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27 주식관련 도서 추천 '재무제표 보는 법'

일기/투자일기|2019.09.15 15:38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리뷰는 주식관련 도서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재무제표 보는 법을 매우 궁금해 했었는데, 항상 인터넷에서 자료를 구하려고 하면 개인정보만 누출되는 악순환에 빠졌었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나고 드디어 재무제표를 제대로 보는 법을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사경인 회계사로 증권사 직원들도 이 회계사분의 강의를 기다릴 정도로 유명한 스타 강사라고 합니다. 



 #재무제표. 재무제표는 무엇일까요?


재무상태표 또는 대차대조표는 재무제표로서 특정 시점의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자원(자산), 그 경제적 자원에 대한 의무(부채) 및 소유주지분(자본)의 잔액을 보고한다.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재무구조, 유동성과 지급능력, 여업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능력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자산에 대한 측정기준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고(예: 유형자산에 대한 원가모형 또는 재평가모형의 선택적용), 가치가 있는 내부창출 무형자산을 비용으로 인식하며(예: 내부창출 브랜드 등은 즉시 비용 인식), 재무상태표에 인식되지 않은 부외 항목이 발생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기업의 재무상태를 평가할 때 주석으로 공시한 사항도 함께 분석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는 재무정보들의 기준일인 재무상태표일은 기업의 결산일이며, 때에 따라 반기 또는 분기별로 작성되기도 한다. 재무상태표를 통해서 제공되는 정보는 기업의 재무상태표일 현재의 자산과 부채, 자본의 총계와 그 과목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위키백과 중-



 저자는 재무제표를 보지않고 주식을 구매하는 것을 땅을 직접 보지 않고 부동산을 투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표현합니다. 위 표현 처럼 재무제표를 모르고 주식을 사는것은 눈이 먼 묻지마 투자인 것입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1부 재무제표와 주식투자, 2부 손실을 줄이는 방법, 3부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은 재무제표를 봐야하는 이유와 보는 방법 그리고 설명한 이론의 적절한 사례를 가져와 독자 스스로 재무제표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사례 연습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재무제표는 낙법이다. 라는 표현입니다. 유도에서도 초보자에게 화려한 공격기술보다는 제대로된 낙법(수비기술)을 알려주는 이유를 비유하며, 주식의 수익률을 위해서는 손해보는 종목을 가릴 수 있는, 손실을 피할 수 있는 방법(낙법)을 먼저 익혀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밖에도 상장폐지의 기준과 그 상장폐지를 교묘하게 피하는 기업들의 수법, 분식회계의도가 가득한 회사 구분하는 법 등 재무제표 읽는 다양한 방식 또한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약 제가 이 책을 투자전에 미리 봤다면 지금과 같은 투자를 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혹시 누군가 주변에 처음 주식을 시작한다고 한다면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아닌, 이 책을 추천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 늦기전에 봐서 다행이다>


 재무제표 보는법, 주식 초보가 재무제표를 꼭 알아야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사경인 회계사의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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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5 찬티를 찾아서_찬티 뜻

일기/투자일기|2019.05.17 00:00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주식용어 '찬티'입니다. 



#찬티 

제가 찬티란 말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네이버  주식토론방을 살펴보다가 였습니다. 주식토론방은 정상적인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이상한 사람들만 보였는데요, 종종 '찬티'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져서 찬티가 뭔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찬티는 주식용어로 네이버 오픈사전을 검색해 보니 이렇게 정의되어 있었습니다.  




찬티란?

주식 용어. 주가가 상승하길 바라면서 찬양에 가까운 낙관적인 전망만 늘어놓는 것 또는 그러한 사람을 뜻한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길 바라면서 비관적인 전망만 늘어놓는 것을 안티(anti)라고 하는데, '찬양'과 '안티'의 합성어로 '찬티'라는 용어를 안티의 반대말로 쓴다. 주식 투자에서 유래된 신조어지만 부동산 전망이나 기타 다른 상황에서 안티의 반대말로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이 용어가 언제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공식적인 기사에서는 2011년 영화배우 서우씨에 대한 기사에서 처음 들어납니다. 

[서우, 그의 연기에 '안티'는 '찬티'로 바뀐다]


주식과 관련된 기사에서는 16년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가 작성한 기사 

[자본시장, 안티와 찬티] 라는 기사에서 용어에 대해 자세히 소개됩니다.


보통 게시판에서 쓰였을 것으로 추정되어 검색해본 결과 구글에서는 찾기 어려웠고, 국내 포털사이트 블로그 검색으로는 05년 8월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아마 05년도 8월 블로그 글을 조금 살펴보면  


[당사 주가 500 원대 부터 이 삼 개월 동안 .. 긍정적 (찬티) 인 글만 올린 저로서는,,]


찬티를 ( )안에 넣은 것으로 보아 사용되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진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추측해보면 찬티라는 용어는 2000년대 초반 인터넷 보급 확산과 함께 온갖 신조어가 탄생하던 무렵 주식을 하던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주식이 좀 더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2010년대에는 연예기사를 비롯하여 투자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사용된 것이 아닐까.. 하는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투자현황 

투자현황입니다. 눈물을 머금고 물타기를 지속적으로 시도한 유니슨은 1분기 마땅한 영업이익을 내지 못하고 계속 하락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6월 15일 코스닥 150에서 편출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에, 주가는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긍정적인 것은 신재생에너지를 강조하는 현 정부가 앞으로 3년간은 유지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가 가동되면 다시 한번 테마주로 급상승이 기대 된다는 점입니다. 10월 가동예정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유니슨 현재 -15%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더이상 물타기는 자제하고, 매출이 확실한 기업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그리고 SK이노베이션과 CJ헬로비전을 인수하려는 LG유플러스는 종종걸음 중입니다. 


미중무역전쟁으로 시장이 좋지 않기 때문인데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서 빨리 유니슨을 팔아버리고 다른종목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하이닉스가 그립네요. 

이만 마칩니다.


성투하세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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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3 장기투자 어디에 투자할까?

일기/투자일기|2019.04.08 01:00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장기투자 종목 고르기! 입니다.


#장기투자 종목고르기

 주식을 장기투자한 사람은 예금, 부동산보다 투자수익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오래 가지고 있다고해서 오르는 건 아닙니다.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참고해야할 몇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업종 대표주와 소수의 유망종목을 선정하는 것 입니다. 



#업종대표주

 업종 대표주란 말그대로 업종을 대표하고 있는 대표 우량주를 뜻합니다. 화학업종 대표 주인 LG화학은 약 30배, 건설업 대표 우량업종인 GS건설은 24배 현대차는 17배, 현대중공업 15배 등 대부분의 업종 대표주들이 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을 보였습니다.

 만약 장기투자를 한것이라면 시장점유율이 높은 대표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수 유망종목 고르기

시장 점유율이 높은 대표주는 알기 쉽습니다. 그러나 유망종목 찾기란 고민할 거리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고민하는 우리를 위해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제시한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1. 기업의 요소 

 - 회사의 활동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가? 

 - 오래된 회사인가 

 - 향후 전망이 밝은가


2. 유망기업의 조건

 - 꼭 필요한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

 - 그 회사의 제품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을수록 좋다.

 - 정부의 규제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있어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쌓여있는 수익으로 불황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3. 경영요소

 - 경영자가 합리적이고 솔직한가?

 - 업계의 관행에 도전하는 용기가 있는가? 


4. 재무요소 

 - 주당순익보다 자기자본 순이익율 중시

 - 주주 수익의 산출

 - 높은 매출증가율과 수익증가율

 - 사내 유보금의 수익성

  

5. 시장요소

 - 시장에서의 기업가치는 얼마나 되는가?

 - 주식을 내재가치 이하로 매입할 수 있는가? 



오늘은 장기투자 종목고르기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장기투자 무조건 오래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게 아니라 좋은 종목을 오래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것 입니다.


 시장점유율이 높은 대표주라도 산업환경이나 기업여건에 따라 언제든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소 1달에 한번 이상은 정기적으로 상태를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현황


 마지막 투자 현황에서 변동된 사항이 있습니다.  현대 엘리베이터를 87,000원에 모두 매도 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으로 상승이 예상되었지만, 지인의 유플러스 호재 소식에 눈이 멀어 성급하게 뺀뒤 유플러스에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유니슨은 대표이사가 바뀌고, BW발행으로 채무를 갚아 패스트트랙을 졸업하고 정상여신기업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수주 소식이 가십처럼 떠돌면서 약간의 주가상승이 있었습니다. 


 유니슨의 초기 목표가는 3,000원 이었는데, 얼마에 팔아야 할지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끗-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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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1 외국인투자 따라하기

일기/투자일기|2019.03.18 00:00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외국인 투자 따라하기 입니다.



#외국인 투자 따라하기


 우리 주식시장에는 외국인의 영향력이 상당합니다. 외국인 주식 보유는 시가총액의 30% 이상으로, 외국인 매매 동향을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란

외국인은 외국계 투자은행, 기관투자, 헤지펀드, 연기금, 개인투자자 등 다양한 투자 형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에 주로 투자하는 외국계 투자사는 캐피털그루브 피델리티, 템플턴, 푸르덴셜, 도이치 자산운용 같은 세계적 자산운용사들이 있습니다. 


 외국인의 목표수익은 5년동안 2배를 목표로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외국인 직접투자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외국인이 직접투자를 허용한 것은 1992년 입니다.  IMF당시 외국인 투자 제한이 완전 철폐되며 전체 주식시장의 40%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최근은 3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의 형태


 - 가치투자 

 업종 대표주와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투자 유형


- 성장성 투자

 산업들 간 성장성을 비교하여 성장성이 높은 산업 분야의 기업에 추자하는 것입니다. 산업군이 특정되면 매출액 증가율, 이익증가율이 높은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유형 (EPS와 미래 PER을 예측)


- 배당수익 투자

 안정적으로 높은 배당금이 지급되는 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저금리 시대에 각광받는 투자방식. 금리보다 높은 배당을 해주면서 주가가 싼 종목에 투자하는 유형


- 단기투자

 시장의 흐름을 따라 치고 빠지는 투자를 하는 경우 *헤지펀드나 개인투자자 유형

 

외국인 투자현황은,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한켠에 매매 동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투자현황



투자 현황입니다. 500을 맞추기 위해 북미 협상 결렬 후 현대엘리베이터에 투자했습니다. 


 주식시장에는 공포에 사라라는 말이 있어서 그렇게 공포에 삿다가. 공포에 당하고 있습니다. 대북테마주는 들어가지 않을거라 그리 다짐했는데, 충동적으로 들어갔습니다. 평단가 91000원에 매수, 하지만 주식은 급락하여 77,000원. 그래서 저는 물타기를 위해 추가자금을 넣었습니다. 물타기 결과 평단가 8만원대로 낮아졌는데 언젠간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유니슨도 뭔가 대북주로 엮인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의 초월번역 덕분에 북한이 미국과 협상은 하지 않을거라는 논조로 기사를 내보냈고 그 공포에 방산주는 20%폭등, 경협주는 폭락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력 수익을 올리던 


 하이닉스는 목표가 8만원을 올라가지 못하고, 7만 7천원에서 하락. 1분기 수익이 불투명해지면서 가격이 6만원 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저도 목표가를 7만 5천 정도로 낮춰서 상황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교훈

테마주는 쉽게 들어가는게 아니다. 공포라고 생각해서 들어갔는데 더 공포가 올 수도 있다. 패닉바이를 하지말자.


끗-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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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0 대북주, 남북경협주를 알아보자

일기/투자일기|2019.03.04 09:38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대북주, 남북경협주 입니다.



#대북주, 남북경협주 

 얼마전 북미 정상회담이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무산되었습니다. 물론 훗날의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그럼에보 불구하고 주식은 기가막히게 뚝 떨어졌습니다. 


 북한의 행보에 예민한 주식들이 있습니다. 바로 남북경협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인데요, 납북경협 활성화로 수혜가 되는 종목들을 이야기 합니다. 바로 비료, 건설, 의약품,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을 이야기 합니다. 이런 업체들은 북한과 관계가 개선될 수록 상승됩니다. 


 대북주, 남북경협주의 특징으로는 북한의 행보에 민감하다는 점과 회사의 실적과 상관없이 주주들의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관련주를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등의 운반기계류와 물류자동화설비, 승강장 스크린도어, 주차설비 등의 최첨단 설비 및 관련분야 제품의 생산, 설치, 유지보수사업 등을 영위합니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현대경제연구원, 현대아산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요산업인 건축경기에 민감하고 건축공사 공정 마무리 단계에 동사 제품이 투입되기 때문에 건설경기에 비해 1~2년 정도 후행합니다. 


 금강산 관광사업 개발권자인 현대아산의 지분을 67%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난티

 아난티는 1987년 피혁 및 관련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2004년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사업목적과 업종이 골프장 레저사업으로 변경되어 영위 중입니다.

 레저시설 개발 및 건설, 운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개의 종합 골프 리조트와 3개의 회원제 골프장, 최고급 리조트로 구성되어 있는 레저 전문그룹으로 레저시설의 개발 및 건설, 운영, 분양 등 관련 전 부문을 직접 모두 수행 가능한 전문성 및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금강산 아난티 골프와 온천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강산관광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개성공단 관련주

- 재영솔루텍

재영솔루텍은 핸드폰 카메라용 렌즈 등 나노광학부품, 반도체 검사용 IC 소켓 부품 및 플라스틱 사출금형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 목적으로 하는 종합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스마트폰용 8M 렌즈를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CCTV, 자동차용 렌즈의 개발 및 양산을 하고 있습니다.  

 

- 인디에프

인디에프는 1980년 창립된 나산이 전신인 패션 업체로, 종속회사로 나산실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는 시설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의류 OEM 업체인 글로벌세아(구.세아상역)가 동사 지분을 69% 보유하여 동사는 동 기업집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사가 보유한 브랜드로는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 신사복 `트루젠`, `S+by트루젠`, `TATE`, 편집스토어 "BIND" 가 있습니다. 


- 신원

 신원은 섬유제품 제조 및 섬유의류 판매, 수출입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수출부문은 바이어로부터 KNIT, SWEATER, HANDBAG 제품에 대한 오더를 수주받아 과테말라 등 7개 계열사에서 생산하여 수출하고 매출구성은 수출부문 64.4%, 패션부문 35.6%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좋은사람들

 보디가드, 섹시쿠키, 예스, 돈앤돈스, 제임스딘, 리바이스, 퍼스트올로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속옷 브랜드입니다. 





#비료 & 농약 관련주

- 남해화학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으로 설립돼 국내 최대의 비료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비료회사, 현재 비료와 3대 농자재 중 하나인 유류사업을 영위해 2003년부터 자영, 농협 및 직영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료부문은 수요량보다 보다 많은 생산능력으로 인해 수출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 경농

 동오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비료제조 회사로 주요 계열사로는 비료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조비와 글로벌아그로, 탑프레쉬, 동오시드, 종오육묘 등이 있습니다. 

 주요 제품인 작물보호제는 수요의 계절성을 가져 농번기인 3~6월 사이 매출이 집중됨. 이상기후, 천재지변, 병해충의 발생 등에 따라 수요가 영향을 받습니다.



#투자현황

수익을 보던 하이닉스가 지난 목요일 시장의 전체적인 급락으로 인해 급락했고, 유니슨 또한 상승세를 탈 것 같았으나 주춤하게 되었습니다. 월요일 시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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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19 유니슨 발행! BW 란? (feat. CB)

일기/투자일기|2019.03.01 00:00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투자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BW 관련주 입니다.






#유니슨 BW사태 

얼마전 제가 가진 주식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유니슨이 급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평단가 1615원에서 아 이제 올라가려나 보고 안심하던 찰나 벌어진 일이었죠. 


그 전부터 네이버 주식 토론창은 온갖 사람들이 이상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유니슨이 세력과 편먹고 CB발행을 노리고 있다. 라는 썰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CB니 BW니 뭔지 모르고 그냥 풍력하나 보고 유니슨에 들어왔기 때문에 도대체 뭔소리들일까 하고 관망했습니다.


급락하기전날 아 잠깐 빼둘까 하는 걱정이 문득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목표가는 3천원 이었기 때문에 에이 이래둬도 내돈 저래둬도 내돈인데 하는 생각으로 그냥 뒀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유니슨이 BW를 발행한다는 신문기사가 뜨고 주식은 급락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BW가 뭔지 CB가 뭔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BW란?

 BW(Bond with Warrant)는 신주인수권부사채 라는 말의 약자입니다. 회사에서 발행하는 사채의 일종으로 회사의 새로 발행되는 주식을 미리 정해놓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 채권을 이야기 합니다. BW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향후 기업의 주가가 오르면 상승된 주가가 아닌  정해진 가격에 주식을 구매할 수 있으므로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회사입장에서는 BW를 발행하므로써 급전을 땡겨오고,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약정된 이자를 받던지, 주식이 올랐다면 그 가격만큼의 주식을 받아 시세차익을 노리던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CB란?

 그렇다면 초기 '유니슨에서 CB발행을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고 할때의 CB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CB 는 (Covertible Bond)의 약자로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 회사채입니다.  BW와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발행하는 사채로 이자를 사채권자에게 매년 지급해야하고 일정기간 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게 됩니다. 사채 금액만큼의 보통주로 전환이 가능한 사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유니슨 사례로 보는 CB, BW

 CB와 BW는 두 사채 모두 옵션을 행사하여 주식으로 투자한 금액만큼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같습니다. 예를들어 만약 유니슨이 이번에 100억의 전환사채(CB)를 받길 희망합니다. 


 1년 만기로 100억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가정했을때 만기보장 수익률이 5%, 전환가격이 5천원이라고 가정하면, 1년동안 유니슨의 주가가 5천원에 못미칠 경우 5%의 이자를 받고 돈을 돌려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만약 유니슨의 주가가 급등하여 1만원이 되었다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주당 5천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실제로 발행한 BW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BW는 앞서 말씀 드렸듯 새로 발행되는 주식의 약정된 가격에 일정한 수의 주식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BW 1매당 신주인수권 3주, 권리행사 가격 액면가 1500원을 정하여 BW를 발행했다고 가정해봅시다. BW을 10매 가지고 있는 투자자라면  회사에서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때 시가와 상관없이 30주를 주당 1500원에 인수할 수 있게 됩니다. 


 아리송 하실텐데 가장 큰 차이점은 CB는 채권자체가 주식으로 전환되어 주식을 구매하기 위한 별도 금액을 지불할 필요는 없지만(채권이 주식이 됨), BW의 경우 새로 발행되는 주식을 인수할 권리를 주는 것(채권은 그대로 정해진 금액으로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자격 보유)으로 인수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유니슨 BW 발행과 그 이유 

 이번에 유니슨이 실제 발행한 BW는 250억원 규모로 청약기간은 2019년 3월 12일 부터 13일까지 이틀간이고, 납기일은 15일입니다. 만기보장수익은 4.75%고 3년만기 입니다. BW행사가액 (정해진 주식가격은 1,595원)입니다. 


 사측에서는 신규 프로젝트의 기자재 안전재고 확보를 위한 자금유통을 위한 발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50억으로 기존의 은행권 채무를 갚아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여 2011년부터 받아왔던 패스트트랙을 완전 탈피하여 정상여신기업으로 운영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BW의 경우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를 주기 때문에 일반 사채보다 낮은 이율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BW발행을 통해 채권발행의 비용을 줄이고 재무건정성도 확보하는 유니슨은 BW발행이 어쩌면 돌파구가 되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신주발행과 관련된 채권은 기존의 주주들에게는 그리 좋은소식은 아닙니다. 만약 시장이 좋아 신주를 인수받게 된다면 시장에 매도를 기다리를 매물이 줄줄이 쌓일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주주들은 주가하락을 맛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BW의 신주인수권리가 발동되는 시점을 잘 확인하여 피해를 보는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투자현황


총 매입가 3,955,050원

평가금액 4,087,580

평가손익 119,869원


 유니슨의 BW발행 소식 직후 뚝뚝 떨어져 1495원까지 왔습니다. 저는 이참에 평단가를 좀 낮춰보기 위해 약 40만원정도 더 자금을 투입하여 1583원까지 물타기를 해놨습니다. 


 어제 하이닉스도 꽤 하락을 하여 73,700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저는 하이닉스는 8만원, 유니슨은 3천원이 목표가액이고, 요즘은 LG전자, 호텔신라, 셀트리온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은행 이자 보다'만' 많이 벌자고 시작한 주식. 아직까진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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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17 주식용어 테마주란?

일기/투자일기|2019.02.11 00:30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투자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테마주입니다.



#테마주

 테마주는 정부정책의 변화, 시대의 흐름,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동일한 재료를 보유한 종목들의 주가가 동시에 움직이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테마주는 적개는 3-4개, 많게는 2-50개 단위로 묶이기도 하고, 주가가 기업의 실적이 아닌 재료만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가의 가치가 기업의 실적과 무관하기 때문에 기복이 굉장히 심한 편이고, 주가가 급등한 뒤에는 다시 급등전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테마주 투자에는 신중해야 합니다.



 최근의 테마주라고 한다면 북한과 관련된 대북주, 정치 총선과 관련된 ㅇㅇㅇ테마주, 그리고 최근 수소차로 인해 수소차 테마주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투자현황 

 설 연휴가 지나고 뺄까 말까 했던 SK하이닉스와 유니슨은 올랐습니다.




 CJENM은 일시적인 상승이라고 생각하여 뺏더니만 다음날 4500원이 더 오르면서 분통터지게 했습니다. 하짐나 1주당 9천원의 이익을 봤으니 나름 성공적인 투자였죠.


 그리고 하루가 더 지나자 SK하이닉스가 뚝 떨어지며 또 다시 분통터지게 했지만 그래도 한참 이익을 보고있어 목표가인 8만원이 올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유니슨의 경우 매수가 1615원에서 뚝뚝 떨어지더니.. 지금은 1600원까지 회복하여 전체적인 손익회복에 큰 도움이 되어줬습니다. 


 유니슨은 풍력발전이라는 테마주라고 봐야합니다. 기억실적을 봤으면 들어가지 않았겠지만 저는 나름 풍력발전에 대해 좋게보고 있고, 국내에선 유일한 유니슨이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 주식은 제자리걸음, 이슈는 악재만 터지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언급도 쏙 들어가며 실패한 투자가 될 것 같습니다. 목표가는 3천원인데. 사실 2천원만 넘어가도 털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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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16 주식용어 주도주란?

일기/투자일기|2019.02.07 04:00

안녕하세요 투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투자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투자금은 얼마되진 않지만 -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제 투자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주도주입니다.


#주도주

 주도주란 주식시장을 이끌어가는 주된 업종 또는 종목군을 이야기합니다. 최근 주식시장은 반도체를 필두로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주도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실적이 크게 호전되는 업종이 주도주로 등장하는 경향이 있고 얼마전 수소차 관련주가 폭등하는 것 처럼 강세시장일 때 주도주가 부각됩니다. 하지만 약세시장일 때는 주도주가 잘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주도주의 수명은 몇개월에서 몇년까지 이어지기도 하며 경기 사이클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주도주는 오르면 시장분위기가 올라가고, 주도주가 떨어지면 시장 분위기가 식어가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국내 증시를 주도해온 주도주

 연도

종목 

1975 - 1978

건설주 

1985 - 1986

대형우량주

1986 - 1988

금융, 건설, 무역  

1991 - 1992

 저 PER 주

1993 - 1994

 블루칩

1999 - 2000

 IT 벤처

2003 - 2004

 블루칩

2004 - 2005

 IT 벤처

2006 - 2007

 조선, 철강, 화학, 건설

2008 - 2009

IT 관련주 (반도체, LCD, 자동차) 

2010 - 2011

 자동차, 화학, 정유

2012 - 2014

 스마트폰 관련주, 소비주

2015 - 2017

제약바이오, 화장품, 푸드 

 주도주를 파악하여 투자하는 것은 투자수익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주도주를 파악해 둬야 합니다.

 


#2019년 주도주는?

 많은 투자 리서치 회사에서 이미 주도주분석이 끝났습니다. 올해도 제약,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종목군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목들 중에서 제가 유심히 보고있는 종목은 제약바이오와 디스플레이 입니다. 

두개 분야 모두 연구개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종목으로 앞으로 시장 분석을 좀 더 한다음 투자종목을 선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현황


 설을 기점으로 투자현황입니다.


 SK 하이닉스는 약진을 거듭하여 매도 타이밍을 잡고 있습니다. 목표가는 8만원입니다. 사실 연휴 이후 시장이 어떻게 돌아갈지 몰라 현금화 해둘까 고민했었는데 그냥 들고 있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니슨은 아무래도 이슈가 한번 와야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의 상태는 좋지 않은것으로 보이고 앞으로 투자시에는 재무상태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CJ ENM은 극한직업의 영화평 하나 믿고 들어갔습니다. 이런 무모한 투자방식은 좋지 않은데요. 차트를 봐도 무릎이라고 생각되어 투자를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현금이 딸려 고작 1주입니다. 


 여기까지 투자현황입니다. 내일 장이 시작되면 좋은소식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투하시고, 투자조언은 댓글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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