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알라딘' 올바른 실사 영화의 표본

영화리뷰|2019.08.19 00:00

 잘 만들었다. 극장에서 보고 나오며 이렇게 실사화를 깔끔하게 잘 한 영화가 또 있을까 싶었다. 기존에 밋밋했던 자스민 공주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고, 원래 흥많던 지니를 더 역동적으로 만들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와 집에 가는길 내내 Friend like me, Prince Ali 를 계속 흥얼 거렸다. 잘만든 뮤지컬 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다. 

#알라딘 감독_가이리치

 감독은 가이 리치, 영국의 유망했던 감독으로. 마돈나의 전 남편으로 유명한 감독이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극 전개 방식을 가졌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상황이 교차되다 종극에는 하나의 이야기로 합쳐지는 전개방식을 즐겨 사용한다. 이런 참신한 방식으로 전문가들의 호평과 팬덤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부인이었던 마돈나 주연의 영화를 감독하고 망했다. 


 감독으로서 인생은 쭉 내리막처럼 보였으나, 로다주, 주드로 주연의 셜록홈즈로 반등하려고 했으나 경쟁작들이 쟁쟁해 이렇다할 성과는 내지 못했다. 그러다 알라딘 연출을 맡게 되며 대박이 났다. 


#알라딘_줄거리 [스포포함]



 신비한 동굴, 그곳에는 온갖 보물과, 3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가 숨겨져 있다. 그곳에는 특별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데, 아그라바 왕국의 2인자 자파는 1인자가 되기 위해 이 동굴에 들어갈 인재를 찾고 있다.



아그라바에서 매일매일 도둑질로 연명하는 가난한 청년 알라딘, 그는 유일한 친구인 원숭이 아부와 함께 도둑질을 하며 연명한다. 그러던 어느날 운명의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바로 오랜만에 왕국에서 나와 선행을 행하던 아그라바왕국의 공주 자스민. 자스민은 슐탄이 되고 싶지만 여자 슐탄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그라바에 몰래 나와 돈없이 적선하다 어머니의 유품인 팔찌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알라딘은 그녀를 만나 첫눈에 무언가를 느낀다. 자신의 기술로 자스민을 위기에서 도와주는 알라딘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경비병을 따돌린다. 둘은 안전한 곳에서 서로 알아가려고 하고 있는 찰나, 옆 왕국에서 자스민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왕자가 온다. 



 빨리 돌아가야하는 자스민 공주, 그러나 알라딘이 가지고 있던 어머니의 팔찌가 없어진다. '역시 도둑은 도둑이군요' 하고 궁으로 가는 자스민, 당혹스러운 알라딘은 상심에 빠진다. 그때 그의 원숭이 아부가 훔쳤던 자스민의 팔찌를 알라딘에게 건낸다. 


 알라딘은 팔찌를 돌려주기 위해 월담을 한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자파. 그가 신비의 동굴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남자인것을 단박에 깨닫는다.




아무것도 모르고 자스민과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는 알라딘 


내일 다시 오겠다고 하며 이번엔 자스민의 마음을 훔친다.


 자파는 신비의 동굴에 들어갈 수 있는 알라딘을 붙잡고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공주와 결혼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홀라당 넘어간 알라딘은 신비의 동굴에 들어간다. 신비의 동굴의 유일한 규칙은 다른 보물에는 손대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알라딘이 램프를 얻기 전 아부가 붉은 보석의 빛에 취해 보석을 들게 된다.  



 붕괴되는 동굴, 마법양탄자의 힘을 빌러 겨우겨우 입구에 다달아 자파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지만 자파는 램프만 챙기고 알라딘을 밑으로 떨어뜨린다. 



 그러나 아부의 기지로, 램프를 다시 챙기게 된 알라딘 마법양탄자의 도움을 얻어 램프를 문질러 보는데..



램프에서 지니라고 불리는 파란 거인 요정이 나타난다.



지니는 자신이 3가지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첫번째 소원
지니의 도움을 받아 신비의 동굴에서 빠져 나온 알라딘, 그의 첫번째 소원은 자스민 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왕자가 되는 것이다. 아그라바의 법에는 왕자만이 공주와 결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브와바의 왕자 '알리'로 다시 태어난 알라딘. 그는 아그라바으로 가 왕과 공주에게 구혼한다.  



물론 마법양탄자의 도움을 받아 드라이브도 즐기고, 지니의 마법으로 많은 위기를 넘긴다.


진짜 왕자는 아닌 알라딘은 앞으로도 왕자라고 속일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지니는 그러지말라고 알라딘을 설득한다.


알라딘의 정체를 알게된 자파는 알라딘을 위협한다.



두번째 소원가지 사용하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알라딘은 슐탄에게 자파의 정체를 알리고 그를 무너 뜨린다. 감옥에 구금된 자파는 탈옥하여 알라딘의 램프를 훔치게 되고 그는 램프의 힘을 빌려 슐탄의 자리에 오른다.



슐탄의 자리에 오른 자파는 두번째 소원을 사용하여 가장 위대한 마법사가 되게 해달라고 빌고, 공포로 사람들을 통제한다.



그리고 자신의 정당성을 위해 자스민과 결혼을 추진하는데, 마법양탄자를 탄 알라딘이 나타나 결혼식을 방해한다. 



 그러나 강해진 자파에게 결국 다시 잡힌 둘, 알라딘은 자파의 자존심과 욕망을 자극하여 마지막 소원으로 가장 강력한 힘을 갖게 하는 것을 빌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지니로 자파는 지니가 되어 램프에 갇혀버린다.  


 모든 것이 평화로워진 아그라바, 알라딘은 마지막 소원으로 지니에게 자유를 준다. 



슐탄이 되고 싶었던 자스민 공주도 아버지에게 자리를 물려 받게 된다. 


슐탄은 법을 바꿀 수 있었는데, 왕자만이 공주와 결혼 할 수 있다는 조항을 고치고, 알라딘을 쫓아간다. 


디즈니 영화의 전형적인 엔딩으로 둘의 이야기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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