정상을 벗어난 결함을 가진 주인공들이 만나 진정한 무엇을 갈구하는 모습은 진짜 정상적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실버라이닝플레이북 줄거리

 팻은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어머니와 집으로 돌아옵니다. 팻은 교사로 니키와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던 도중 니키의 불륜현장을 목격하고 감정의 폭발로 상대방에게 엄청난 폭력을 가한 뒤 감옥대신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조울증을 얻게 된 팻은 집으로 돌아와 니키의 일상에 집착하고 자신의 희망 (니키와 재 결합하는 것)을 위해 살아갑니다. 


 팻은 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뒤집어 쓰고 조깅을 합니다. 



 어느날 친구 존을 만나 집으로 초대 받습니다. 초대받은 일요일 저녁식사에 존의 부부와 그의 처제인 티파니를 소개받습니다. 


 티파니는 젊고 아름답지만 남편을 불운한 사고로 잃어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둘은 첫 만남에서 무언가를 느낍니다. 그리고 서슴없이 서로 상처주는 말을 늘어 놓기도 합니다. 


 티파니는 상실로 지독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충동적으로 팻을 유혹하는 티파니. 그런 티파니에게 자신은 니키를 사랑하고 다시 그녀와 결합할거라고 이야기하며 그녀를 거절합니다. 



 팻은 주기적으로 심리상담을 받으러 갑니다. 상담사는 충동적으로 변하는 팻에게 원하는 것(니키와의 재결합)을 위해 계획적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합니다. 팻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변하면 니키가 돌아올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이전 같았으면 남의 일이라 관심 없어할 티파니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기로 합니다. 



 팻은 티파티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봅니다. 티파니는 연말 스포츠 댄스대회에 파트너로 팻과 함께 나가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팻은 무슨 댄스냐며 손사레를 칩니다. 그런 그에게 티파니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합니다. 



 댄스대회 출전을 도와주면 자신이 니키에게 팻의 편지를 전해주겠다는 이야기에 팻은 거절하지 못합니다.  팻은 니키에게 접근금지 명령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편지를 직접 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팻과 티파니는 서로의 목적을 위해 매일 만나 춤연습을 합니다. 그렇게 서로 교감하고 서로에게서 희망을 발견해 나가는 두 사람. 




 어느덧 시간이 흘러 팻의 편지에 니키의 답장이 오고 팻은 더욱 티파니의 댄스대회를 위해 노력합니다.


#마치며

실버라이닝플레이북은 개인적으로는 힐링 무비입니다. 월플라워, 사랑의블랙홀, 아이언맨1과 같은 종류의 영화입니다.


생각없이 멍- 하고 볼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영화이자, 보고나면 마음언저리가 뜨끈해지는 그런 영화입니다. 영화의 다양한 요소들이 굉장히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영화라는 틀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영화는 다루고 있습니다.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에는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비 정상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희망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며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모든게 다 잘 풀린다는걸 보여주는 좋은 영화입니다. 그래서 삶이 지칠때면 꼭 한 번은 찾아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제니퍼 로렌스가 예뻐서 보는것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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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2 주식계좌 관리하기

일기/투자일기|2019.03.29 00:47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주식계좌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입니다.



#주식계좌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주식계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하우를 알아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행계좌는 잔고와 이자율만 확인하면 됩니다. 그러나 증권계좌의 경우 시시각각 금액에 변동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1. 현금 비율을 유지하라!

주식을 100%보유하고 있는 것. 그것은 현명한 투자자가 아닙니다. 시장의 유동성이 클 수록 현금 보유량은 투자의 객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체 투자금의 10~30%는 현금을 보유하시길 바랍니다.


2. 과도한 위험에 투자하지 마라!

선물, 옵션, ELW같은 위험도가 높은 투자상품이 있습니다. 물론 높은 비율로 이득이 될 수도 있지만 희박하기도 합니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이런 위험부담을 지면서 투자하게 된다면 일순간에 투자금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3. 원금 이상의 수익은 다른계좌에서 관리한다!

투자의 수익을 예금계좌에 옮겨놓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초기 투자금이 헷갈리게 되면 수익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500만원을 투자해서 100%수익이 나 1000만원이 되었다 하더라도 다시 그 1000만원을 투자하게되서 50%의 손실이 나게 된다면 다시 본전이 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은 수익대로, 투자금은 투자금대로 관리하여 자신의 손익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투자현황




 투자 현황입니다.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569만원을 투자했습니다. 하이닉스는 목표가 75,000에 도달하여 판매하였고, 현대엘리베이터에 물린 금액, 그리고 유니슨에 더 투자하여 3344주까지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대북제제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가 나와야 현대엘리베이터에서 탈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슨은 현재 BW등 악재가 있었으나 패스트트랙에서 벗어나 정상 여신기업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유지 정비 사업도 수주하였고, 앞으로 호재가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다리는 일은 꽤 어려운 것 같습니다. 


끗-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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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4 구매기 '살까 말까?!' feat. 애플워치 사이즈 추천

리뷰_이것도?|2019.03.28 22:34

안녕하세요 스마트워치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 할 제품은 애플의 최신 전자기기 애플워치4 입니다. 





#애플워치 4 구매기


구매를 희망하기 시작한 건 3세대가 나오면서부터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만, 재정적 압박이 있어 쉽게 구매하지 못했었는데요. 

이번에 그냥 확 마 질러야지 않겠끄마! (마지마 고로) 했기 때문에 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세대와는 달리 작은 사이즈가 40mm, 큰 사이즈가 44mm입니다. 새 손목인 저는 사이즈를 고민했습니다.  

미리 구매한 축구팀 형은 44mm를 무조건 사라고 조언했습니다. 


회사에서 참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질러볼까 하다가, 꾸욱 참았습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고민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실 손목을 가지고 있는데, 둘레가 약 15.5정도 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굵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너비가 중요한 것 이더군요.  


#애플워치 사이즈 추천 40? 44? 사이즈 측정법


 신용카드를 활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세로로 손목에 올립니다. 


<수직으로 봤을때 차이를 봐야한다.>


이때 손목의 너비가 카드보다 넓다면 44mm로, 손목 너비 카드보다 많이 작다면 40mm, 저처럼 아슬아슬하다면 남자는 44mm 여자는 40mm를 추천합니다.


저처럼 애매하신 분들은 막상 사기전에 40mm과 44mm가 미친듯이 고민됩니다. 그럴땐 객관적인 시선을 가진 친구를 데리고 쇼핑에 동행하시길... 



#애플워치4 사러가자!


 저는 고민 고민하다 역시 실착을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친구가 왕십리 엔터식스에 일렉트로마트에 있단 소식을 듣고 제품이 있는지, 그리고 제가 구매 희망하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친구는 40은 너무 작다. 44가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제가 원하는 물건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무언가 원하는 것이 생기면 바로 사버리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왕십리로 달려갔습니다.


<다음달과 다다음달과 다다다다음달의 나야 힘을 모아줘!!!!>


 인터넷으로 구매한다면 하이마트에서 농협이나 롯데카드로 구매 시 청구할인 10%를 해주기 때문에 아마 그게 애플워치를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전 바로 질러야 했기 때문에 잠깐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판매처에 따라 무이자 할부 가능 개월 수가 다르기 때문에 (애플공식홈은 2-5개월 부터 다양) 문의 후 결제합시다! 

다음달과 다다음달 그리고 다다다음달의 미래의 우리가 모여 결제했습니다. 



근처 커피빈을 내려와 커피를 한잔 시켜놓고 물건을 까 봅니다. 애플은 패키징을 정말 예술로 합니다. 한 겹 한 겹 벗길 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골드와 밀레니즈루프 입니다.  


뭔가 이런 고가의 IT기기를 구매하고 나면 일종의 현자타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영롱하지만 내키지 않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개봉 후 교환 환불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손목에 찼습니다.




주변에서는 이뻐해 줘서 다행입니다. 

당분간 점심은 계란입니다. (1개) 


살까 말까 할 땐 사라! 애플워치4 스테인리스 골드 구매 후기!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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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직관 리뷰 콜롬비아전 후기 (feat.상암 쉽게 가기)

안녕하세요 축구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국가대표팀 직관 리뷰입니다. 


오늘은 친한 대학 동기 고감과 함께 축구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좌석은 S석으로 가격은 3만원대 입니다. 콜롬비아 전은 20시 킥오프입니다. 저는 서교동 회사에서 6시에 출발하여 간단하게 초밥을 사들고 가기로 했습니다. 


경기장에서 파는 닭 등 음식은 상태가 그닥 좋지 못하기 때문에 미리 사들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국가대표 경기가 있는날의 6호선 합정역은 차를 4-5대를 보내도 타지 못할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회하는 경로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이 버스를 타고 내리면 이곳에. 짧은 다리를 건너 상암으로 가보자!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의 서교동 사거리에서 마포 08 번을 타고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6시에 신촌에서 출발한 친구보다 더 짧은 시간만에 경기장에 도달했습니다.



경기장은 인산인해. 6만명이 운집하기 때문에 입장하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가능하면 짐은 가볍게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발권하지 않아도 되는 모바일 티켓으로 가능하면 가지고 가주세요. 줄서서 올라갔는데 발권하고 와야한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면 멘탈에 금이 갑니다. 심지어 경기의 앞부분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꼭 모바일티켓으로 예매하세요!


전반전에는 콜롬비아의 주전선수들이 대거 빠졌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한국의 공격이 활발했습니다.



콜롬비아가 수비하는 위치에서 전반전을 봤습니다. 저희쪽으로 손흥민과 황의조가 가까이 와서 좋았습니다.


 코너플랫쪽 모서리 자리였는데 축구는 이자리가 관람하기 가장 좋은 자리 인 것 같습니다. 경기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달까요. 



 전반전 손흥민의 천금같은 골로 앞서나가던 대한민국 팀은 전반을 훌륭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전 볼리비아전 처럼 답답한 고구마 같은 경기력이 아닌 골과 마무리로 정리되는 경기력은 훌륭했습니다. 콜롬비아가 주전 공격수와 미드필더진을 빼서 수비적으로 나오긴 했습니다만, 산체스와 미나가 지키는 콜롬비아는 견고했습니다.



 후반전이 되고 콜롬비아는 뮌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팔카오를 투입시키고 라인을 끌어올리는 강수를 둡니다. 콜롬비아의 후반 전술이 잘 먹혔습니다. 



 후반 3분만에 14번 디아즈 선수의 원맨쇼에 허탈하게 무너지고 맙니다. 경기는 1:1 원점입니다. 


 후반 12분 김민재의 패스를 받은 오른쪽 사이드라인에서 받은 이재성 선수가 툭툭 볼을 중앙으로 몰고 나와 그림같은 왼발 중거리슛을 쏘고 키퍼 손에 맞고 골은 그대로 골대로 빨려 들어갑니다. 



상암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합니다. 


 경기는 치고박고를 반복하며 시간을 삭제해 나갑니다.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40분!!! 국대는 3백으로 바뀌며 수비를 더욱 견고히 만들어 나갑니다. 


후반 막바지에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긴 했지만 하메스 선수의 플레이가 정말 빛났습니다. 믿고 쓰는 레알산이 괜히 레알산이 아닌가 봅니다. 


오늘도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는 매진되었습니다. 친구 고감과 함께 축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K리그 출신은 많지만 K리그에서 실제로 뛰는 선수가 몇 없기 때문에 국가대표의 흥행이 리그경기까지 이어지지 않는 것 같다는 심도있는 분석까지 나누었습니다.


어찌되었건, 골도 많이 나오고 이기기도한 행복한 국대경기 직관이었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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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가 만난다' 사랑은 떠나고 세계는 남는다_에세이 추천

책 리뷰|2019.03.26 00:00

안녕하세요 도서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리뷰했던 책 인기 작가 채사장의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입니다.


그 중에서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다뤄볼까 합니다.


작가는 우선 세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무신론자에게는 실재하는 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신로자의 세계는 물질과 인과법칙에 의해 구성되어 움직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세계를 구성하는 것은 언제나 '자아의 세계', 즉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세계는 나에게 절대로 들어나지 않으며 '내가 어떤 신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내가 나름대로 해석한 세계에 갇혀서 사는 것 입니다. 


 내가 나름대로 해석한 주관적 세계의 경계를 지평이라고 부르며 누구나 자신만의 지평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왜 연애에 대한 이야기냐면, 단순한 만남을 떠나 연인이라는 것, '누군가를 안는 다는 것' 은 나의 지평에 상대의 지평이 더 해지고 가까워지고 충돌하는 것이며, 내 세계로 다른 사람의 세계를 집어 넣고 받아들이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지평의 세계에서 연애는 나의 세계가 잠식당하고 내가 상대의 세계를 잠식하는 것을 견디는 것입니다.



 멋진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십년 다른 세상을 살아오던 사람이 하나의 삶을 바라보고 나란히 걸어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그것을 세계의 충돌로 해석해서 바라보는 건 대단히 로맨틱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결국 이게 왜 이별이야기가 되냐면, 결국에 헤어짐이라는 건 다시금 세계의 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 되려고 충돌했던 세계가 서로 잠식하고 잠식했던 서로가 떨어져 나간다는 이야기. 



 그것으로 서로 가꿔주고, 상처주기도 했던 경계는 다양하고 풍요로운 흔적들을 남겼을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든 내가 갖지 못했던 것이고 나에게 새로움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채사장은 헤어짐이 반드시 안타까운 것 만은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시간이 흘러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내 지평의 경계를 보면 상대가 남겨놓은 이야기와 추억이 보석처럼 빛나고 아름다운 것들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그럴땐 지평의 경계에서 상대가 만들어준 아름다운 것들을 보며 '나에겐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다'고 마음을 다잡아보면, 어느샌가 몇번의 봄이 오고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채사장의 연애와 이별에 대한 이야기는 이런식입니다. 관계가 너무 힘들거나, 무너질 것 같을때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를 들여다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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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우리 사장님도 읽은게 분명하다. 강력한 군주가 되는 법_교양도서 추천

책 리뷰|2019.03.25 00:00

안녕하세요. 독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입니다. 


시중에는 군주론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제가 읽은버전은 북프렌즈에서 제작한 '30포인트로 읽어내는 마키아벨리 군주론' 입니다. 


책 표지에는 '3시간으로 정복하는 제왕학의 성서' 라고 그럴듯하게 광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3시간 이상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 살았던 마키아벨리라는 작가, 정치가, 정치이론가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그는 약관의 나이에 피렌체 공화정에 참여하여 외교업무를 담당하였으며 로마와 프랑스 등 다른 국가의 왕들의 행동들을 살폈으며 그것을 토대로 군주론을 작성하게 됩니다. 


 초기에 금서로 평가되며 많은 논란과 함께 마키아벨리즘 이라는 유행을 만들었고 근대 정치사상에 기원이 되기도 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군주의 정치는 도덕으로 부터 구별된 영역으로 바라봅니다. 


그럼 책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이 책은 굉장히 군주론을 쉽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그리고 제왕이 가져야할 덕목들에 대해 써놨습니다. 그건 현대의 리더에게 필요할 수도, 필요 없을 수도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면 누군가의 사장님이 가지고 있을 법한 이상한 덕목들 몇가지만 뽑아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배는 협력이 아닌, 독자적인 힘으로 이루어라

- 다른 누군가가 권력을 얻을 기회를 만들어주는 자는 자멸한다.

 

 다양한 예시가 나오는데, 독자적으로 권력을 갖지 못한 권력자들의 몰락을 이야기합니다. 루이12세와 로마의 삼두정치 그리고 일본의 군주가 예시로 나오는데 자신의 힘으로 권력을 장악하지 못한다면 언젠가 그것을 잃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내 정치가 괜히 활발하게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협력하여 올라간 자리는 분열되어 종결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민중을 설득하는 말보다 무력을 지녀라

- 민중에게 뭔가를 설득할 수는 있어도 말만으로는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마키아벨리가 목격한 이탈리아의 종교분쟁에서 사보나롤라 라는 인물의 화형을 지켜본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세력이나 무력없이 민중의 지지만으로 버티던 인물이 지지를 잃자 언젠가 자신의 적으로 돌아설 자를 진압할 무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작가는 여기에 더해 마키아벨리 시대보다 400년 뒤인 1917년 자신의 사상을 성공을 시킨 레닌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강력한 무력을 토대로 자신의 사상을 퍼뜨린 레닌의 사례에서 사회주의 혁명은 무력에 기반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포상은 조금씩 나누어 주어야 한다.

,- 포상은 그 고마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조금씩 나누어 주지 않으면 안된다.


 마키아벨리는 군주의 잔혹성은 단숨에 일어나야 하지만, 포상은 조금씩 몇회에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는 세로토닌의 분비에 대한 이야기로 해석하는데, 500원을 주었을때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이것이 반복되면 무뎌져 500원으로는 더이상 기쁘지 않기 때문에, 1000원은 주어져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내일은 초코마카롱>


 그래서 포상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조금 조금 올려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마 우리들의 사장님은 분명 이 책을 봤다고 확신합니다. 




용병군은 신용하지 않는다.

- 용병이 뛰어난 자라면 더더욱 신용해선 안 된다.

  

 마키아벨리는 용병이 급료만이 목표이기 때문에 절개와 지조가 없으며 무규율적이고 야심이 많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적이 조금만 우세해 진다면 꽁무니를 뺀다고 평가합니다.


 이탈리아의 다양한 사례에서 용병이 뒤통수를 친 일과 뒤통수 치는 용병을 염려하여 그들을 처단한 방법을 만들어놓고 고용하는 군주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유능한 용병일수록 신용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너무 뛰어난 용병은 군주에게 언제든 적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존재입니다. 


<이직 가즈아.>


 우리 직장인들은 어쩌면 용병일텐데요. 회사에 멍청이들만 남는 이유 or 사장의 친인척만 남는 이유는 뛰어난 자라면 더더욱 신용해선 안되는 마키아벨리의 조언을 따랐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책은 쭉 이런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연작으로 써도 될 만한 내용들이 있는데요. 가령 '자신의 군대에 대한 연민을 버려라', '때로는 악평을 신경 쓰지 말고 악행을 실행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부하보다 적대했던 인간을 기용하라'. 등.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써있습니다. 물론 당시 난세였던 중세 이탈리아에서는 말이 되는 이야기일 수는 있겠지만,  현대사회에서 이 책을 맹신하며 그대로 따른다는건 자신이 왕처럼 군림할 수 있는 소규모의 작은 기업들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리더를 이런식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정도로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추후에 실제 회사생활에 적용시켜 다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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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리뷰 남성 화장품 추천 독도로션, 시루콧토 우루우루 후기

리뷰_이것도?|2019.03.24 00:48

안녕하세요 화장품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화장품은 독도로션입니다. 



#독도로션

 독도로션은 라운드랩에서 나온 로션으로 화장품 관련 어플인 화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로션입니다. 스킨과 로션 세트로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토너 500ml와 로션 200ml세트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는 피지오겔 페이셜 로션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 독도 로션은 일반적인 로션과 비슷하지만,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이용하여 미네랄이 풍부하고 알수없는(알고싶지 않은) 온갖 재료가 들어가 환상적인 보습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용을 시작하고 한 이주정도 흘렀는데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하지만 토너와 로션은 제기능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제품에는 특별한 향은 없으며, 로션과 토너에 가미되어 있는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딱인 제품입니다.


 제품의 성능은 썻던 제품들 중에 보습력이 뛰어난 편에 속하고, 평소대로 다른 로션처럼 사용한다면 얼굴에 수분폭탄을 맞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꽤 좋은 제품으로 괜히 1등하는 제품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이 좋은 제품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 화장솜도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화장솜을 구매했습니다. 




 시루콧토 우루우루라는 제품입니다. 특이하게도 화장솜이 스폰지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화장솜에 스며드는 스킨이 그대로 보존되어, 다른 화장솜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자! 이제 화장품 뭘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 독도로션을 추천해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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