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4 JTBC 예능 비긴어게인3 4화 '아말피 버스킹'

영화리뷰|2019.08.13 00:00

안녕하세요. TV프로그램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비긴어게인3 - 4화 아말피 버스킹 편입니다.


박정현과 일행들은 이탈리아 나폴리 버스킹에 이어 아말피 해안지역으로 이동하여 버스킹을 준비합니다. 



#아말피 해안지역 

아말피 해안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입니다. 


포지타노 - 아말피 - 라벨로 3개의 주요 도시가 있으며 아말피 공국은 하나의 국가로 839-1200년경에는 지중해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던 도시였다고 합니다. 아말피에서 나온 법전이 중세시대 해상법의 표준이 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강력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혼란했던 이탈리아 내전과 1343년 강력한 해일에 의해 쇠퇴하였다고 합니다.  



바그너의 도시로 알려진 라벨로로 오늘의 첫 버스킹을 떠납니다. 바그너는 독일의 작곡가로 20세기 영화음악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는 말련에 마지막 오페라 작품인 파르지팔을 라벨로 머물며 4년여에 걸쳐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라벨로에서는 그런 바그너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7-10월 커다란 음악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일행는 라벨로로 가는길 포지타노 전망대에 들려 아말피의 특산물인 레몬으로 만든 착즙주스를 한잔 마십니다. 기분이 좋아진 일행은 박혜경의 레몬트리를 부릅니다. 



 라벨로로 가는 길은 2차선에 굉장히 좁고 구불구불한 길로 연기자들이 멀미하는 등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라벨로 첫번째 곡은 임헌일의 리드에 맞춘 업타운펑크, 중저음의 임헌일의 보이스와 패밀리밴드의 신나는 연주가 좌중을 사로잡았습니다.



신나는 분위기를 이어받아 악동뮤지션 수현이 아이유의 삐삐를 귀엽게 부릅니다.



분위기를 조금 바꿔 박정현이 故 유재하씨의 지난날을 열창합니다. 



바통을 이어받아, 김필이 자신의 곡 Stay with me를 불렀습니다. 



라벨로에서 마지막 곡은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 - shawn mendes의 곡을 다함께 신나게 부르고 마무리 합니다. 


#마리나 그란데 

'큰 바다'라는 뜻의 아말피지역의 로맨틱한 해변입니다. 오늘 저녁 버스킹 장소입니다. 



첫곡은 수현이 보아의 아틸란티스 소녀를 부릅니다.



두번째 곡으로는 헨리의 미발표 신곡 I LUV U. 헨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으로 더욱 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곡은 박정현과 김필의 Something stupid, 빠른 영어가사에게 김필이 잠깐 삐끗 하기도 했지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림은 자신의 곡 어느날을 로맨틱하게 불렀고, 



피날레로, 박정현은 미아를 열창하며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박정현 팀의 가족같은 분위기가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즐거운 음악과 좋은 풍경. 요즘 유일하게 챙겨보는 힐링 프로그램입니다. 


#포지타노 전망대

Lemon tree - 박혜경 (수현 - 다같이)


#라벨로 광장

uptown punk - jason mraz (임헌일 - 다같이)

삐삐 - 아이유 (수현)

지난날 - 유재하 (박정현)

Stay with me - 김필

there's nothing holdn' me back - shawn mendes (헨리 - 다같이)


#마리나 그란데 

아틸란티스 소녀 - 보아 (수현)

I LUV U - 헨리 

Something stupid - Nancy sinatra & Frank sinatra (박정현 & 김필)

어느날 - 하림

미아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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