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미니룩스(Leica Minilux) #2

 나는 코닥보다 아그파 200이 더 잘 맞는듯 하다. 

단종되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두번째 롤은 코닥 컬러 골드 200이다. 

 

<고속도로>

 

 

색감이 예쁘다. 생각했던 것 보다 수평을 맞추는게 쉽지 않았다. 

 

<법성포 갯벌>

 

<법성포>

 

<휴게소 개구리>

 

<어딘가의 휴게소>

 

<퍼플대교>

 

<신안 천사대교>

 

<기괴한 마네킹>

 

<파란시간>

 

<목포대교>

 

사진은 기대한 만큼 나온다. 야경사진은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고, 삼각대를 이용해 촬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