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존윅2 줄거리 '너는 내 집을 건들지 말아야 했어'

영화리뷰|2019.06.22 00:00

#존윅2: 리로리드


 존윅 2:리로리드는 미국의 배우 키아누리브스가 출연한 액션영화다.  영화는 1편의 흥행에 힘입어, 속편이 제작되었다. 



 시점은 1편이 종료되고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 


부제인 리로리드는 한글로 번역하면 재장전을 뜻한다. 총알을 다시 장전한다는 뜻. 다시 사람을 죽이겠다는 포부가 제목에서 잘 들어난다.  



#존윅2 줄거리(초반 스포일러 있음)


 1편에서 강아지의 복수를 위해 모두 죽인 존윅, 누군가의 뒤를 거칠게 쫓는다. 저녁의 도심 오토바이와 한바탕 추격전을 펼친다. 하지만 도망자는 결국 존윅의 손에 잡히고 존윅은 그에게서 무언가를 발견한다. 




 한 창고, 조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금괴와, 현금을 차량에 바쁘게 싣고있다. 이곳의 부두목은 자신의 보스에게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고 묻는다. 




 조직보스의 이름은 아브람 타라소프, 1편에서 몰살 당한 러시아가문의 일당이다. 그는 자신의 조카가 훔친 차가 존윅의 차라는 사실을 깨닫고 궤멸을 막기위해 도망을 선택한다.



 그러나 이미 존윅은 도착했다. 자신의 차를 발견한 존윅. 시동을 걸고, 창고를 빠져나가려고 한다. 갑자기 쫓아가는 조직원들. 제발 존윅이 뭔가 하려고 할때 막지말자. 전부 죽는다. 




 그리고 자신이 아끼던 차는 넝마가 된다. 탈출하려고 한줄 알았던 존윅. 갑자기 차를 돌려 다시 창고로 돌아온다. 거기서 또 한바탕 전투를 벌이고, 아브람 타라소프가 있는 방으로 간다. 죽음을 직감한 타라소프. 긴장한 상태로 앉아있는데 존윅이 갑자기 자신의 자리앞에 있는 술잔을 채운다. 갑자기 한잔 내어주며 평화를 원한다는 존윅. 



 어이없는 타라소프가 존윅에게 당신도 평화를 알고 있냐고 묻는다. 존윅은 믿기나름이라고 답한다. 타라소프와 존윅은 건배를 하며 평화협정을 맺는다. 도대체 부하들은 왜 죽인것인지.


 집으로 돌아온 존윅 그에게 새로운 강아지가 생겼다. 



 이름은 없지만 강인해보이는 강아지. 다음날 망가진 차를 1편의 정비소주인인 아우렐리오가 방문하여 고쳐주겠다고 하고 가져간다. 



 봉인을 풀었던 금화와 총들을 다시 밀봉하는 존윅. 그는 다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은 밤, 존윅의 활동소식을 듣게 된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산토니가 존윅을 방문한다. 존윅은 옛 동료의 얼굴이 반갑지만은 않다. 



 산토니는 존윅에게 한가지 일을 맡기려고 한다. 존윅은 단박에 거절하지만 산토니는 어떤 증표를 꺼내들며 자신에게 빚이있음을 알려준다. 그래도 존윅은 거절한다.



 

 산토니는 "집이 좋군"하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문을 나선다. 산토니를 배웅하고 거실에서 부인의 사진을 보고있는 존윅. 


 그 순간 갑작스러운 포격으로 집이 쑥대밭이 된다. 존윅은 충격파에 집밖으로 튕겨져 나오고 자신이 살던 집은 불타게 된다.




 열받은 존윅. 산토니를 찾기 위해 콘티넨탈 호텔로 찾아간다. 존윅을 만난 지배인은 존윅에게 룰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두가지 룰은 이렇다. 


1.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 금지

2. 표식에는 반드시 응할 것



 이 두가지 룰을 어기게 되면 업계의 타겟이 되고 결국 죽는다. 다시 산토니를 찾아간 존윅, 산토니는 자신의 누나를 죽여달라는 의뢰를 한다. 존윅은 우선 표식에 응하고, 집을 날린 산토니를 없엘 각오로 이탈리아로 떠난다. 





#마치며 


 1편의 감동을 고스란히 가지고 왔다. 그래도 이번엔 화내는 이유가 1편에 비해서는 좀 더 납득이 된다. 재산에 큰 피해가 갔으므로, 이번편에서도 존윅은 투박하면서 단조롭지만 뭔가 멋있고 섹시한 액션을 펼친다. 


 영상미도 1편보다 더욱 뛰어나다. 창고에서 전투신 같은 경우엔 택시와, 다양색의 조명 그리고 존윅의 어두운 정장이 잘 어우러져 멋진 영상미를 자랑한다. 



 존윅2, 존윅3을 보기전에 1,2편을 복습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어차피 존윅이 다 죽인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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